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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언
출간일 2021년 12월 18일
출판사 보민
가격 1십4만4천000원
누가 글써 영도 청학동에 사는 거지 할부지
이름은 이춘길
가방끈 짤바
목차
01 번에서 04번까지 에언
05 탱그리 (단군)
06 bc(찌져그린)와 ad(두엄무더기)
07 납무여 북부여 동부여
08 훈의 아틸라 돌궐 드라쿠라 켄타우르스 프랑켄스타인
09 몽골반점
10 羅禪정벌
11 백잔신라(케레즈)는 트루판에 수천km 깔려있는 지하수로 그리스신화 野虺
12 을사늑약 경술국치 헛소리
13 발해 渤(발해 발) 水(丶×2+丿)十力孑 외로이 맥아지를 묶어 힘쓸 물에서
14 大震國 本紀 第七 1/2
15 흑해와 마르마라해를 이어주려 발해하고 대조영햇다
16 하멜 표류기 어우려패와 영주에 이야기
17 伊吾县=Yīwúxiàn(이우시안)
18 咸鏡道壬辰義兵大捷碑文
19 란정이(矢十禾十女十身十區)
20 㺚賊 창조주가 만든 지구와 달
21 달단동승전기적비 아요지대조선
22 대동여지도 龍蛇의 亂
왜 2021년 12월 18일 이야고
12월은 18일은 조물주의 뜻에 따라 맞추어 진 그라요
60초×60분×24시×30한달×12열두달=31104000 이고 여기에서 1달은 30일이니
12×18×30=6480이라요 이말은 bc는 무시하고 ad 부터시작하라는 말이니
2160+2160+2160=6480이며 아직은 지각변동이 일어나기 전이고 지각대변동이
Ad 2400년에 일어나기 시작하면 전후로 10도 720년 동으로 밀린다는 이야기라요
2160+2160+2160+720=7200년이니 107번째 지각 대변동으로 720이 새로
만들어 지니 다시 고쳐쓰면 2160+240+4320+480=7200년 이리 되지요 이말은
ad 2400년 지각 대변동이 일어나고 극히 적은 사람이 살아나나 ad 7200년에는
108번뇌라는 108번째 지각 대변동으로 다 뒤진다는 이야기라요
아래 00에서 17까지 18번째라는 말이고
17 bc 0720-0068=bc 0652 106번째 지각 대변동 이후 이동구간 240년 지나
단군기로 지각대변동이 bc 2400년이니 67년이후에 땅이 탱글해지지요 결과
2333(720 다음 1440 다음 2160) 즉 2400-67=2333년을 말하지요
16 bc 1440-0064=bc 1372
15 bc 2160-0060=bc 0056
14 bc 0000-0056=bc 0056
13 ad 0720-0052=ad 0668
12 ad 1440-0048=ad 1392
11 ad 2160-0044=ad 2116
10 ad 0720-0040=ad 0680 107번째 지각 대변동 이후 땅이 굳은 이후
09 ad 0720-0036=ad 0684
08 ad 1440-0032=ad 1408
07 ad 2160-0028=ad 2132
06 ad 0720-0024=ad 0696
05 ad 1440-0020=ad 1420
04 ad 2160-0016=ad 2144
03 ad 0720-0012=ad 0708
02 ad 0720-0008=ad 0712 108번째 지각 대변동 이후 땅이 굳은 이후
모두 안녕 그러지요
01 ad 1440-0004=ad 1436
00 ad 2160-0000=ad 2160
여기서 다시 ad 0720년 부터 정리하면
13 ad 0720부터
12 ad 1440부터
11 ad 2160부터
10 ad 0720부터
09 ad 0720부터 지각 대변동 이후 새로 720년이 새로 만들어지지요
08 ad 1440부터
07 ad 2160부터
06 ad 0720부터
05 ad 1440부터
04 ad 2160부터
03 ad 0720 지각대변동 이후 4320+(720중 240을 빼 버리면)=4800년이고
02 ad 0720부터 (0720 1440 2160)은 2160년이고
빼버리니 240을 더해주면 2400년이 되나
01 ad 1440부터 00 ad 2160부터 이부분은 세차로
(432000+86400)÷216=2400 이니 빼버리면 되지요 또 정리해
(0720 다음 1440 다음 2160)은 2160년이니 이고 새로 만들어진 720년을
더해주면 2160+2160+2160+720=7200년 이리 되네요
흡수굴 0000-56=bc 0056
서안 ad 0720-52=ad 0668
남경 ad 1440-48=ad 1392
몰라 ad 2160-44=ad 2116 이점은 107번째
몰라 ad 0720-40=ad 0680 지각변동으로 땅이 늘어나 부분
몰리 ad 0720-36=ad 0684
몰라 ad 1440-32=ad 1408
몰라 ad 2160-28=ad 2132
몰라 ad 0720-24=ad 0696
몰라 ad 1440-20=ad 1420
몰라 ad 2160-16=ad 2144 이점은 108번째
몰라 720-12=ad 708 지각변동으로 땅이 늘어나 부분
여기서 240+2160+240+2160 +240=5040이니 240을 아래로 보내면
몰라 ad 0720-08= ad 0712
몰라 ad 1440-04=ad 1436
몰라 ad 2160-00=ad 2160
00 에서 땡하고 종치는 기 아니고 2400년 앞에서 너거 다 뒤져 이리 되는그라요
조물주의 뜻이란 걸 이야기하는 그라요 지난날 일어난 일 앞으로 일어날 일 모두
