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quence( 순서)

[한글마을]

전기 electricity를 이용하는 방법의 시작은 sequence에서 시작한다. 1volt 의 전원이 만들어진 것이 1799year이고, 이를 통해서 conductor (도체)에서 움직이는 전기를 만들어냈기 시작했다. 1 m를 conductor에서 이동 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기본 전원은 1volt에서 시작한다. conductor(도체)의 구분이 세분화 된 이유가 여기서 출발한다. 1m conductor에서 전기를 이동시키기 위해서, volt를 battery로 얻을 수있는 방법이 찾아진 이후에 이를 이용해서 1830~40year까지 wire (전선) cable 이 conductor 를 대신해서 새로운 용어로 wire가 전선으로 electricial wire로 생성된다. 이때부터는 전원의 1volt가 wire에서 이동하는 전류의 형태의 이름을 갖는데, 이 구분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물분자 전기,전류에 해당한다. conductor 가 copper wire로 바뀌고, copper wire 1mm 단면적을 가진 전선 copper wire가 보편화 됨으로써, 전력선의 기초인 철로를 따라서 철도 신호를 출발지에서 도착지에 알려주는 길이를 15km,30 Km 이렇게 전기의 이동 거리를 점차 wire에서 길게한다. 1volt가 약 30 km wire를 이동한 후에 저항으로 손실되므로, 30km 이동하는 철도 신호를 위해서는 2Volt가 필요하다. 1volt가 손실되어도 1volt를 신호로 검출할 수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1volt+ 1volt---> 1 volt+ n volt =(1+n)volt 의 equation이 기본적으로 만들어지고, 이것은 한국어 중학교 수학에 등장하는 일차 방정식의 기원이다. 1volt + n volt = 30 km 이렇게 되는 것이 일차 방정식의 시작인 것이다. 한국 중학교 수학에서는 이렇게 풀어주지 않는다. 한국어 수학에서 2015년 개편을 통해 초등학교 수학에서 할푼리 모사미를 빼고, 중학교 수학의 domain,codomain을 고등학교 수학으로 옮기고 일차 방정식,이차 방정식,3차 방정식으로 재편을 했다. 이 말은 1volt의 전원을 기준으로 한국어 수학을 재편했다는 의미와 같다. 한국의 서민들 대부분 전기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므로, 이런 장난 개편이 가능했던 것이다. 본인이 행정권을 가진 관료일때, 교과서 개편 2015년을 국가 과학 위원회의 교과서 담당이 저런 개편을 한다 했다면, 공문 하나 보내는 것으로 그 이유와 사유를 살펴보고, 합리적인 개편인지?를 확인할 수있지만, 본인은 그런 위치가 아니다.

어차피 본인이 전기 입자 물분자를 2015년엔가 정리할때, 한국 정부가 기민하게 이미 움직였다..라고 볼수있고, 이것은 구글 또한 엇비슷하다.

가장 큰 타격을 준 것은 코로나 사태이고, 이로 인해 본인은 20년 하던 가구 매장을 접어야 했다. 즉 본업을 폐업한 것이다. 한국권력등이 기침을 했지만, 본인은 본업을 접고 졸지에 실업자가 된 것이다.

지금 한국의 교육 education을 보면, 한국 서민은 한국의 대학에 굳이 들어갈 필요가 없다. 한국 대학을 가지 않고도 미국 유학을 간 효과의 학습을 지금은 home schooling으로 가능한 google wikipedia와 transfer app이 제공된다. 본인이 english reading을 3년을 진행해서 talking 아랫단계인 english speaking이 가능한 상태에 도달을 하니, 한국어 자료를 찾아서 한국의 의무 교육을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 언어로 된 자료를 찾아 english speaking을 활용해서 학습이 가능하다. 왜냐하면 학습을 하다보면, 영어 하나로 하는 것보다, 독일어,중국어,프랑스어 이렇게 혼용해서 본인이 가장 빠르게 이해되는 자료를 선택해서 학습하는 것이 최대 학습효과를 낸다. 학습은 20age 이전에 마무리를 해야 한다. 그 이후에 learning은 평생학습 개념이고, work and job에 더 활용하기 위해서 덧붙이는 것일 뿐이다. patent을 취득하려고 추가학습을 한다...라고 해야 맞을 것이다.

