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작업사진 포르쉐 오디오 - 911 타르가 GTS (소닉디자인 52R 트위터 스피커)

[토돌이[이현석]]

포르쉐 오디오 타르가 911 GTS

<소닉디자인 스피커 52R 트위터>

(주) 오렌지커스텀

서울 용산구 후암동 448-144

010-5238-3770

차량 :포르쉐 타르가 GTS 

스피커제품 : 소닉디자인 52R 트위터

가격 : 2,480,00

정찰제, 예약제   

무더운​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더불어 포르쉐 이단아 "타르가 GTS"도

파아란 바닷물처럼 시원하게 찾아왔습니다.

찾아 오신 이유는 시원하게 오픈에어링 후에

듣는 보스 오디오 음질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입니다.

포르쉐 911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타르가

소프트탑과 하드탑을 겸용하는 안정과 멋을 동시에 확보한 이단아

보면 볼수록 시원한 색상의

포르쉐 911 타르가 GTS​

옆모습이 무척 근육질입니다.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포르쉐 911

이제 이 차량의 목소리를 튜닝해보겠습니다.

작업전 포르쉐911 타르가 차량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마스킹을 해줍니다.​

저희 오렌지커스텀은 포르쉐 911 작업은 워낙에 많이 해서

보스 오디오에 대한

그 솔루션은 누구보다 정확하고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MADE IN CHINA

보스 오디오

오늘 장착하게 될 유닛은

일본 하이엔드 스피커

"소닉디자인" 사의 52R 트위터 입니다.

순정 보스 오디오의 답답하고 강력한 베이스가 장점이라면

이제 목소리와 악기소리를 입혀줄 차례.

벤츠 순정 오디오로도 사용될 만큼 플랫하고

 깔끔한 보컬음을 내어주는 트위터 스피커입니다.

트위터라고 하기엔, ​너무 광범위한 레인지를 재생하기 때문에

트위터 겸 미드레인지스피커라고 부르는게 편할것 같습니다.

사람이 들을수 있는 주파수의 3/4을 재생하기 때문이죠.

포르쉐 타르가 소닉디자인 스피커 음질동영상​​ 

오디오 튜닝이 갈수록 "가성비"를 생각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각 차량의 단점, 부족한 점을 체킹한뒤에 이를 채워주는 튜닝이 트렌드가 된 셈이죠.

오늘 작업한 포르쉐 911 타르가의 경우 중고음역대의 부족한 주파수를 보강하면서

전반적으로 강력한 보스 본연의 베이스까지 끌어 올린 튜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스피커는 단순히 장착을 한다고 해서 좋은 소리가 나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장착한 소닉디자인 트위터 역시, 스피커에 출력이 가기전 꼭 장착해야하는

음분리기 "패시브네트워크" 라는 별도의 오디오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에

같은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누가 장착하는냐에 따라서, 다른 소리, 다른 퀄리티의 사운드가 연출됩니다.

저희 오렌지커스텀은 다양한 포르쉐 차량 작업 노하우로 최적의 사운드가 나올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매장에는 청음용 차량이 항시 준비되어 있으니 언제든지 오셔서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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