다 이수식에 담겨있어 이해를 하고 넘어가면 모든 기 다 보인다는 이야기라요
60초×60분×하루24시간×한달30일×일년12달=3천1104000이고
여기에 10을 곱하면 3억11040000이고 이 숫자는 산스크리트에 기록이 되 잇다고
01
倍拂書(배불서)는 144000이란 숫자하고 666은 6×6×6=216이 이고
60초×60분×하루24시간=하루 60초×60분×하루24시간×5=5일이고 또 첫날 모든
생명의 씨를 뿌렷고 여섯째날 사람하고 날짐승을 만들엇다고 우선하여 세차를
이해하고 태양하고 지구의 관계에서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어느쪽으로 돌아
가든 상관이 없고 생각에 지구는 시계방향으로 자전 공전을한다 보고 햇님은
반시계 방향으로 자전을 한다 이리 보면 될 그라요 햇님이 31104000년에 1회
자전 한다 이리 보고 1도는 360으로 나누어 보면 86400년이되고 지구가 햇님을
중심으로 25920회 돌면 25920÷216=120이 세차가 되고 120은 헷님이 째려보면
25920이니 25920×1200=31104000이라요 이걸 다시 25920÷86400=0.3이지요
지구가 햇님을 중심으로 지구가 25920회 돌면 햇님은
31104000÷216=144000년이고 25920÷216=120이지요
즉 햇님을 중심으로 지구가 25920회 공전을 하면 해님의 입장에서 120년이라는
이야기며 144000÷120=1200이고 이말은 지구가 햇님을 중심으로 25920년
공전하면 세차가 120년이고 햇님은 120×1200=144000이리 되네요 지구가 시계
방향으로 25920번 공전을 하면 햇님은 반시계 방향으로 120년 즉 태양의
1회전에서 태양은 1200 자전을 하니 이때 헷님은 원위치에서 반시계 방향으로
120/144000 이동하고 지구는 시계방향으로 원위치에서 25920년 공전하면 120년
세차가 나니 25800년이 되는 점하고 만난다는 이야기가 되지요 그걸 말하며
그리고 2160에 세차가 10일이 만들어 진다 그러니 이걸 환산해 보면 72년에
1/3년세차기 만들어 지니 ÷72÷1/3이=÷216이 되지요 이말은 지구가 태양을
공전해 25920년이면 120년의 세차가 만들어 지지요 즉 태양이 1회전 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3천1104000년 이라요 세차란 지구하고 태양의 상관관계에서
만들어진다 이리 이해를 하시고 태양에서 지구를 보든가 지구에서 태양을 보면
그리된다 이런말 이지요 다시 이걸 360도로 나누면 31104000÷360=86400년이
1도가 86400년이고 날짐승하고 사람새끼를 만들엇다 이리되고
432000년+86400년에 뿌린 생명 432000+86400이 되면 모두 다 거두어 간다
그리 되네요 간단히 다 지기뿐다 이리 倍拂書에서 말하길 처음 사람하고
날짐승을 만들엇다 이리되지요 (7200+720+72)÷216=37 즉 세차가 37년이고
1도가 86400년이니 37÷86400=0.00042824074,,, 이리 되고 7992년 걸려 태양이
0.0004282,,,도 돌아가고 4800년 마다 지각 대변동이 일어나 다 뒤지라 이라니
사람이란기 잘 살아뵈야 겨우 100년 내외니 이런걸 째리보고 관찰해 기록한다
에이 뭔 말 같은 소리하고 자빠쳣나 그러지요 관측은 불가라는 말이 되지요
지구의 공전 주기는 365.2564,,, 일로 나오지요 이 수치하고는 아무 관계가
없다는 이야기라요 이걸 다시 정리하면 세차란 216년에 1년이고 또한 우리네
역사 환인 환웅 단국 주몽이리되니식으로 풀어보면
환인 3300+환웅 1530+단군 2333+주몽 37=7200 이리 되고 여기서 주몽의
세차를 구해보면 (3300+1530+2333+37)÷216=7200÷216=33하고 1/3이 되고
舟充人(주충인)의 출생이 2/3하고 3년이니 더하면 37이 되지요 달리 정리하면
(7200+720+72)÷216=37년이 되네요 여기서 bc 37년은 고주몽의 고구려 기원
이라 그러니 알수 가 없다는 이야기고 계산상으로는 bc 37년에 어떤 일이 일어
낫다 이리 되지요 즉 세차의 의미라요 뭔 일인가는 몰라도 어떤일이 일어낫다
이리 생각하면 될 그라요 고주몽의 이야기는 bc 56년 이리 나오네요 계속해 읽어
가면 다 설명이 되여있어요 해서 긴가 민가하면서 지켜보니 사실이라는 이야기가
되여 마찬가지로
(7200+2160-216)÷216=43.333,,, ≒44년이니 2060-44=2016년 이후
조물주의 권능이 한민족에 주어졋다 이리 되지요
(7200+2160-216-3×2)÷216=42.36111,,, ≒43이 되고
여기서 210은 1950년 이전 북에서는 북조선 남조선이라 그러고 남에서는 북조선
남조선 그런거 없다 대한민국이라 이라니 1950년 6월 25일 이후 대한민국이란
국호를 정식 사용햇다 보고 하나의 별자리가 2160년이고 1950년부터 2160년
까지를 말하지요
2160-1950=210 즉 舟充人의 생애가 33이고 ad 30년에 망 이리 되니
3×3×30=270이고 이값을 단기 2333에서 舟充人출생이 bc 3이니 뻬고 270을
빼 버리면 2060년이 되고 여기서 즉 하나의 별자리가 2160년이니100년이 앞으로
당겨지지요 2160-100=2060년이고 2330-270=2060이 되니 세차를 구하면
현 군통수권자
(7200+2160)÷216=43.333,,, 세차가 만들어 지지요
