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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국민 앞 아니라 비공개 자리서 “죄송” 말했다는 대통령
조선일보
입력 2024.04.17. 03:26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04/17/UQZ4VFCQSBBUZOYTKZXUJAH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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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번 총선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TV로 생중계된 국무회의 모두 발언에서 “총선을 통해 나타난 민심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더 낮은 자세와 유연한 태도로 소통하고 저부터 민심을 경청하겠다”며 “올바른 국정의 방향을 잡고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음에도 국민께서 체감할 만큼의 변화를 만드는 데 모자랐다”고 했다. 그동안의 국정에 대한 대국민 사과로 보기 힘든 내용이었다. 이런 반응을 의식한 듯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비공개 국무회의에서 “대통령부터 국민의 뜻을 잘 살피고 받들지 못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고 나중에 발표했다. 죄송하다는 말을 국민 앞에 하지 않고 자신들만 있는 자리에서 했다는 것이다. 왜 이렇게 하는지 납득하지 못하는 국민이 많을 것이다.
윤 대통령은 선거 패배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된 김건희 여사 문제, 해병대원 사망 사건 문제에 대한 자신의 오만과 독선, 불통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이 문제들은 머지않은 시기에 현안으로 부상하게 돼 있다. 회피하고 외면할 방법이 없다는 뜻이다. 정작 국민이 듣고 싶은 중요 문제에 대해선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으니 소통이 부족했다고 인정하는 입장 발표의 내용이 소통 부족이었다는 비판을 듣게 됐다. 의대 증원에 따른 의료 파행 사태에 대한 언급도 없었다.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했지만 야당과의 협의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밝힌 것이 없다. 국회 절대 의석을 차지한 야당은 “대통령이 여전히 내가 맞는다고 우기며 야당을 국정 파트너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의 남은 임기 3년은 험난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 노동·연금·교육·규제 개혁은 국민 지지와 야당의 협조 없이는 추진하기 힘들다. 24차례 민생 토론회에서 내놓은 정책들도 마찬가지다. 야당은 해병대원 수사 외압과 김건희 여사 특검으로 파상 공세를 예고하고 있다. 여당 내부에서도 특검에 대해 찬반 양론이 나온다. 과거처럼 일사불란하게 윤 대통령 지시를 따르지는 않을 것이다.
윤 대통령이 가시밭길을 헤쳐가려면 국민을 직접 설득하고 야당의 협조를 이끌어내야 한다. 오만과 불통에서 벗어나 낮은 자세로 이해를 구하고 대화 정치에 나서야 한다. 윤 대통령은 비공개회의에서 “저부터 잘못했다”고 했다는데 진심이어야 한다. 총선에 지고도 바뀐 게 없다고 국민이 느끼면 국정은 불가능해진다.
2024.04.17 03:36:47
무슨 말을 하란 말인가? 그 자리를 범죄자 집단에게 물려 주겠다고 해야 하나? 백약이 무효다. 세월이 약이고! 우선 잡범들 소탕작전을 펼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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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3:46:53
솔직히 윤 대통령이 뭘 그렇게 잘못했냐? 백치만도 못한 국민이란 것들이 허구헌날 선동 당하니까 뭘 잘못 했는지도 모르면서 그냥 윤석열 김건희 이름 석자만 들으면 거품을 무는거지. 삶은 소머리하고 돼멜다 꼴을 보고서도 그것들 잡아 넣으라고 촛불은 생전 안들면서 반대쪽은 무조건 싫다는 국민인지 뭔지 하는 것들이 리짜이밍 5년 지옥을 격어보면 정신을 차릴줄 아는가? 40프로 제외하고 60프로의 대한민국 국민이란 것들은 지금 너무나 과분한 복에 겨워서 지들이 누리는 풍요가 그냥 영원히 거저 주어진 줄 아는 족속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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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4:08:47
친윤 보수로서 봐도 매우실망이디.앞날이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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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4:37:05
기자분들 말 꼬투리 잡지말고 국가를 위해서 좋게 봐라 민주당닮아 꼬투리만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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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6:23:56
조선일보야? 역적 문재인에게, 늑대도둑 쩜명이에게, 서류위조범에게 찍소리 못하는 저질들아! 누굴 계속 씹어대냐? 조선일보 니들, 저질 한동훈이 겁박해서 국회의원 3명 챙겼잖나!뭐가 부족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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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5:16:28
(조선일보. 박근혜전대통령 탄핵시킨 언론사. 두번의 실수는 안됩니다)우선 윤대통령은 범법자로부터 나라를 지켜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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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5:52:36
문때는 이런 일이 부지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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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7:03:12
이재명 조국을 비롯한 더불어강간당 잡범들은 국민에게 사과해서 당선됐냐? 국민반이 개돼지인데 멀 사과해 문재인 김정숙은 사과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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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4:12:39
윤대통령이 인명한 국뭉위원의 대통령인가 국민의 대통령이 아니고 국민에게는 잘 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아닌가?윤대통령에게 충성하는 사람들 앞애서 죄송하다는 말이 무슨 뜻인가 아직도 반성하지 못하고 참패의 원인 국민지지 하지 않은 감정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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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6:50:42
