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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뜨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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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³о『四七의방』 신민선 동문 혼사에 다녀와서..
드래곤 추천 0 조회 48 11.02.12 23:5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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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13 07:50

    첫댓글 강길남이도 참석했었지

  • 작성자 11.02.13 09:40

    맞아..길남이도 왔는데 내가 깜박 했구먼..!

  • 11.02.13 08:20

    드래곤께서 요로코럼 자시하게 설명을 해준께로 더할말도 보탤말도 없구려..다만 상봉역에서
    춘천행 전철을 바라보면서 저차에 춘천팀이 타고 있겠지 생각하면서 우리는 (한양원, 엄일선.엄광호)양평역까지
    경로 좌석을 차지하고 수다를 떨면서 왔지유.근데 한양원~이사람이 술김에 담브랑해가면서 큰소리로
    혼자 떠들어데는데..원~참..아무튼 잘다녀 왔슴메.그카고 드래곤 글 올려주느라 수고 많았습네다.꾸벅~!

  • 작성자 11.02.13 09:43

    어제 모두 잘 들어갔능가? 나는 따로 볼일이 있어 춘천팀괴 헤어지고 좀 늦게 내려왔지. 어제는 분위기상 자시한 정담도 나누지 못하고 헤어져 좀 거시기 하네만..언제 따뜻해지면 놀러오게나..어제는 모두들 반가웠네..

  • 11.02.13 08:27

    부지런 한 드래곤 고맙구려 영월패들은 뻐스로 귀향 백반 저녁을 먹고 귀가 했다네.

  • 작성자 11.02.13 09:45

    인산님 무사히 들어가셨남? 어제는 좌석이 따로 앉게되니 정담도 나누지 몬하고 헤어졌구랴..항상 건강한 모습이 무지 보기가 좋습네다. 안녕히 ~

  • 11.02.13 09:01

    야!----- 동창들 많이도 참석했구만, 마나지도 몾했듣 친구들도 있는것같아? 국회의원 했든친구라서?
    많이왔는지.... 모두들 반갑게 만나서 얼마나 즐거웟을까 생각하니 신경질 난다. 안봉모 이름이없는게
    마음한편 먹먹하다. 빈속에 쏘주 5병이라.. 대단하다. 너와적수? 구수일이는 안간모양이제.

  • 작성자 11.02.13 09:48

    어제는 진짜 많이 왔더라구..물론 개혼이고 국회의원 지낸 경력이 한몫을 한거 같더군..내로라 하는 전직 국회의원도 참석했고..우쨌든 출세는 하고 볼걸세..ㅎ 댓글에 감사하며..

  • 11.02.13 13:26

    역시 드래곤께서 자시하게 잘 적어주셨네요. 그간에 못봤던 얼굴도 보고 좋은 하루였습니다. 수고했어요.

  • 작성자 11.02.13 14:01

    맞아요..이번 만남은 정말 귀한 만남이었지요. 특히 지천환과 최찬영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두 번째 만났으니요..

  • 11.02.13 20:55

    옛의원님들까지 오셧다니 알만합니다
    그나저나 허기증땜시 고생하셨다니 ㅎㅎ
    회계는 이마넌 남는장사허셨네요 차비도 공짜에
    쇠주3병까지 ㅎㅎ

  • 작성자 11.02.14 09:45

    연가님 들르셨군요. 배가고파 반 죽다 살았심더..ㅎ 그라고 회계정산 감사합네다. 연가님은 역쉬 공인회계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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