2060-43.333,,,≒2016년 이며 창조주의 권능이 한민족애 주어졋다 이리 되고
(7200+2160-210)÷216=43.333,,,42.36111,,,
42.36111,,, ≒43이니 2060-43=2017년이고 42.36111,,,에서
43년 몇월 몇일 이리 되니 날짜를 계산하면
12×0.36111,,,=4.333이니 5월이고
30×0.33333,,, =9.999이니 10일이니 즉 5월 10일 이라고
다음 군통수권자는
(7200+360+720+2160-210)÷216=47.36111,,, 세차가 만들어 지지요
이 뜻은 틀릴 수도 있고 맞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니 재미로 보시면 되네요
Bc 7200년 이후라는 말이고 360은 원위치가 되고 bc 37년 고구려부터 즉
ad 01년부터 720(668서안)년 까지라고 여기서 일어난 일은 수천km에 이어진
트루판의 지하수로를 말하지요 즉 무수히 물을 고와 수많은 사람들을 살게
해줫다는 이야기가 되고 결과 2016년 이후부터 한민족의 문화가 전세계로 퍼져
나가 무수히 마는 사람들을 즐겁게 해준다는 이야기가 되지요
2060-47.36111,,, ≒2022년이며 조물주의 권능이 한민족에 이어졋다 이리 되고
(7200+360+720+2160-210)÷216=47.36111,, ≒48이니
2060-48=2022년이고 00.36111,,, 에서 몇월 몇일 이리되니 날짜를 계산하면
12×0.36111,,, =4.333이니 5월이고
30×0.33333,,, =9.999이니 10일이니 즉 5월 10일 이라고
날자는 임의라 언제라도 조정이 가능하다는 이야기고 엄청 시끄 이라지 싶으네요
정확히 예언을 하는 그라요 어떤일이 일어나나 이라면서 계속해 지켜 보니
나라의 엄청난 국격상승을 보게 되엿고 선진국이 되엿다는 이야기지요 이수식이
사실이란걸 알게 되엿다는 이야기가 되지요 즉 조물주의 뜻이란 걸 알게 되엿고
마찬가지로 3이란 숫자가 있어 무얼 의미하나 하면서 시간을두고 보니 2건의
거대한 일이 일어 낫다는 의미라요 이걸 다른 말로 설명할 방법이 없고 달리
설명을 하면 우리란 사람이 bc 80년에 태어나서 한 20년 공부를 하다 보니
절로 이 수식을 터득햇고 불혹이 되니 알게 되여 bc 37년에 뭔 일이 있구나 하나
뭔 일인지는 모른다는 이야기가 되지요 즉 세차로 미래에 일어 날 일일뿐 아니라
지난날 일어난 일을 다 알수가 있다는 이야기가 되지요
216÷216=1 세차가 1년이고 2160÷216=10 세차가 10년이니 12별자리
즉 25920은 세차가 120년이 만들어 지지요 지구가 25920번 태양을 중심으로
회전을 하면 세차가 120년 만들어 지고 여기에
31104000÷25920=1200이니 120×1200=144000이란 숫자가 만들어 지네요
결과 144000이란 숫자는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25920번 돌고 회전을
25920×1200번하면 태양도 같이해 1회전 한다는 이야기가 되지요
환인기원 3300+환웅기원 1530+단군기원 2333+주몽기원37=7200
또 환인 3300+ 虎子 熊女 930+ 孕生 600+단군 2333+주몽 37=7200
같아 지지요 해서 이부분은 뒤 페이지로 가면서 다시 상세히 설명 하께요 불경
(붓다)에서 108번뇌(煩惱) 라는 글이 있어 이걸 518400÷108=4800은 지각대변동
주기를 말하네요 이때 지각대변동이라 이야기해도 그건 땅이 물려지고 깨지고
찢어지고 벌리며 불덩이가 튀여 올라 하늘로 날아 다니는 그런 일을 말하네요
고구려 멸망 100% 소설이라요
56 52 48 44 40 이란 숫자에서 52이란 숫자를 720에서 빼주면 668년이라요
[7200+720+960+240+1920+(46×3)월일 계산용]÷216=51.75 즉 ≒52년이 되요
720-52=51.111,,, ≒ad 668년
여기서 0.75≒0.74999,,, 이리 보면
12×0.7499,,, =8.999,,, ≒9월
30×0.6999,,, =20.999,,, ≒21일
668년 9월 21일 이리 되지요 설명은 아래로 계속해 읽어 가면 다 나오네요
이성계의 조선 건국 이라는 이야기에 대해서 56 52 48 44 40이란 숫자에서
간단히 1440년에서 48을 빼버리면 되고 수식으로 풀어도 된다는 이야기라요
(7200+720+2160+201)÷216=47.597222,, ,≒48
즉 1440-48=1392년 조선 건국년
12×0 .597222,,, =7.1666,,, ≒8월
30×0.1666,,,=4.999,,, ≒5일 즉 1392년 8월 5일 이리 풀어 가면 되요
韓字는 100% 수천년 먼저 살다간 순수 우리네 할부지 글이라요
煩惱는 후대에 만들어진 글자라요 마찬가지로 읽어 가면 설명이 다 되여 있어요
煩 火+頁=멀리까지 내리 이어 보며 헐어 나누어 주고 불씨로 대를 이어 가라
惱 乄+口+丶+巛+忄=먹고 살라고 다시 점점이 온 강가에서 이어 뚫고 나누다
먹고 살라고 점점이 강가로 오니 번번(매번)이 이어 뚫는 기 보이고 멀리까지
보고 내리 이어 헐어 가며 나누어 주고 노닐(뇌)며 불씨로 세세손손 대를 이엇다
倍拂書에서 이야기 하는 하루는
60×60×24=86400이고 여기에 5를 곱해주면 432000이 되요
432000+86400=518400이 되고 이걸 720으로 나누면 720이 되며