윤대통령은 헌법 수호의무를 지켜라.당장 부정선거를 저지른 선관위에 대해 전면 수사를 지시해라.온 국민이 다 아는 부정선거에 왜 침묵하나? 국민들도 다들 바보냐? 왜 부정선거를 보면서 가만히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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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3:49:21
"죄송합니다." 라는 발언으로 탄핵의 빌미를 줬던 박 전대통령의 트라우마때문인가! 사과를 할 바에야, 분명하게 국민 앞에서 했어야 했다. (김건희 여사, 채상병 사건도 정확히 사과를 했었더라면! 내가 알던 윤석열대통령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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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7:01:08
죄송은 얼어죽을? 지지를 해준 국민들에게 감사하며, 더 지지를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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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6:39:35
윤대통령은 국정운영태도가 문제이지 국정운영은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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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5:36:41
사과는 제대로하고 범죄자들 전수조사해서 죄값을 철저하게 받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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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3:42:38
어찌 보잘것없는 국민이 높고높은 봉황의 뜻을 몰라봤으나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업적을 들어보니 상당히 많았다. 그모든것을 잊고 살아왔으니 태평성대였음이 틀림없다. 앞으로는 보잘것 없는 국민이 대통령께서 자화자찬하기전에 알수있도록 기자회견도 자주하시고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이전할때 그난리를 치며 굳이했던 취지를 살려 자주 도어스테핑도 하시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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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7:10:02
대통령이 뭘 잘못했나. 선거와 관련해 입도 뻥긋 못하게 하고 한동훈이 모두 움켜지고 했잖아. 대통령 측근이 비례대표라도 있냐. 신문이라고 사사건건 깐족질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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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5:56:11
윤대통이 진짜 죄송한건 지난 4,15총선 선거부정 수사를 강력 촉구했던 국민들의 충고를 무시한데 대해 사과해야 할것이다, 그런데 이번에도 그냥 넘어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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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7:24:12
오만과 불통으로 범죄당에게 투표한 저짝동네의 이상한 도민에게 사과할 필요 없다. 사과하면 국정은 불가능해진다. 범죄자들 소탕하자!!! 양산골 개버린 늙은 책방주인에게 할 소리를, 도둑O 리짜이밍에는, 찍소리 못하는 조선일보야! 하는 짓이 더불어공산당 닮았구나. 대통령 측근에 위성비례대표라도 있냐. 그래도 언론이라고 사사건건 깐족질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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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7:21:24
도대체 뭐가 죄송하다는건지 .. 빨강이 물에 들어 민주당 입장에서만 기사를 쓰니 도대체 국가경제에 소비만 조장하는 민주당의 복지정책에 이나라의생산이 뒷받침이 되지 않는다면 .. 국가파산은 명액관화하지 않는가 . 우매한 백성들이 문제지 .. 18넘의 대한민국 박정희가 그렇게도 먹고살만하게 해줬더니 겨우 구 그것에 배가불러서 .. 더벌생각은 않하고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 눈멍 정부돈 누가먼저 딱먹냐 일등주의 이것이 다 무지몽매한 정신나간 백성들 때문이고 아르헨티나 남의 일이 아니지 하여튼 남도가 가 없어야 518망령이 없어져야 정상적인 나라가 되는곳에 확신 .. 그지 같이 얻어먹을 생각 말고 벌어써랴 정직하고 성실하고 합리적인 이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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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6:57:58
대통령의 일거일투족을 시비하는 언론에 실망한다. 대통령은 일분에 숨을 몇번쉬느냐 따지며 말만들기에 급급한 언론이 참으로 야속하고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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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5:18:44
부끄럼 많이타는 우리대통령.. 그런데 그런걸 보는 내가 더 부끄러운 이유는뭘까..?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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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8:11:18
조선일보는 지저귀는 꾀꼴이새다. 대통령은 천하지혜로 팔도강산을 내다보시는 대붕이다. 어찌 꾀꼴이가 대붕에게 국가대게를 운운하는가. 주제넘은 쬐깐한 혜안으로 만리 날아가는 날개를 틀어보려 하는가. 입 다물고, 받들라! 그것이 백성된 자 마땅히 따를 도리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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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8:03:35
대통령이 담화나 모두 발언을 하면 우매한 국민이 알아 듣지를 못하니 매번 대통령실이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네요. 윤통 발언은 불통, 무능의 최고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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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7:30:31
