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쟁이들이 책임을 회피하고자 하는 일!
야반 도주다
80년대에 성행 했던 그런 책임의식이 없는 류들이 벌이는 행각이다.
이재명의 부친이 그런 행각을 벌였다는 설이 나돈적이 있다.
진실인지 아닌지는 이재명 의 집안 사람 들만이 잘 알고 있겠지만 그게 설인지 아니지는
격어 본적이 없는 형편에서는 可不간에 말하는 어렵지만 그런 적이 설이 나돌았다는 사실이 있었다
지금도 야반 도주가 있는 것 역시 사실이다
그런 행각을 벌인 이들이 자들이 과거에 있었던 죄업에 대한 반성은 커녕 오히려 떵떵 거리면서
채무자에서 채권자로 형세하려는 세상이 작금의 현실임에 잘 살고 있다는 것이 분통이 터지지만 현실이라는 점에서
법에서 제재를 가하지 못하는 것은 형편이 거짖을 우대하는 것 같아 보이이기에
법은 만민에 평등 하지 않음을 다시한번 보여주는 것이지 싶다.
윤통을 탓하면서 이재명을 신처럼 모시려는 집단과 이우러져 대통령 이재명을 선명하게 부르는 짖는 것이
현실임을 선호하려는 세력들은 특히나 윤통을 부정 한다
법에 있는 비상 계엄령 마저 부정 하려든다
부정 과 죄악을 정당화 혹은 자신들이 한 행위는 모든것을 정당화하려는 세력과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은 극히 제한 적이다
민초들은 부정하다고 하지만 머리로는 부정을 외치지만 마음엔 나는 한턱을 외치는 그런 생각이 있는 것이 작금의 민초들이다
물론 다 그런다면 그게 적법이라고 할수 있게 법을 그렇게 고치면 되겟지만 사람 사는 것이 그런 것이아니라고 하는
또다른 세력이 있기에 벌이는 싸움에서 이기는 집단이 승리자의 잔치를 벌이면서 적은 국립호텔에 머무르게 하는 것
현세상의 법리다.
이래서 혁명이 필요성이 대두되고 그래서민초들은 환호 하는 것인지도 므르겠다
선량한 혁명과 악의 혁명이 있는 것 처럼~~~~~~~~~~~~~~
법은 오늘도 힘 없는 자에게는 무자비 하고 힘이 있는 자에게는 한없이 선량한 것이다
간혹 아주간혹 선령한 힘이 이들을 척결하려하지만 힘 없는 이들이 당한 거에 비하면 조족 지혈이다,
그래서 선령한 힘 없는 이들은 소리를 지르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혁명이 필요성이 대두되는 거 처럼 ~~~~~~
지난 시절 일어난 조선시대의 혁명이 생각난다
동학의 난이라고 불리웠던 동학 농민 전쟁 ? 총 칼에 내버려졌던 농민의 꿈들 .
시;작엔 민초들의 대환영을 받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민초들이 외면 당하고 자신들만의 잔치를 벌이다 망하는 것이였던 것 처럼
민초들이 외면 하는 혁명은 그어떤 혁명도 성공 할수가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