계속하여 4를 빼가면 698번째(720-22=698 아래 설명을 보시면 되네요
여기 698/720에 518400을 곱하면 518400×698/720=502560이고
518400-502560=15840이고 25920-15840=10080이라요 이걸 2로 나누면
10080÷2=5040이리 되며 지각대변동 이후 2160+2160+720=5040년은
지각대변동 이후 다음 일어날때까지가 4800년이고 240년 이동구간으로 주어져요
이걸 다시 수식으로 풀어 bc로 풀어 가면 많이 헷갈릴 그라요 계산이 꺼꾸로
되여 있고 이해 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어 증가하는 수로 풀어 낫네요
02
영국 그리니치천문대 기준 동경 서경으로 나누어지지요 하나의 주기가 25920년
이고 이걸 2로 나누면 12960년 이라요 이말은 동경 180도 이기 먼저 살다간
우리네 할부지 이동경로라요 72년이 1도니 12960÷72=180도 라요 여기서
bc 7200+ad 5760=12960년 이라요 또 어케 설명하는 기 가능한가는 몰것네요
눈으로 볼수고 없고 보이지는 아니하니 그건 간단히 지각 대변동 이후 알수는
없지만 땅이 동쪽으로 720년 즉 10도식 밀린다 생각하고 읽어 보시면 이해가
쉬울 그라요 720×4=2880이고 이 숫자의 값이 4식 빼 가면서 나아 가네요 맞고
아니고는 몰것고 이걸 풀어 보면 이렇게도 풀린다는 걸 이야기 하는 그라요
518400 720 2880 518400-2880=515520 여기서 515520-514804+8=724
517680 719 2876 517680-2876=514804 여기서 515520-514804+8=724
516960 718 2872 516960-2872=514088 여기서 514804-514088+8=724
위 식은 4×2=8이나 bc식이라 8식 빠져 나가니 8을 더한 그라요
중간은 생략하고 바로 bc에서 시작하면
bc (舟充人)로 시작되는 bc 7200년부터 읽어 내려가면
bc bc 감소+720 순서 -4
07200 00000 0720 (25) 96
지각대변동이후 동쪽으로 10도 720년 밀린 부분
4320+480=4800(105 홍수)이고 4800+240(4800+이동구간)=5040
인류의 생애 기간
240+240+240=720이고 720÷3=240 즉 240으로 3등분
06480 00720 0720 (24) 92
05760 01440 1440 (23) 88
05040 02160 2160 (22) 84
04320 02880 0720 (21) 80
03600 03600 1440 (20) 76
02880 04320 2160 (19) 72 여기서 2160+2160=4320
02160 05040 0720 (18) 68
지각 대변동이후 동쪽으로 10도 720년 밀린 부분
4320+480=4800(105번째 지각대변동)이고 4800+240(4800+이동구간)=5040
인류의 생애 기간
240+240+240=720이고 720÷3=240 즉 240으로 3등분
01440 05760 0720 (17) 64
00720 05760 1440 (16) 60
00000 06480 2160 (15) 56
ad (안에 둠)
ad 감소ad 증가 +720 순서 +4
10080 00720 00720 (14) 52 서안(장안) 고구려멸망이라 소설이라요
09360 01440 01440 (13) 48 남경 이성계의 조선건국
08640 02160 02160 (12) 44 2160+2160=4320
07920 02880 00720 (11) 40
지각 대변동이후 동쪽으로 10도 720년 밀린 부분
4320+480=4800(105 홍수)이고 4800+240(4800+이동구간)=5040
인류의 생애 기간
240+240+240=720이고 720÷3=240 즉 240으로 3등분
07200 03600 00720 (10) 36
06480 04320 01440 (09) 32
05760 05040 02160 (08) 28
05040 05760 00720 (07) 24
04320 06480 01440 (06) 20
03600 07200 02160 (05) 16 2160+2160=4320
02880 07920 00720 (04) 12
지각 대변동이후 동쪽으로 10도 720년 밀린 부분
4320+480=4800(105 홍수)이고 4800+240(4800+이동구간)=5040
인류의 생애 기간
240+240+240=720이고 720÷3=240 즉 240으로 3등분
02160 08640 00720 (03) 08
01440 09360 01440 (02) 04
00720 10080 02160 (01) 00
이부분은 (432000+86400)÷216=2400이니
결과 세차 즉 4800+2400=7200이라요 위 수치가 바끼여 가며 3-4번 올라 가야
설명이 되네요 현재 이리되나 107번째 지각대변동이후 기준점이 바끼면서
7200+5760=12960이나 여기서
12960-2880=10080년이고 이건 후손이 이어 온 생의 주기가 5040년 이란
말이고 다시 앞 bc 2160년이 있어 그기를 10080-2160=7920년 이리 되네요
즉 10080년이 7920년으로 기준점이 바끼여 계산을 해야 되네요
여기서 (01) (02) (03) 즉 2160은 홍수 4800년 이후 남은 240을 더하면 2400이고