무능하고 소심한 폭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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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7:20:22
정의의 길은 험난하다! 정정당당하게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정진하면 된다. 조작 선동은 당장은 원하는 바를 이루기가 손쉬우나 국태안민은 멀고 먼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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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7:16:04
대통령이 잘못한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오히려 범죄인들이 정치에 뛰여들면서 정치를 후진시키고 오염시킨것이 문제이지 지금짜지 해온 국정의 방향은 옳았다. 윤정권이 사고할일은 오직 죄지은 정치인들을 제때에 신속한 법집행으로 결론을 못내게 만든데에있다.또 징역형을 선고했으면서도 백주대로에 활개치게 만들어 정치한다고 비례제에 스며들어 범죄단체가 정치화하는데 일조한것도 책임이라면 책임이다. 그러나 이제 대법원판결로 신속한 결론을 내어 정치를 못하게 만들면 된다. 이제 범죄를 짓고 오히려 큰소리치는 좌파들의 아우성에 귀기우릴 필요가없다. 공정과 정의가 살아있는 강력한 정부가되면 성공한 정권으로 오히려 칭송받을일만 있을것이다. 지금의 야당이 승리한것이 오히려 그들의 최후가 되게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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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7:07:11
어떤 점에서 대통령이 사죄해야 하는지 한 가지라도 이야기 해 볼래?! 국민들이 우매해서 범죄자들을 국회의원 당선 시켜 주고 다수당 만들어 준 게 대통령 탓인가? 그건 니들 언론이 언론의 역활을 못한 탓으로 국민들과 선열들들 앞에 석고 대좌하고 사죄해야 할 일 아닌가? 언론인이고 지성인을 자처하고 싶다면 우매한 국민들 선동질도 하지 말고 그 분위기에 놀아나지도 말고 이성적으로 제대로 짚어 앞으로 국민들이 해쳐 나가길을 알려 줘야지! 언제부터 니들이 그렇게 올발랐는데? 니들이 심판자가 된 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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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3:57:31
험난해도 앞길을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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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8:59:31
조선은 이사설 내용이 타당하다면 기사를 쓴자를 떳떳하게 공개하라!기사 쓴자를 공개도 못하고 감추는 주제에 무슨 역적같은 말을 기사라고 올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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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8:51:34
오물투성이 야당인사들은 , 이러케 라도 대 국민 사죄했는가 ? 대화라는것도 이재명이 & 조국이 만나란 이야기 같은데 범법자들 만나면 무슨 이야기 ? 나 징역보내지마라 그말 들을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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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8:39:10
국민이 우매한 것이지 대통령이 무슨 잘못을 했나? 야당처럼 욕하고 여성폄훼하고 범법자가 되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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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8:24:03
여러 가지 변을 봤지만, 가장 잘못한 건 2년간 언론을 장악하지 못한 죄다. 앞으로도 그러지 못할 걸로 보이는데, 여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이 악물고 감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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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7:43:48
선거때는 가장 앞장서더니...선거 끝나니 맨날 뒷통수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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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7:38:08
대통령 흔드느라 온 나라가 미쳐있다. 국정 운영에 온 힘을 쏟아도 부족할 판에 거짓과 왜곡, 부질없는 이슈로 국가원수를 흔드는 것은 나라를 혼란에 빠뜨려 스스로 자멸하고자 하는 지극히 어리석은 행태다. 지금은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줘야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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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7:37:16
조선일보야...대통령이 왜 사과해야 하는데...공천은 국힘 비대위가 다했고...대통령 실은 국민과의 간담회등 약만 쳐 줬는데...조선일보 같은 회색 신문들 반성해야 하지 않음.?? 경향 한겨레 반만해라...개들은 좌파 밀어주는거 죽어도 고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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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7:30:39
죄송. 있을 수 없는 황당지경에 하는 말. 선거불복. 선거조작위 해체. 교수대. 타는 분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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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7:18:42
이렇게 만든게 누군데, 윤이 바뀌지 않게 만든게 누군데. 조선이 한번이라도 이겼는가 곧 동조할걸 너무 잘아는 윤, 특수부 검사의 촉으로 보수 망하려면 나 건들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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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6:52:57
인사가 만사라했다 본인스타일 바뀌겠나 그냥 그데로 사시라 다만 총리,당대표,비서실장은 편안한 내편 배제하고 일잘하는 똑똑한 적임자를 찾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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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6:42:41
