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짜리 자가 있었습니다.
자는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를 재었습니다.
자의 이러한 태도에 모두 불만스러웠습니다.
㎝로만 자신들을 평가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울이 나타났습니다. 자를 발견한 저울이 말했습니다.
"너는 겨우 5g 이야! 짜식, 무척 가벼운걸. 넌 나의 상대가 안돼"
자는 화가나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나를 무게로만 평가하다니... 그러다 자는 문득 깨달았습니다.
자신이 다른 이를 ㎝로만 평가하였을 때, 얼마나 상대가 기분 나빠했을까?
-인터넷에서 퍼온 글-
문득 나도 10cm자 처럼 인생을 살아오지는 않았나 반성해 봅니다.
“대접받기 원하는 대로 대접하라“는 성서의 황금율이 생각나는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입니다.
오늘 날씨를 보니 초여름의 문턱을 들어서는것 같네요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참! 서울 친구들 탕탕탕! 할때 나도 불러주면 ......
첫댓글 옳은 말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