본인이 이곳 카페 글을 정리하려고 굳이 노력하지 않는다. 영어 원문으로 이미 본인 수준보다 높게 정리가 끝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전기입자 물분자, 물분자 전기,전류, 분수는 분자 나누기 분모 이런 핵심적인 정리를 제공하지 않을 뿐이다. 여기에 english reading은 학습을 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내야 할 과제이고, 한번 터득해 놓으면 평생 써먹는 제일 첫번째 학습 목표가 english reading이다. 전기 이론의 이해는 두번째일 뿐이다.

50대 중후반에 work and job 없이 learning을 현재에도 지속해야 하는 것이 답답하다. health는 눈에 띄게 old villager body로 바뀌어서, 내몸의 신체 기능이 점점 노화가 되면서 일부 멈추는 기능들이 생겨나고 있다. 지금까지 이용하던 신체 기능이 멈춘다? 가장 알기 쉬운 것이 tooth의 이빨 한개...이다. 풍치로 molar (어금니) 하나 뽑은 것이 10year의 40대 중반이었고, 이때는 풍치때문에 toorh 하나 뺏나보다. 했다. 생활에 크게 지장이 없으니까..임트란트 굳이 안해도 되고..그런데 3~4year뒤에 molar 하나를 더 빼내고...이렇게 점차 내 몸의 기능이 하나 둘 멈춰 가는 것을 지금의 50대 중반에서 심각하게 받아 들이기 시작했다. 몸 기능에서 아예 빠져나가서 기능이 멈추는 것과 뱃속의 장기들의 활동이 점차 둔화되어서, 수술로 언제 무엇을 들어내야 하는지...?가 이제 현실이 된 것이다.

이 글을 작성을 시작할때는 이런 상황에 대해 고려하지 못했다. 막연히 기초과학을 풀어내서, 노후에 적당히 사용할 것이다..라고 접근한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본인이 학창 시절에 배웠던 대부분의 내용이 잘못되고, 날조된 한국어 교육이었다는 사실이 점차 드러나니.. 이것이 홧병으로 자리하게 되더라...

쉬운 학습의 방법은 안 가르쳐주고 대체 한국 교육은 뭘 가르치려고 이 장난을 현재에도 하는지..이해를 못하겠다. 하긴 선생,학교,교육부,교육청 지들 배 부릴려고 그러는 것이지... 천안에서 최근 원룸이 활황였는데, 여기에 왠 선생들이 원룸 건물주에 많을까? 처음에는 우연인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 한국 교육을 엉망으로 해서 한국 학생들을 서민으로 만들면 선생부터 교육부,교육청은 상류층으로 삶을 영위하게 되는 것을 위해서 한국 교육을 방치하는 것이다.

학습이 english reading이 되고 나니까..영어 자료 중심으로 하고, 영어 자료로 이해가 안되면 독일이나 중국자료를 찾아서, 학습하면 간편 학습으로 모두 이해가 된다. 그럼 이를 토대로 한국에서 work and job에 이용하면 되는 것이다. 한국 서민이 중산층 및 상류층과 곧바로 경쟁할수는 없다. 기초과학을 이해해도 산업사회는 재산과 유산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모르겠다. 무엇인지 옳은 방향인지... 이 글을 작성을 계속해야 하는 것인지도 의문이 든다.

본인이 촌집에서 income 이 zero 인 주제에 한국 서민을 걱정하는 것이 옳은 짓일까?

본인은 이제 이 글을 작성하지 않고, english reading으로 나머지를 풀어내는데 문제가 없다. 본인이 14year 헛발질 학습을 했기에 이런 헛발질 학습을 하지 말라고, 이 글을 작성하는 것이다.

