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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발각 된 불법出玉작업은 대 부정 부품을 장착 전용 배선 장치를 통해 연결되는 원격 조정 PC에 의해 수행되는 것이 많지만 [1] 후술하는 공략법 판매자 등은 그 원격 조작 전용 PC를 포함하여 '홀 콘 "이라고習わす것이 많아, 그것이 오해를 낳는 요인이되고 있다고 생각된다.
약간.. 이해가 좀 힘들지만..
여튼.. 실시간 정보 전달 및 매장 경영을 위한 호루콘은 존재 하나..
구슬조작(출옥 조작)은 허용안된다..
라고 일단 정의는 내려집니다..
또 다른 하나는..
호루콘의 의미를 찾다가.. 호루콘 특허 라는 검색어가 떠서 한번 구경해봤습니다..
밑에 주소가 그 호루콘 특허라는 내용이구요..
보실분들은 원본 + 크롬 번역으로 보시길 바라며..
http://81.xmbs.jp/piroshigogo-224361-ch.php
대충 읽어봤습니다만..
내용은 우리가 말하는 내용과 거의 일치합니다.
위의 호루콘 관리 시스템에 더해서..
약 3가지의 특허 더군요..
매장 매출의 시스템 관리..
개인고객 출옥관리..
시마별 그룹별 출옥 관리..
대충 요약은 손님 감소를 방지하기 위한 시스템..
위의 세가지를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ic 카드 잔액..고객 돈 쓰는 패턴.. 카드에 남은 다마 혹은 잔액.. 실시간 서버랑 연동하며 관리...
시마별 출옥 관리로 고객 감소방지.. 등등..
특허에 등록되므로 불법이 아니다.. 라는 소리 등등..
아무래도 제 생각에는 10여년전... 이 특허 출허에 대한 것 때문에 여러가지 오컬트가 나온걸로 봅니다만..
실제로 이게 사실인가 거짓인가 여러 검색을 해봤습니다만..
8할 이상은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어떻게 움직여지고는 밀실에서 행해지는 비밀로 남겨져 있네요..
나머지 1할 정도가. 특허 신청은 했으나 등록은 되지 않았으므로 무효이다.. 존재하지 않는다 로 나오네요..
밀실에서 행해지는 비밀인데 어떻게 있냐고 말하느냐??? 라고 반론 하실분도 계시겠지만..
FBI는 있지만.. 그 안에서 무엇이 일어나는지는 아무도 모르지요.. (비교가 좀 이상한가요?ㅋ)
호르콘은 있지만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르는게 아닐지요...
존재하느냐.. 존재 안하느냐... 이걸 떠나.. 특허로 신청 할 정도면... 이미 기술이 있는거 아닐까요?? 10여년 전인데..
덧붙이자면.. 몇번 다이에 얼마 넣고 카드로 얼마가 빠졌으며 다마가 어느정도 들어있었냐는건
뒤에서 조사하면 다 나오는건 알고 계시지요???
경험 1 : a-park 1엔 점에서 1천엔 넣고 200엔 구슬 뽑고 다른 다이 가서 카드 넣었더만 남은 잔액이 800엔이 아닌 200엔이 남아 있었다.. 점원한테 얘기하니 카드 뺐을 당시 남은 잔액의 기록은 나오는데 그후 카드 넣은 정보가 지금 카드 넣은 상태밖에 안나온다.. 그 사이 어디에 넣었는가는 정보가 안나온다며.. .. 얼버무림.. 당시 유학시절이라 어리버리해서 그냥 넘김;;
경험2 : 팔로123 1만엔 넣고 9000천엔 남고.. 다마 5천발 정도로 기억함.. 자리 옮겨 코인 넣었는데 반응이 없음.. 점원 불러 코인 넣었는데.. 돈도 사라지고 다마도 사라졌다... 다마는 괜찮으니 돈이라도 돌려달라!! 뒤에가서 알아본다하며 15분 후 나옴..
카메라 봐도.. 역시나 자리 이동한곳은 여긴데... 코인넣는것까지 봤는데;;
정보로는.. 아까 다이에서 코인 뺀 후로는 정보가 안나온다...
"야이!! 개xxx" 할려는 찰라.... 점원이..
혹시 모르니. .. 안에 들어가있는 코인 빼보겠다 하며.. 빼보나.. 역시나 빈 코인..
다시 혹시.. 모르니.. 하더니 다이 와 다이 사이의 아주 작은 틈사이를 확인해보겠다며..
돈들어가는 통 자체를 분리해봄...
그러자 그 사이에 코인 들어가있음;;; 넣어보니 돈이랑 코인 다 확인됨;; (개 뻘쭘;;)
위 경험 2가지를 통해서.. 확인은 되겠네요.. 각 다이의 카드의 정보는 중앙 컴퓨터에서 확인 됩니다..
