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북촌 곤드레밥, 미나리전, 홍어전, 감자전, 해창막걸리 65회 계동 밀과보리
65회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북촌 곤드레밥 편에
미나리전, 홍어전, 감자전, 해창막걸리도 잘하는
종로구 계동 밀과보리가 소개된다고 합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찾는
알짜배기 맛집으로
식객 허영만 화백의 극찬을 받은 곳 중
한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쭈욱 들어가면 됩니다.
식객 허영만 화백의 흔적~!
늘 사람들로 붐비는 곳입니다.
신동욱 앵커도 보입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계동 밀과보리 메뉴, 가격
오늘 본방에 곤드레밥, 홍어전, 감자전,
미나리전이 나온다고 합니다.
계동 밀과보리 전화번호, 영업시간, 주차
안국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주차 환경이 양호하지 않습니다.
오전 11시 30분에 문을 열고
오후 10시에 문을 닫습니다.
일요일 영업을 하지 않으며
브레이크 타임은 오후 3시에서 오후 5시
백반기행 북촌 곤드레밥, 감자정, 홍어전, 해창막걸리 65회
미나리전도 먹으려고 했지만
혼밥인 관계로 다음에 기회를 보아
포스팅을 준비해 보겠습니다.
구절판스러운 반찬
반찬으로 먹어도 되고
나물밥에 넣어도 잘 어울립니다.
김치, 열무김치는
이곳에서 직접 담근다고 합니다.
양념장
시래기 된장국
각종 반찬을 넣은 다음
양념장을 넣어 준후
비벼주면 됩니다.
강된장
생각보다 짜지 않아
넉넉하게 사용해도 됩니다.
이제 멀리 강원도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허영만의 백반기행 북촌 홍어전, 감자전, 해창막거리 65회
햄버거 패티보다 더 두꺼운 감자전
갈아서 만들지 않고
채를 썰어서 만들어
포슬포슬한 식감이 잘 살아있습니다.
감자 본연의 맛과 식감이 잘 느껴집니다.
간이 알맞게 되어 있어
그냥 먹어도 베리 굿~!
홍어전
동태전 비슷한 비주얼을 하고 있으며
꿈꿈한 냄새가 강하지 않아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한입 쏘옥해서 먹기 좋은 크기를 하고 있습니다.
맛도 맛이지만
서버분의 몸에 베인 친절이
더욱 기억에 남는 곳으로
견우가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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