쉽게, 쉽게 가자..삶도~~

sequence (순서)는 전기 회로를 순서대로 배치를 해서 원하는 동작을 얻어내는 것이다. 이때에 물분자 연결설을 염두에 두고 circuit을 하는 것과 물분자 연결선 없이 circuit 하는 것으로 나뉜다. 이것을 1820~1840Year까지 옴 이 조사를 해서, ohm"s law로 정리를 한 것이다. 전기 신호를 1m에서 이웃집까지 이동을 시키고, 1km로 화장하고, 10 km~ 30 Km 이렇게 늘림으로써, 1volt로 어디까지 이동할 수있는지를 실험을 통해서 얻은 것이다. conductor에서 1 ohm으로 없어지는 것은 heat와 rediant heat로 사라진다. 이 의미는 electron diameter 51pm 라 할때 이것을 흡수해서 흩어지게 하는 것이 radiant heat이고, heat로 버려지는 것은 51pm 파장을 키워서 conductor 내부에서 이동을 할 수없는 상태의 파장을 가졌을때...에 이에 해당한다. 이런식의 순차적인 학습을 한국 교육으로 할 수있는 접근 방법을 제시해야 하는데, 한국어 교육의 education에서는 전혀 언급이 없다. 전력으로 이동하는 전자 electron= electric+ ion은 51 pm diameter가 기준이다.우연히 나온 계산 결과물이 아닌 copper wire 표면에 물분자 연결선이 electron으로 이동 시키기위해서는 water molecule hydrogen이 50 pm일때 이와 같은 크기라면, water molecule hydrogen은 흡수하지 못하고 팅겨 낸다. (앗..본인도 이제까지의 표현에서보다 팅겨내는 것을 이처럼 간단하게 표현할 수있다니...)electron의 electricity의 상태를 water molecule hydrogen 50 pm보다 작은 상태라 규정을 하면, conductor에 copper 외각에 hydrogen이 자리하므로, 팅겨내서 전력의 이동을 만드는 것을 해야 하므로, 50pm보다 작은 상태의 electron=electric ion이 50pm 이하면 전력의 전자는 도체 conductor에 흡수되지 않고, 팅겨진다. 즉 이동을 한다. conductor는 electron을 일정한 방향으로 이끌어 줄 마땅한 방법이 없다. 막연한 heat에서의 표현인 뜨거운 온도에서 낮은 온도로 electron이 이동한다...이렇게 해야 하는데, 전력에서 이것을 같다 붙이면, electric line (전기선)이 집 밖에서 차갑고, 집안은 따뜻할때..전자는 집안으로 이동하지 못한다의 간단한 논리에도 막힌다. 한국어 교육이 대부분 이런식의 표현을 하고 있다. 전기의 주체를 이해하지 못한 이들이 한국어 교과서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이것을 구분하는 것은 google wikepedia에 들어가 electricity 를 각국의 언어로 공개된 자료들을 읽어보면, 물분자 전기,전류를 이해한 국가와 이해하지 못한 국가를 쉽게 구분할 수있다.

암튼..오늘 중요한 구분이 이뤄졌다. 이동하는 전력에서의 electron의 크기는 50pm보다 작다..예전처럼 이 자체를 검증하기 위해서 헛된 짓거리는 이젠 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검증한 것으로 차고 넘치는데 더 무엇을 검증할까?
그리고 이 글은 patent를 위한 검증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한국 의무 교육 교과서를 본인이 30~40year전에 학습할때 잘못 학습한 것을 바로 잡는 개인의 의견 글이다.