이부분은 (432000+86400)÷216=2400이니 결과 세차가 되니 빼 버리면
108번째 홍수 이후 날짐승하고 사람이란 생명체뿐 아니고 모둔 소멸한다
이리 되지요
1) 6섯째날에 날짐승하고 사람을 만들엇다 이리 되니 60×60×24=86400 이며
86400-25800×3=8640 이고
2) 12055 공전횟수 ×25800+21000=311040000 여기에 21000+4800=25800년
3) (432000+86400)÷216=2400
4) ad 720년에서 10080년이니 살아 가는 주기가 5040년 이고 2번이니 10080
1)+2)+3)은 8640+4800+2400+5040+5040=25920으로
하나의 주기가 완성 되지요
03
518400 720 2880 518400-2880=515520 여기서 다시 515520-514804+8=724
517680 719 2876 517680-2876=514804 여기서 다시 515520-514804+8=724
516960 718 2872 516960-2872=514088 여기서 다시 514804-514088+8=724
이리 계속해 720×4=2880회를 빼가고 하면 결과 0이 되지요 근데 그리하지
말고 이리 하라는 이야기라요 3천1104000÷25920=1200이고 25920번 돌면
세차가 120년이고 여기에 120×1200=144000년 이고 태양이 1회전한다고 여기서
25920에서 그걸 2로 나눈 값 즉 12960 이라요 12960=7200+5760이고
5760÷2=2880년이고 또 bc 7200년 가운데에 2160년 즉
7200-5040=bc 2160이고 2160+5760+2160=10080년 이고 2로
나누면 5040년이고 10080-2160=7920=5760+2160이 되지요
이말은 bc 2160+ad 5760=7920 이라요 하고픈 말은 12960÷720=18이니 18회
까지만 계산하라는 이야기가 되지요 즉 지각대변동은 bc 2400년 이니 다음
지각대볒동은 4800년 지난 ad 2400년이라는 이야기가 되고 이말은
ad 2400년에 지각대변동이면 ad 2400년은 절로 bc 2400년이 된다는 이야기라요
다시 말하면 4800년이 앞으로 당겨 지지요
bc 2160 (18) (68) 여기서부터
bc 1440 (17) (64)
bc 0720 (16) (60)
bc 0000 (15) (56) 여기까지 bc 부분 2160
ad 0720 (14) (52) 668년 고구려 멸망이라 그러나 아니고 서안까지 영역 확장
ad 1440 (13) (48) 1392년 조선건국이라 그러나 아니고 남경까지 영역 확장
ad 2160 (12) (44) bc 2160+ad 2160+480=4800홍수고 480은 720-240=480
ad 0720 (11) (40) bc 2160+ad 2880=5040이고 720년 밀려난 부분이고 이동구간
ad 0720 (10) (36) 홍수 이후 자릴잡고 다시 역사가 시작 되는 부분
ad 1440 (09) (32)
ad 2160 (08) (28)
ad 0720 (07) (24)
ad 1440 (06) (20)
ad 2160 (05) (16) 2160+2160+480=4800년 홍수고 인류 멸망
ad 0720 (04) (12) 720-480=240 이동구간이나 다 뒤지고 없음 여기서 부터
ad 0720 (03) (08)
ad 1440 (02) (04)
ad 2160 (01) (00) 여기 까지 (432000+86400)÷72×1/3=2400 세차
240+2160=2400 이고 2400-2400=0이니 없어도 되는 부분
bc (舟充人)
bc 순서 -4 bc증가
07200 00720 (25) 96 00000 정리하면 00000-92=2076 여기서 2076-1352
=724
06480 00720 (24) 92 00720 정리하면 00720-92=0628 여기서 1352-0628
=724
05760 01440 (23) 88 01440 정리하면 01440-88=1352 여기서 2076-1352
=724
05040 02160 (22) 84 02160 정리하면 02160-84=2076 여기서 2800-2076
=724
04320 00720 (21) 80 02880 정리하면 02880-80=2800 여기서 3524-2800
=724
03600 01440 (20) 76 03600 정리하면 03600-76=3524 여기서 4248-3524=724
02880 02160 (19) 72 04320 정리하면 04320-72=4248 여기서 4972-4248
=724
02160 00720 (18) 68 05040 정리하면 05040-68=4972 여기서 5696-4972
=724
01440 00720 (17) 64 05760 정리하면 05760-64=5696 여기서 6420-5696
=724
00720 01440 (16) 60 06480 정리하면 06480-60=6420 여기서 7144-6420
=724
00000 02160 (15) 56 07200 정리하면 07200-56=7144
ad 순서 -4 에이디증가
10080 00720 (14) 52 00720 정리하면 00720-52=0668 여기서 1392-0668
=724
09360 01440 (13) 48 01440 정리하면 01440-48=1392 여기서 2116-1392
=724
08640 02160 (12) 44 02160 정리하면 02160-44=2116 여기서 2840-2116
