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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과 삼겹살파티를 하는 사람들의 모임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야밤에. 일기 한편
이츠 추천 0 조회 156 09.06.15 01:17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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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15 01:22

    첫댓글 ,,,,,,,,,,,,,,,,,,,,,,후~~~!

  • 09.06.15 01:35

    야밤에 아빠한테 욕 된통 먹고서 한번 끄적여 봅니다.. ㅎ <=== ㅠ,.ㅠ

  • 09.06.15 01:44

    언능 시집가셔유..괜한 걱정말구.이 땅엔 남자 여자 그리고 아줌마가 있다지 않수. 아줌마돼면 훌륭한 엄마 훌륭한 아내 됩답니다... 30 이라..경고>>남정네 속터지는것도 며칠 안남았수다...좋다는 사람있음 못이기는 척..국수좀 먹어 볼라나

  • 작성자 09.06.15 01:46

    저 노삼모에서 시집가면.. 축의금 보내 줍니까...????? ㅎㅎㅎ (그렇다면 한번 고려를...) ㅎㅎ 농답입니다.

  • 09.06.15 01:53

    축의금 보냅니다...카페커플 2호가 기대되누만......누구여 행운아가????궁금하네>>농담일까 진짜일까?

  • 작성자 09.06.15 01:59

    농담인데.. 진담으로 좀 만들어 주시면.......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웃자님이 올리신 꽃말 글 보셨나요 ㅎ 저의 생일날의 꽃말은 '사랑의 절망' 이던데.. 연애할 팔자가 아닌 게지요.. ㅋㅋ T.T

  • 09.06.15 02:04

    매력덩어리 이츠님.......이런말해도돼나..댁의 관상에 노란물이 가득해 해서 팔자가 역시나 노란물을 만나야혀 그것도 골수 그래야 부창부수 가정이 활기가 있어...

  • 작성자 09.06.15 02:08

    지우지 마세용.. ㅎㅎ 노랑색에서 찾지만, 사랑이란 것은 노랑색 이외에도 많은 것을 요구하나 봅니다.

  • 09.06.15 07:52

    '사랑의 절망'=>>이거 '나에게 사랑이 정말 왔구나'로 바꾸세요..받침 하나만 바꾸어도 세상이 달라집니다.......이츠님에게 희망을

  • 09.06.15 02:03

    뭔가 할 이야기를 어간에 꼭꼭 숨겨 놔서 찾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었습니다 힘들고 혼란스럽고 죄송한 마음이 다 녹아 있네요. 그래도 힘내삼 그래야 국수 먹지!!

  • 작성자 09.06.15 02:09

    저는 결혼식 자유음식대로 할겁니다.. 서로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 준비해와서 내것도 먹고 남의것도 덜어먹고.. 대신 축의금은 없고.. ㅎ 어때요 ㅋㅋ

  • 09.06.15 02:30

    설마....................결혼을 할수 있을거란 엄청난 상상을 하고 계신건,,,,,,아니라 믿습니다..ㅋㅋ

  • 09.06.15 10:56

    바람 1 : 이츠 0

  • 작성자 09.06.15 12:20

    gg

  • 09.06.15 08:16

    이 일기를 쓸 당시의 심리상태가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

  • 작성자 09.06.15 16:57

    잘 들어가셨죠 ??

  • 09.06.15 17:21

    네 잘 들어갔습니다. 은근 많이 마셨나봐요. 아침에 좀 무거운 머리..

  • 09.06.15 09:47

    애야~ 시집~ 가거라~~....설흔이라니 깜짝 놀랐습니다...저는 20대초반으로 봤는데....ㅋㅋ

  • 작성자 09.06.15 16:57

    ㅎㅎ 20대 초반 맞습니다. 맞고여..

  • 09.06.15 10:57

    일단 살아보라니깐요 ㅋㅋ, 인물조아, 글 잘써, 인기조아 참 머스마들 여자 볼줄 모르네!!! 내가 총각였으면 벌써 보쌈해삣지 머...

  • 작성자 09.06.15 12:21

    그러게 말이에요... ㅎㅎ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6.15 16:57

    ㅋㅋ

  • 09.06.15 16:50

    다섯 살 연하는 어때요? ☞☜

  • 작성자 09.06.15 16:57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혼자 살께요.. ㅎㅎㅎ

  • 09.06.15 20:18

    띠동갑도 커버하는 시대에 너무 어리게만 보지 마세요. >_<

  • 09.06.15 17:20

    사람이란 마음먹기 나름임~ 난 바퀴벌레 하고 동거 생활 합니돠... -_- 보이는데로 잡아서 막걱리병에 가둬 두는데 아마 반병은 될거용~ ㅋㅋ 근데 이것들이 생명력하나는 끝내 주네영~ 이 놈들에게도 배울점이 있어영~ 한달이나 지났는데 죽은 놈은 하나도 없어... 불굴의 정신으로 버티기..... 근디 이츠님 야심한밤 혼자 외롭게 있지말구 내하고 농사나 지러 가자니깐영~

  • 09.06.15 23:24

    먼저 지금까지의 날들을 '참회'하고 더불어 '매력'과 '박력'에 대한 환상을 포기하지 않는 한 희망은 없을 것임을 명심하기를....ㅋㅋ

  • 09.06.15 23:29

    참! 그리고 동물과 친하려고 노력하지 않으면서도 말로는 시골가서 살고 싶다고 하는 것은 그 진정성이 심히 의심되는 바임. 더불어 곤충들 특히 바퀴벌레 같은 극히 혐오스러운 벌레 또한 나름대로 지구에 공헌하고 있는 고귀한 생명체임을 기억할 것. 무릇 지구에 빌붙어 사는 생명체 중에서 지구에 해악을 끼치는 유일한 존재는 바로 '인간'. 인간이 지구상의 유일한 해충인데, 좀 큰 해충이 작은 해충보고 혐오스럽다고 하는 것은 좀....ㅋㅋ

  • 작성자 09.06.16 00:03

    그게 잘.. 안되요..... 혼자 살 팔자인가 봅니다. 헤헤

  • 작성자 09.06.16 00:02

    그건 그렇습니다.. 말과 ㄷㄱㄹ 로만 하는 상상과 허언일 수 있겠죠.. ㅎ 그치만 제가 관습과 학습으로 받아들여진 부분과 생활에서 받아들이는 부분은 다를거라 생각하고, 그 다름을 적응해 나가려는 의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유일한 해충이라, 극히 공감하는 부분이구요. ㅋ

  • 09.06.16 00:26

    가능성은 아주 높아 보임. 어쩌면 나보다 앞서 실천할 수 있을런지도 모를 일이고. 그 때가서 귀농후배에게 조언 많이 해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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