솔레노이드로 전자석을 만들어서 이것으로 relay를 만듬로써, self hold circuit 이 가능해 졌고, 이것은 전기 실용 이용 기초 방법이기도 하면서, 인간의 잠을 잘때 의식을 놓고, 의식이 깨어나면 활동하는 것을 self hold circuit와 연결시키면, 이 부분의 learning 만으로 본인의 경우 , 이것을 적용해서 life에서 잘못된 행동을 하나하나 제거나는 수단으로 활용을 해 나간다. 1volt가 copper가 둘둘 말린 곳을 통과할때 전자석을 만든다. 이 전자석은 끌어당기는 힘만 있고, 밀어내는 자석의 기능은 없다. 이것을 spring을 이용해서 밀어내는 힘을 만들게 되므로, spring의 강도에 의해서, 전류를 제어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전자석으로 바뀌는 1volt를 차단하는 것만으로 밀어내는 힘을 만들지 못한다...는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 부분을 미세하게 파고 들어가면 반도체가 1960년대부터 실용화된 이유를 알수있다. 그것을 풀기 위해서는 다시 1895year의 전류를 이용한 radio wave를 만드는 과정을 learning을 추가해야 한다. 본인의 learning 은 거기까지 파고들 health가 되지 않는다. 지금도 벌써 body health가 탈나기 시작하는데, 억지로 무선 전파까지 붙들면, 결과는 뻔하다.

절묘한 것이 본인의 learning 은 한국의 의무 교육(초등학교+중학교) 과정까지의 기초과학을 검증하는 1600~1866year 독일 지멘스에 의한 수력발전기까지에 집중되는 것이다. learning도 그러하고 life를 하는 촌집에서 필요한 것들이 learning 과 거의 맞아 떨어진다. winter에 heating을 거의 하지 않는 본인의 life와 맞아 떨어지는 것이다. 올해 3월 2일에 익산 폴리텍 생활관에 입실했을때 실내 온도가 20~30 ⁰ 유지되고, hotness water가 tap을 통해 항상 제공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원래 3년전까지 도시에서 살면서, 본인도 그렇게 살았었는데, 촌집에서 3year을 보내면서, heating 을 최소화해서 살다보니, 폴리텍 생활관의 더운 실내생활에 적응하느라 꽤 고생(?)아닌 고생을 해야 했다.

이것이 sequence circuit의 한국에서 전기 기능사 실기 시험을 치르기 위한 sequence 의 기본이다. 별 어렵지 않은 것을 지도교수가 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 늘어 놓으며, 대단한 것을 알려주는 것처럼 하던 것이고, 실습에 제공되는 wire를 저때 이전에는 재활용..그리고 첨부된 사진에도 재활용된 wire로 circuit을 한 것이다. 별것도 없는 skill을 국가 자격증 test로 만들어 놓고, 자격증 취득 폴리텍 4개월반을 운영하는 것도 놀랍기만 하다.
전기 기능사 검색을 하면, 유명학원 원장(?) 전00 이 첨부된 자료 circuit를 40분만에 완료한다. 지도 교수의 설명으로 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를 이해를 못해서 버벅이다가 google search 해서 동영상 시청하고, 다음날 첨부된 실습을 1시간 조금 넘게 걸려서 완성을 했다. 이전에는 지도 교수 강의 내용을 토대로 할때는 첨부된 사진의 회로의 1/2 가지고 9hour이 걸렸는데...그날 열받아서 google search해서 동영상 찾아서, 한번 시청하는 것으로 지도 교수 한달 설명을 이해하고, 9시간 걸리던 것을 한시간으로 곧바로 줄일 수있었다. 이후에 남은 과정은 skill 이고, 반복 숙달일 뿐이다. 이나이에 전공으로 나설것도 아니고, 첨부된 배선을 할 것도 아니라서, 지도 교수가 하도 실습으로 장난하길래 그 다음날 허리 아픈거 핑계 적당히 둘러 대고 자퇴를 했다. 그때가 5월 20일이고, 지금 본인에게 중요한 것은 english reading speed up을 하는 것이다. 여행도 다녀오고 trekking도 갖다오고..하면서 reading을 꾸준히하다보니, 이제 거의 원어민 발음으로 reading 이 실현되어가고 있다. 지금까지 읽어온 전기 기초자료들을 reading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로 된 수학의 사칙연산과 exponentation과 나머지 실용전기 이론의 sequence와 self hoid circuit중심으로 reading을 한다. 이것만으로도 2~3year은 촌집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이곳 카페에 이전에 적혀진 내용을 들춰서 정리를 했으면 좋겠지만, 도움이 되는 자료는 많아 보이지 않는다. 혼자서 자료를 취득해서 검증한, 쓸데없는 짓을 한 것이 눈에 많이 띈다.

