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11/15일(토요일) 헌혈의 집에서백 정임,김 미뢰 2명이오전10시 부터 안내활동후 오후 캠페인팀과 함께 육거리 상가를 돌며 젊은분들에게 다가가 헌혈에동참해줄것을 부탁드리며 활동하였다
첫댓글 고생 많이 하십니다.
항상 격려와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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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격려와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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