=724
07920 00720 (11) 40 02880 정리하면 02880-40=2840 여기서 3564-2840
=724
07200 00720 (10) 36 03600 정리하면 03600-36=3564 여기서 4288-3564=724
06480 01440 (09) 32 04320 정리하면 04320-32=4288 여기서 5012-4288
=724
05760 02160 (08) 28 05040 정리하면 05040-28=5012 여기서 5736-5012
=724
05040 00720 (07) 24 05760 정리하면 05760-24=5736 여기서 6460-5736
=724
04320 01440 (06) 20 06480 정리하면 06480-20=6460 여기서 7184-6460
=724
03600 02160 (05) 16 07200 정리하면 07200-16=7184 여기서 7908-7184
=724
02880 00720 (04) 12 07920 정리하면 07920-12=7908 여기서 8632-7908
=724
02160 00720 (03) 08 08640 정리하면 08640-08=8632 여기서 9356-8632
=724
01440 01440 (02) 04 09360 정리하면 09360-04=9356 여기서 0080-9356
=724
00720 02160 (01) 00 10080 정리하면 10080-00=10080
ad 668년 고구려 멸망이라 그러지요 아니라요 서안으로 땅(영토)이 늘어 난(확장)
그라요
ad 1392년 이성계 조선이라 그러지요 아니라요 남경으로 땅(영토)이 늘어 난(확장)
그라요
ad 2116년 대한민국이란 국호가 그러지요 아니라요 으로 땅(영토)이 늘어 난(확장)
그라요
(7200+2160)÷72=동경 130도 위치가 나오지요 구글 지도로 보면
(7200+2160)÷216=43 하고 1/3≒44년 세차라요 2160-44=2116년이라요
2160년이 되기 전에 44년 앞서 다시 영토가 확장 된다는 말이지요
2160±240=1920의 위치 한반도 전역하고 2400이니 홍수가 나는해가 되고
ad 2160년은 경도로는 북위 32.62도 동경 130.38도라요 ad 2680(ad
2400+ad 240이동 구간은 북위 34.71 동경 137.72가 되네요 이리 진행 된다는
이야기가 되지요
04
우리 계산상 홀수는 없어요 근데 단기는 bc 2333년이고 고구려 기원 bc 37
이리 되면 계산 불능 상태라요 해서 바꾸어 아래에 계산해 보니 그리 풀린다는
이야기고 감소하는 숫자라 3900-3600=300 하고 2333-69=2264 는 ≒으로
처리햇네요
bc증 bc감 순서 +4
3300 3900 24 76
76+300÷720×4=76-1.666,,,≒74 감소 하는 부분
3600 3600 20 76
3600-76=3524
3524-2808=716
716+8=724
4320 2880 16 72 2880-72=2808 2808-2092=716 716+8=724
5040 2160 12 68 2160-68=2092 2092-2092=716 716+8=724
68+240÷720×4=68+1.333,,, ≒69 증가 하는 부분
5760 1440 08 64 1440-64=1376 1376-0660=716 716+8=724
6480 0720 04 60 0720-60=0660 0660+0056=716 716+8=724
7200 0000 00 56 0000-56=-056 0056+(0668 고구려 망)=724
숫자 증가
3900-74=3826
3826-1530-2266-56+26=0
0000에서 3900(4320)까지 4식 더해가면 24+2=26 이리 맞아 떨어 지지요
倍拂書 에서 푸는 방법
3900 新世上記-930 虎子 熊女 600- 孕生 -2333 단군기-37 고구려 기=0
환단고기에서 푸는 방법
3900 환인기-1530 환웅기-2333 단군기-37 고구려 기=0
즉 3826-虎子 熊女 孕生 1530-단군 기 2264-주몽 기56+24=0 이리 되네요
여기서 24는 0000에서 3900까지 4식 더한값 다시말해 倍拂書의 수식이 사실이든
아니든 누가 그렇게 풀어 낫는 가는 알 수가 없다는 이야기가 되고 사람의
머리로 그리 푼다 이건 아닌거 같고 결과 창조주의 뜻이라 우린 그리 생각하네요
즉 고구려가 흡수굴에 정착한 년수가 bc 56년 이리 되지요 세차에서는
7200÷216=33하고 1/3 에서는 舟充人 2/3+2에다 33하고 1/3은 37
(7200+720)÷216=36하고 2/3 ≒37
(7200+720+72)÷216=37 아무데서나 빼줘도 되니 7200이면 bc 37년이 되지요
다시 말해 bc 37년에 뭔 일이 있다 이리 되나 뭔 일인지는 모른다는 이야기라요
다시 풀어 보면
0000-56=-056 고구려 건국
0720-52=0668 고구려 멸망
1440-48=1392 대조선 건국
2160-44=2116
여기서부터는 예언이 되니 조선이 망할란가 새로운 이름으로 바낄란가
0720-40=0680 2160+240=2400 즉 107번째 지각 변동
0720-36=0684
1440-32=1408
2160-28=2132
0720-24=0696
1440-20=1420
2160-16=2148 2160+240=2400 즉 108번째 지각 변동
불경(붓다)에서 말하는 108 煩惱
0720-12=0708 이후 다 뒤진다 이리 나오지요
2160+240+2160+240+240=5040 이고 5040-4800=240