전기 기초 이론은 이미 실증 및 실용화가 진행되었고, 한국어 전기 기초 이론이 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로 장난이 되어 있더라도 구글 위키백과에서 한국어 자료를 버리고, 자기 수준에 맞는 국가를 선택해서 가볍게 학습을 하면, patent을 제외하고 work and job에 이용할 수있는 자료를 무료로 찾아서 학습을 할 수있다. 본인은 별 것 아니라 생각하는데, 이 글을 읽는 이들이 english reading들이 모두 가능해서 인지 , 세부적인 질문을 하는 이들이 없다.
i am a boy 만 할 줄 알았떤 3~4년 전과 global chlna cellphone,tablet을 이용해서 english reading 이 가능하고, 이것은 영어 선생의 도움이 없이, 혼자서 인내와 끈기로 진행을 해야 한다. 영어 원문에 못읽는 영어 단어가 나오면 구글 번역기로 일일이 확인을 해서, 영어 단어 읽는 것이 막히지 않는 상태가 되려면 본인 기준으로 2년여의 시간이 필요하다.

암튼...

[진주추]

반갑습니다.
건강 잘 관리하세요

[한글마을]

오랫만입니다.
sequence 와 self hold circuit을 몰라서 여기 글을 정리하는데 시간이 이리 필요했나 봅니다.
건강은 조심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인가 봅니다. 먹는 것에서부터 덮석덮석이 아니라 살금살금 음식을 먹습니다. bread margarine을 saliva melting 이 된 다음에 오물거리고, 이렇게 건강을 조금씩 챙깁니다. 현상태의 건강이라도 유지 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learning을 하는 방법이 건강이 나빠지니 확연하게 다른 시각으로 하게 되더군요..

[Timejourney]

최근에 한국대학들 특히 공대에서는 영어로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 일상이 되어가는 추세더군요 영어원문을 일본어로 번역해서 다시 한국어로 가져와서 책팔던 그때에 비해 정보의 접근이 방대해진 시절인것 같습니다

[한글마을]

[한글마을]

[한글마을]

제가 3개월 동안 익산 폴리텍에 있었는데, 여기 공대 교수들은 english word 의 copper alpabet 도 제대로 제대로 작성하지 못하더군요. 젊은 professional은 그나마 발음이나 english word를 사용하긴 한데, 깊은 이해가 없는 konglish를 사용하는 것을 봤읍니다. 한국의 공대에서 영어로 가르치고, 학생들이 영어로 질문한다는 이야기는 금시 초문이군요. english word 정도 사용하는 정도겠지요..이렇게 단언하는 것은 공대생들이 english reading speaking이 공대 입학하면서 가능해야 하는데, 한국 high school에서 english reading이 보편화 되어 공대에 진학할때, english speaking이 가능한 상태가 되려면, 수능에서 공대갈 정도의 점수를 얻기가 힘듭니다.english speaking이 middle school 이 가능해야 하는데, 초등학교 영어로 이정도의 실력에 도달하려면, 국제 학교를 다녀야 합니다.

[한글마을]

지금은 android가 보편화 되어서 본인도 뒤늦게 english reading을 진행해보지만, speaking이 가능할 정도가 되려면 적어도 10year은 english reading으로 해야 합니다. 저처럼 전기 이론 검증에 특화된 상태에서의 english reading learning의 speaking에 도달하는 시간이라 생각됩니다. 분량이 많습니다.
그래서 유럽과 미국에서는 천재 초중고 생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이 희망적인 내용을 담고 계신데, 답글은 절망을 언급하는 본인도 아직은 부족합니다.

노력하다보면 좋은 교육이 이뤄지겟지요..

[Timejourney]

특정법인화된 연구기관~~원 들어가는 곳은 영어로 강의하고 질답합니다 분명 항간에 의미를 분석하는것에는 모국어가 아니다보니 한계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