국정? 참패? 소통? 반성? 그딴거 난 모르겠고, 천공 지시에 따라 쥴리방탄이나 더욱 열심히 할란다. 배째라. ..... 아이고 오늘 일 엄청 많이 했다. 한잔 묵자. 어이 상민아 한잔 따르라. 탬버린도 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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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6:07:18
중요한 업무 성과는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하고 사소한 실수나 잘못은 확대 재 생산되어 뭇매를 맞는 못난 리더. 모든 게 소통의 문제다. 직접 국민 앞에 나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지지자들마저 하나 둘 등을 돌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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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8:44:50
이제는 보수들이 살기위해 반윤석열 전선에 앞장서야 한다... 윤석열은 어떻게 파멸의 종착역까지 왔을까? 1. 윤석열 본인의 무지무능무법 2. 윤석열의 처 김건희의 불법 탈법 위법의 국정 개입 3. 검찰의 본분을 망각한 불법적 정치권력화 4. 국민의힘 공당으로서의 정당기능 포기 5. 무능 정권과 수구 언론의 권력 카르텔~ (윤석열의 무지무능무법: 국정운영 방향 부재, 일상화된 인사참사, 검찰 만능주의, 의회권력 과소평가, 대화 협치 외면, 집권당자폭 배후에서 선동, 시대착오적 이념대결 조장, 배우자관리 포기, 처가측근 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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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8:44:40
넌 먼저 술부터 끊어라. 안되겠거든 알콜중독 치료도 받고. 성형주치의는 쫓아내라..... 넌 신경정신과 의사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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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8:44:34
국정? 참패? 소통? 반성? 그딴거 난 모르겠고, 천공 지시에 따라 쥴리방탄이나 더욱 열심히 할란다. 배째라. ..... 아이고 오늘 일 엄청 많이 했다. 한잔 묵자. 어이 상민아 한잔 따르라. 탬버린도 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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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8:44:33
별 문제없을 것이라는 주변인들의 감언이설과 본인의 독선으로 총선 참패를 당했고, 위기의 징후는 이미 많이 있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이렇든 저렇든 다수의 국민이 등을 돌리면 선출된 공직자는 힘을 잃게 됩니다. 효과도 없는 사과나 변명 그만하고 윤대통령에게 표를 주었다가 마음이 돌아선 중도의 마음을 다시 얻으려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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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8:44:29
윤석열이는 보수궤멸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땅에 태어났다. 윤석열이가 다른건 몰라도 은근히 보수를 잘 잡아 죽이네. 이러다 진짜 보수 씨 완전 말라버리겠다... 윤석열이가 이제 보수 거의 다 죽여놨다. 그런데 선량한 국민은 잡으면 안돼. 홧팅 !!! 보수잡는 윤석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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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8:43:58
윤석열이가 보수 박멸하는 기술은 최고, 세계최고 . 박근혜가 슬쩍 죽여놓은 보수를 윤석열이가 완전 씨를 말려버리네... 그것도 은근히 은근히 보수 죽여주네. 보수 죽여주는 윤석열 홧팅 !!! 좌파들도 보수 죽이는 기술 윤석열이한테 배워라. 은근히 은근히 씨를 말려버리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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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8:40:19
장관 중에서 뭔가 정책을 제안하고 추진했다는 걸 들어보지 못한 것 같다. 국방장관이 그나마 이야기가 좀 됐을 뿐, 아무런 국가적인 아젠다 제안도 없고, 그냥 모두 공무원만 하고 있을 뿐이다. 모두 서울대 법대인가? ㅎㅎ 무기력한 장관들은 물러나는 게 애국이다. 하고 싶은 것고, 할것도 없으면 그 자리에 있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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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8:37:42
고집과 독선으로 계속할 바에야 차라리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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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8:37:32
9수 하면서 많이 읽었다는 <삼국지> 어디에 다음과 같은 인물이 나오나? : 꼭 해야 할 언론 장악엔 물렁물렁하고, 하지 말아야 할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은 강행하는 멍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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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8:27:52
치밀한 전략도 없고, 주는만큼 받는 실익도 없고, 왜 가는지 목적도 없는 순전히 도피성 해외 나들이. 국내에서 외면당하고 개돼지 취급받으니 외국 나가서 의전받으며 폼잡아 볼라고 국민들 피같은 세금만 낭비한다 지금. 더욱 심각한 것은 갖다 바치고 뒤통수 얻어터지는 전문가라는 점이다..... 무능한 국가전복 경제자폭 인간 하나 잘못 선택한 댓가가 이렇게 가혹하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윤석열이 찬양하는 저질의 지라시들과, 무지성의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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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8:27:40
윤석열이가 보수 박멸하는 기술은 최고, 세계최고 . 박근혜가 슬쩍 죽여놓은 보수를 윤석열이가 완전 씨를 말려버리네... 그것도 은근히 은근히 보수 죽여주네. 보수 죽여주는 윤석열 홧팅 !!! 좌파들도 보수 죽이는 기술 윤석열이한테 배워라. 은근히 은근히 씨를 말려버리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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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8:20:31