0720-08=0712
1440-04=1436
2160-00=2160은 240+2160=2400 이건 세차니 잘라내도 되는 부분
수없이 한말 아불란=아란불 따찌=대소 솔몬=추모왕 같은 말이라요
역사도 살펴 보면 같아요 다음은 단군에 대해서 풀어 보고
煩惱 직역하면 머리속이 불란거처럼 복잡하다 이리 되고 그대로 부수로
읽어 보면 멀리 생각해 번번히 헐어가며 불씨로 세세손손 이어가려 먹고 살라고
다시 온 강가에서 노닐(뇌)고 뚫어가며 나누엇다
05
倍拂書에 新世上記란 이야기가 있어
환웅 1530[(虎子 熊女930)+(孕生600)]+단군 2333+주몽 37=3900
즉 新世上記가 되고 위치는 북위 32.51,,, 동경 45.81,,, 도시 명칭은 이라크
티그리스강 만곡부 아래 가운데 남쪽에 위치한 쿠트(good)라는 도시라요 이걸
다시 년도를 구할라면 72를 곱해주면 되니 즉 45.81×72=3298.32≒3300년이니
bc 7200-3300(환인)=3900(환웅)년 新世上記의 도시 위치를 말하지요 다시
虎子 熊女 930+孕生 600+단군 2333+주몽 37=3900이고
舟充人 bc 3출이고 ad 30망 이니 생애가 3땡이라요 우리식은 바로 단기 2333년
이리 나가니 주몽은 끽(無) 해버렷고 이걸 다시
환웅 1530[(虎子 熊女930)+(孕生600)]+단군 2333+주몽 37=3900
虎子 熊女 孕生 1530+단군 2333+주몽 37=3900 또 주몽을 舟充人으로
대신하고 倍拂書로 보면 虎子 熊女 孕生 1530+단군 2333+舟充人 33=3896년
이리 되지요 우리식은 환웅 1530+단군 2333+舟充人 33=3896년 이리 되니
결과 주몽도 끽(無)해 버리니 단기 2333년 이리 되니 주몽은 없어 지는 그라요
결과 우리네 역사도 마찬가지 라요 즉 다시 말하면 끼워 맞추기식 이란걸 알
수가 있어요 단기 2333년 이란 숫자하고 舟充人 33년 이란 숫자를 풀어 보면
舟充人 출이 bc 3이니 2333년에서 3을 빼 버리면 2330년이고ad 30년이면 생애가
33이니 3×3×30=270이고 3×33×3=297이란 숫자를 구하고 이걸
2330-270=2060 하고 2330-297=2033 이란 2개의 수치(年度)를 구할 수가
있고 하나의 별자리가 25920÷12=2160이 되지요 이걸 달리 말하면
2160-2060=100 이니 100년이 앞으로 땡겨지지요 마찬가지로
2160-297=2033 이고 여기서는 127년 앞으로 땡겨지니
이 2개의 숫자를 세차를 구해 다시 활용해 보면
(7200+2160)÷216=43.333,,, ≒44
2060-44=2016년 이고 이후 계속해 어떤 일이 일어나나 하면서 계속해 지켜 본
그라요 즉 2016년에 어마어마한 촛불시위가 일어낫고 우리나라가 대한민국이란
국호를 언제부터 사용햇나 하는 문제가 있어 1950년 북의 남침으로 38선 이북은
북조선 이남은 남조선으로 한반도에 있어 각기 달리 불렷고 1950년 이후부터
정식으로 남쪽에서는 대한민국으로 불렷다 보면 2160-1950=210이라는 숫자가
만들어 지지요 또 7200은 7200÷72=100 즉 동경 100도라는 말이고 위치는
흡수굴이라요 북위 04.16 동경 51.12 이걸 위 수식에 넣어 한번더 계산해 보면
[7200+2160-(216-3×2)]÷216=42.361,,,≒43이니
2060-43=2017년이라요 이걸 다시 월 일을 구해보면
12×0.36111,,, =4.333,,, 즉 5월이고 한달은 30일로 보고
30×0.33333,,, =9.999,,, 즉 10일이 되지요 결과
2017년 5월 10일
이후 조물주의 모든 권능이 한민족에 주어졋고 각 개개인의 주권으로 누굴 선택
하든 군 통수권자에 모든 권능이 주어졋다 이리 되네요 해서 이어 계속해 지켜
보니 나라의 국력이 어마어마하게 커 지는 그라요 즉 창조주의 실체는 몰라도
존재 한다 이리 되지요 계속해 우리나라에 가까운 역사적 사실은 페이지 뒤로
가면서 다 풀어 논 그라요 같이해 舟充人의 생애 33년이고 ad 30년에 망하니
3×3×30=270이고 단기 2333년이니 舟充人 bc 3 출이니
빼주면 2330 또 2330-270=2060년 이리 되니 100년이 당겨지고 bc 0720년
부터 72 68 64 60 56 52 48 44 40 이렇게 빼주면
bc 0720-72=bc 0648에서
bc 2160+2160+720=5040에서 5040-240=bc 4800
bc 2160-68=bc 2092에서 bc 2160+240=bc 2400 106 번뇌
즉 bc 4800년
bc 1440-64=bc 1376 샤서에 나오는 (아불란)아란불
bc 0720-60=bc 0660 사서에 나오는 해부르 해모수(해못찌)
bc 0000-56=bc 0056에서 고주몽이 흡수굴에 정착한 해
고구려 멸망 ad 0720-52=0668
대조선 건국 ad 1440-48=1392
??? ?? ad 2160-44=2116 이리 되고 또 100년을 빼주면 2016년이
되네요
(7200+2160)÷216=2160-44세차-100≒2016년이라요 소숫점은 다 짤라 버리고
이어 단군에 대해 신화 이건 우리보다 먼저 살다간 우리네 할부지의 구전설화를
ad 1900년 전후에 소설로 쓴 하나의 작품이라요 읽어 보면 漢자가 아니라 韓자
라요 韓자는 순수 100% 우리네 할부지 글이고 우리 말로만 풀어지는 글이라요
