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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청춘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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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청춘별님 창작시(詩) 우리는 연과얼레
공작 새 추천 0 조회 44 07.01.29 12:1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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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29 13:17

    첫댓글 마치 연과 얼레같이 ........... 사람 관계도 ..마찬가지 ..인것 ..같읍니다....공작새님과 ...사이버공간에서...만났지만..보이지 ..않은 ...인연이라 ..생각 되는군요...좋은시 ...감사합니다....파아노곡도....좋읍니다........건강 하십시요

  • 07.01.29 13:42

    부부의 연이 정말 그렇지요? 당기고 푸는걸 잘해야.. 조화로운 삶을 사니가요..^*

  • 07.01.29 16:05

    인간의 관계는 정말 연과 얼레 같아요.... 좋은글 에 머물다 갑니다

  • 07.01.29 23:09

    보이지않는 인연의 끈 곱게풀어 가십시오....좋은글에 쉬어갑니다...

  • 07.01.30 06:52

    사랑을 연과 얼레에 비유를 하셨군요 ... 사랑은 줄당기기라는 노랫말이 생각이 납니다 ... 너무 당기면 줄이 끊어지고 너무 풀어주면 또 멀리 가버리는 ... 우리네 인생사가 다 그렇듯이 사랑도 적당한 리듬의 조율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

  • 07.01.30 11:36

    님의 주옥같은 글들을 자주 접하는데....아름다운 글에 누를 끼칠까 싶어 눈팅만 하다 처음으로 댔글을 달아 봅니다......작지도 아니하고 넘치지도 아니하는 감정 표현을 어찌 그리도 잘 하시는지 부럽습니다.

  • 07.01.31 13:19

    연과 얼레만큼의 잘 조화된 마음으로..상대방이 훨훨 잘 날을수있게 해 줄수있는 아량은 늘 부러운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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