호루콘의 대한 저의 의견은 ...
오컬트...?? 오컬트라 하지만.. 저는 100% 안믿는다도 아니며.. 100% 믿는다도 아닙니다..
귀신 유령.. 초자연현상.. UFO..등등.. 100% 안믿지도 않지만... 100% 믿지도 않는..
하지만.. 있겠지... 라고 말하는 듯...
그럴수도 있겠네.. 라고 정의를 내리고 말지요..
파칭코의 오컬트.. 많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유력한게..
그래프의 파도 읽기..
그리고 매장 호루콘..
약간 신빙성이 떨어지는게 원격이긴 합니다만.. ㅋ
그저 안되면 남탓 하듯..
제 경우는 졌을때 매장 탓으로 "에이~ 오늘은 빨아먹네~" 하고 말때 쓰긴 합니다.. .ㅋㅋ
제 경우는 전에도 글에 올렸지만..
그래프를 가장 선호합니다. 그래프를 보고 다음 흐름을 읽기가 가장 쉽기 때문이죠..
또 60% 이상은 맞습니다.
국토무상님 께서도 설명 해주셨지만;;
저랑 집사람이 흔히 말하는 라인(국토무상님이 말씀하신 지지선)... 카베(벽)(저항선)
아무래도 지지선 보단 저항선에서 예측이 많이 맞더군요.ㅋㅋㅋ 그 저항선을 뚫어도.. 금방 끊기더란;;;ㅋ
최근엔 그 지지선 생각하는것도 귀찮아서 대충 확인작업차 회전수로 결정하고 머리속엔 그래프 그리고 관둡니다만..
그래서 저번 500엔에 9만엔 받은날 버리고 밥먹으로 가서 내역 봤더만.. 20회전뒤에 또 뒷박 당하긴 했지만요.. ㅋ 그 뒤로 또 4만엔 정도 더 나왔습니다.. ;;;; 20회전은... 확실히 아깝더군요..
그 땐 집사람에게 이렇게 또 얘기했지요.
"내가 20회전 더 돌렸으면 안나왔어~" (이건 원격에 대한 오컬트가 되겠군요..)
그리고 어제.. 집사람 엔딩.... 후..
100회전 뒤에 또 더 나왔습니다.. 역시나.. 6만엔 정도...
역시 집사람이 얘기 했죠..
"내가 더 돌렸어도 안나왔어~ 오늘은 당신이 아다리 한번도 못봤네?? 내 기분 알겠지??
한달정도 아다리 안주니까 미안해서 나한테 줬나보네.."
그래서 저는 맞장구 칩니다..
"요즘 나한테 너무 줬다고 오늘 앉는데 마다 전부 하마리였네?? ㅋㅋ "
그렇습니다.. 정말 신기하더군요.ㅋㅋ
손댄곳 마다 전부 1000회전 넘고 .. 중간에 회원카드 넣은곳은 1400 넘기고 단타 주더군요..ㅋㅋㅋㅋ
집사람 연타 구경하면서 좌우 옮겼는데..
좌는 400회전에 버림.. 결과는 1600넘어 단타.. 우는350회전에 전에 버림.. 결과는 약1400에 마감;;;
버린이유.. 왼편은 기지렌 3회에 애니메 리치 종료 1회 sp 넘어가나 하즈레 2번..
오른편은 같은 패턴에 막판에 빨간 VOG에 흑가로 종료되길래 버렸습니다..
500엔이라도 넣은 다이들 전부 5아다리 미만이였습니다;; ㅡ.ㅡ;;;
저도 신기하더군요.. 그렇게 하마리 다이 찾기도 쉽지 않을건데;;
오컬트.. 혹은... 어떠한 논리에 대해.. 어느게 맞다.. 어느게 틀리다...
특히 파칭코 세계에서 딱히 뭐라고 단정짓기가 어렵다고 봅니다..
저는.. 다 틀리다고 말하지 못하니.. 다 있다고 볼렵니다..
그저 단정지어라!! 고 한다면..
그냥 확률 제비뽑기 게임인데...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몰라요~ 라고 할 정도겠네요..
없다는 증명도.... 있다는 증명도 확실히 못내니까 말이죠..
다만.. 제 안의 파칭코에 대한 정의를 내려라고 한다면..
그래프를 보고 ...
매장의 하마리 & 아다리 흐름에 보고 자리 선별.. 혹은 이동하며..
그리고 지금 자신이 치고 있는 다이의 연출 흐름을 보고 ...
이 세가지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해하고 예측하고.. 운에도 의지하며.. 다이를 선별하고 움직이는게..
가급적 손실을 줄이고.. 반대로 좀 더 나은 이익을 챙기는 파칭코를 하는 요령이 아닐까 싶습니다.
적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마지막까지 읽어주신분들께.. 감사 드리며..