[사과가 갖추어야 할 조건] 사과에 관해 참모들에게 조언을 구하거나, 말해주는 참모가 없었던 것 같다. 지켜야 할 규칙중에는 "하지만" 같은 말을 덧 붙이지 말아야 한다. 무엇에 대해 사과하는지도 구체적으로 밝혀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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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8:15:08
한시가 급하다. 권력 빼앗아야 한다. 도저히 대통령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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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8:07:35
[먼저 방안의 코끼리를 처리해야 한다] 처해있는 특정한 상황을 표현하는 말로 "방안의 코끼리"라는 것을 아주 최근에 알게 되었다. 방안의 코끼리 같은 문제를 먼저 다루지 않고는, 진짜 중요한 문제에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지 못하고 분노만 키운다고 한다. 또한 "요구사항 분석"이라는 업무에 대해 대통령이 모르는것 같다. 수혜자, 사용자 뿐아니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상충될수 있는 요구사항들을 고려하지 않고는. 하려고 하는 목적을 이루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것이다. 민생 및 국민 생명이라는 최종적인 목적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검사의 직무수행에는 단일목적, 목표만 생각해도 큰 무리가 없을 수도 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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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8:05:06
대 국민 담화문에서 사과 했자너. 기억력이 새수준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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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7:54:24
윤대통령 앞에서 지나가던 도그들이 멍멍 거립니다 멍,멍,멍...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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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7:47:36
선거에 참패하니 조선도 또 박근혜 탄핵때와 같이 가세한다. 윤대통령의 대사 임명등 잘못이 있다. 그러나 더민당의 패악질을 보라 그래도 국민들은 의회 단독과반을 줬다. 국정안정보다 투쟁을 원했다.그 결과 국민만 손해가 올 것이다. 이만한 사과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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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7:44:56
대통령은 국민에게 무한의 책임이 있다. 그런 책임의식을 화장실에서 느끼는 것이라면 빨리 때려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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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7:38:14
아직도 멀었다 정신 차리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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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7:12:05
농담이 아니다. 진짜 이러다 대한민국 망한다. 윤석열씨... 플리즈... 이제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당신한테 이렇게 사정할께... 일단 나라부터 살리자! 응! 안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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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6:55:40
결국은 혹시나 했거니 역시나, 공연히 논란 비판을 만들었네.. 총선관련 입장 차라리 무시하시지.. 혼자 말씀이 되고 있으니 아쉽다. 언론에 이런 저런 예상이 차라리 없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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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6:36:49
거짓말 운석열. 국민에게 충성하지않는 가짜보수의 수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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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6:30:09
변명으로 일관된 훈시다. 아직 정신 못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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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6:16:14
막혀도 너무 막혔는데 앞으로가 심각하다. 이런 분위기면 여당내에서 야당과 손잡고 탄핵에 찬성하는 사태가 안생긴다는 보장도 없다. 대통령이 어떤 자린지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아직도 감을 못잡아서 대참패를 당했는데 앞으로 3년간도 가망이 없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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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6:00:16
결국 저런식이고 변하지 않는다면 이죄명 죄국이 탄핵의 마당으로 끌어내겠지. 참 답이 없는 OO. 사람에게 충성 안한다고 했는데 거기에 국민이 포함될 줄이야ㆍㆍ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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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5:56:03
장관만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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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5: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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