어디까지나 제 의견이니.. 너무 뭐라고는 하지마시고..
깊고 깊은 이 세계에.. 누가 정답이며.. 누가 오답이며.. 그런건 없다고 봅니다..
저마다의 다이 선별방식의 요령으로.. 좋은 결과도 있으며.. 운이 나빠서 나쁜결과도 있는거라 봅니다. 수십만.. 수백만 대박을 노리기 위해 파칭코를 한다면.. 저라면 그냥 로또 사고 말래요.. ㅋㅋㅋ
즐기면서 하되.. 이기기 위해 파칭코를 하십시요.. 다만 그 대승에 대한 욕심은 버리세요..
첫댓글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저도 흐름을 중시합니다^^
빠친코잡지에 기고해도 좋을만큼 느낌이와닿는 글이네요 정말잘읽었습니다~~^^
평소 생각하던 내용입니다
개인마다 생각하는바가 틀릴수 있지요
좋은글 감사합니다..정독하구 갑니다!
참고 할만한 좋은 글 이네요...감사합니다...^^
충분히 의심할만한 상황도 많고 정황도 많지만 내돈넣고 하는데....
그냥 인컴만 봐도 당연히 불리한 게임... 거기에까지는 손 안댄다고 생각하고 마음먹는게 편하더라고요....
뭐 어찌되었건 간에 그기계 돈 넣은건 난데... 멀리 이국땅 가서 하는거 기계한테 속는것도 억울한데
사람한테 까지 속는다고 생각하면 너무 서글프잖아요 ㅋㅋㅋ
그냥 업장 믿고 자기복이다 하는것도 나름의 정신승리요.... 이건 호루콘이다 토껴야지....하고 토껴서
덜 잃는것도 나름의 시드머니 세이브겠지요.... 하지만 뭐 나름대로 빨리다 역전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찬스를
포기하는 셈이니.... 뭐 결국 정답은 없다...라는게 정답 아닐까합니다 ㅋㅋ
아는만큼 보이는거고....보고싶은것만 보는게 사람이니...
호루콘의 사용 중 게임센타는예외다... 라는말
즉~ 맘맘 먹으면 매장내에서도
장난이 가능하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해석이 됩니다.
결국 매장의 고객관리 차원에서보면 거의 대부분 하고있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한매장에서 5일연짱 혹은 10일연짱 5만엔 이상 땃던 기억 있나요?
만약 그런매장이 있다면 ...
그 매장은 장난 안치는 매장이라
확신 합니다.
하지만 몇일 따고난 후 다시가면...
내가 않으면 리치도 안오고 강리치인데 자꾸 빠져서 자리 옮기고 나면 다른사람 앉으면 별 리치도 아닌데 아타리되고 연타가
잘터져 뒷빡을 심하게 맞는다면
한번 의심은 해봐야 합니다. ^ ^
그냥 제생각엔 홀컴퓨터...말그대로 매장손익을 자동으로 정산해서 마감후 덴쬬가낼은 어떻게 손익분깃점을 어느다이로 고설정또는하마리?판별할수있도록 참고할수있는 자동종합계산기라고 생각됩니다.일일이수기로 하면 마이힘든일이죠! 근데 고기서 살이붙여져서 소문이 커진겁니다.
신경쓰지마시고 본일스타일로 하시는게 젤좋아요^^
대단히 좋은 말씀 경청했습니다... 덕분에 다시 한번 제 게임스타일도 되돌아보게 되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다 알고 하면 무슨 재미가 있을까... 입니다. 우리 인생처럼 다 잡은것 같아도 놓치고 또 다 끝났다는 순긴에 기적이 일어나고... 뒷박도 팔자. 대박도 인생팔자. 일희일비말고 점진적으로 확률을 높이고 자신의 방식대로 후회없는 게임인생을 추구합니다. 희망. 계속. 행복. ^^
전에 네이버 회원님중 후코노님이 언급해 주셔서 처음 알게되었던 호루콘 시스템... 결국은 일본의 매장들은 관리시스템을 쓰는데 그게 호루콘이고... 그걸로 전체의 매출을 임의로 조절 가능하나 실제 조절하는지 아닌지는 정확히 알려진바 없구요...
일차원적으로 조절한다기 보다는 아주 복합적인 시스템으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사람을 인지해서 쏴준다던지 잠그는건 아닐겁니다. 단지 우리들의 느낌이 그럴뿐이겠죠...
잘보고갑니다
공감이 있습니다. 하나 더 첨언합니다. 점주는 사실 누가 따고 누가 잃는지 큰 관심없습니다. 즉 의도적, 주관적 확율변동은 없죠. 실시간 손님의 손익과 단골 관리를 매장에서 한다는건 불가능하구요. 하루의 설정 패턴을 살짝 보여줘서 단골 관리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