마찬가지로 중국 즉 漢족은 글이 없어요 폐사와르 스리나가르 아리 라사 곤명
으로 내려온 남방계고 남경의 韓민족은 북방계라요 남경에서 남방계와 북방계가
합해지지요 혼혈이 되고 하면서 만들어 진기 바로 현 중국이라요 우리네 할부지
한자를 빌어 사용하면서 자기네 글이라 그러지요 이후에 수많은 漢자가 중국식
으로 만들어 지는 그라요
漢 풀어지는 글이 아니라요 굳이 풀어보면 사내를 부렷다고 가운데에서 스물스물
입고 사는 기 연이어 삐치니 [사내 부+가운데 중+(물 수氺≠氵≠氺)+스물입]
중국식 漢자라는 이야기라요
韓 하니(한) 즉 해서 먹고 살라고 해 뜨면 사방에서 달려왓다
즉 아시타르 아사달을 이야기하지요 우리 韓자라는 이야기가 되지요
高塞=코삭=코사크 기병대=카자흐+스탄(사방에서 다다르다)=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시타르의 도시가 북위≒43.22 동경≒76.85도라요 76.85×72≒5533년이니
몽고가 침공하여 붙인 이름이 일한국이라요 일한은 이란이고 일국은 이라크가
되지요 바그다드는 박다드 박달 이리되고 테헤란은 뜰안 이리 되지요 이라크의
수도는 바그다드 즉 북위 33.31 동경 44.33도라요 44.33×72≒3191 이니
계산상 벗어나지요 다른말로 표현하며 바그다드는 박다드 박다르 즉 박달 이리
되지요 박달나무가 단단하다 이런 뜻이니 굳다(good) 딱딱하다 이리 되니 그기가
탱그리(단군)가 되지요 마찬가지로 이란(일한국의 일한 즉 이란)의 수도 테헤란
(뜰안)은 북위 ≒35.69 동경 ≒51.38라요 51.38×72≒3699며
7200-3690≒BC 3510년 이라요 新世上記 bc 3900년 이후 (210년 기억해 두이소)
지낫고 다시 흘려 아프가니스탄의 카불로 가고 북위≒34.59 동경≒69.21이 되니
69.21×72≒4983 다시 여기서 7200-4983≒bc 2217년 즉 카불이 아사달이 되지요
아사달에서 떠나니 절로 가부리로 변하게 되고 카불은 가부리 또 가버린이리
되니 단군(단단한 땅에서 먹을 걸 찾아 땅을 헤비는 무리)이 여기서 있다가
파키스탄의 폐사와르에서 북쪽으로 타클라마하칸 사막을 건너 아커수지구로
바인궈령 몽골자치주로 트루판(들판)에서 우루무치(오르목제)로 해서 키르키스탄
이식쿨로 알마치(살기 알맞다는 말)로 가는 그라요 羊이 주식이라 언제나 초원을
따라 가는 그라요 많이 생략햇어요 중간 중간 구글 지도로 보면서 찾아 보이소
폐사는 북두칠성 와르는 와르르이리 되니 하늘에 별이 와르르 무너질것 같다는
말이지요 남에서 북으로 이어지는 강이 있어요 타클라마하칸 즉 터지기 전에
달아 낫다 즉 다 클나기 전에 말캉 보따리 싸고 떠낫다 이말은 몽고군이 100%
우리말을 썻다 이리되니 잘못이지요 몽골군은 한민족 이라요 그걸 이끈 별이
억만개인 韓의 원수를 말하지요 아마도 몽골반점이 있을 그라요
단군신화
古朝鮮 魏書云 乃往二千載有壇君王儉 立都阿斯達 經云無葉山 亦云白岳 在白州地
고조선은 위서에서 운하길 이에 간 지난날 2천재(년)고 있엇다고 단군왕검이
세운 도시는 아사달이고 지나 운하길 무옆산이고 또 운하길 백악이며 있다고
백주땅에 아사달(순수 우리말이라요 韓자가 아니라요)은 朝를 말하지요 阿斯達
이라면 안되고 그냥 朝(열십 해돋을 간 달월이라요) 이한자면 충분하네요
해 뜨면 사방에서 달려 온다 카자흐스탄 수도를 아스타나라 그러지요 신화에
아시타르 여신이라 그러고
或云在開城東 今白岳宮是 開國號朝鮮 與高同 古記云 昔有桓因 庶子桓雄 數意天下
혹 운하길 있다고 개성동쪽에 이제 백악궁이 옳다고 開 나라를 부르기를
조선이고 더불어 높은 곳이고 한가지로 옛 기록에서 운하길 옛적에 있엇든
환인이고 서자 환웅이며 수만이 기억한다고
貪求人世父知子意下視三危太伯可以弘益人間 乃授天符印三箇 遣往理之 雄率徒三千
바랫다 구하길 사람을 세상에서 아비가 알앗다고 새끼뜻을 내려 본 3위태백이
가하니 때문에 홍익인간으로 이에 주라고 천부인 3개를 보내고 가서 다스려
가라고 웅이 거느린 무리 3천이
危는 위로 자릴 잡으려 돌을 굴려 흘려 가는 기 삐쳐 보인다 라는 뜻이라요
伯 백발이 성성하도록 날마다 일해 이어 뚫는 기 삐쳐 보이니 손 마디에
알(굳은 살)이 박히다 이런 뜻이고
太伯 씨 물림하며 대대로 뚫어 가니 손 마디마디에 굳은 살이 배기다
(니 배기고 그라면 뒤진다 이리 즉 자릴잡고 배기다 박히다 이런 뜻이고)
3위 태백은 흘려 들어 와 돌을 굴려 쌓아 자릴 잡아 서로 섞어 살며 백발이
성성하도록 씨물림하며 본보기로 삼으라는 뜻이라요
天 하늘거리며 천천히 일해 크게 키우라고
符 마을마다 뚫어 삐치며 이어 가라는 대나무에 찌익 그은 증표(證票) 2
印 자릴 잡아 아껴(굶어)가며 살아 가라는 도장(圖章)
三 서로 섞어 본보기로 삼아라
箇 주어진 영역에서 먹고 살라고 준 대략 십리 대나무에 찍찍 그어 너거
땅이라는 증표 즉 천자가 3곳에 너거 땅이라는 증표인 도장 3개를 주고 한없이
일해 먹고 살아 가라고 천부인 3개나 倍拂書에서 이야기하는 돌판에 지지직
하면서 새긴 戈廾言이나 같은 그라요
降於太伯山頂神壇樹下謂之神市是謂桓雄天王也將風伯雨師雲師而主穀主命主病主刑
내려가 따른 태백산 정상 신단수 아래로 이르길 신시라고 이에 이르길
환웅천욍이고 앞으로 풍백 우사 운사 이어 주곡 주명 주병 주형
主善惡凡主人間三百六十餘事在世理化時有一熊一虎同穴而居 常祈于神雄 願化爲人
주선악 무릇 주 인간 3백6십여사를 머물며 세상을 다스리게 되엿다고 때 있엇다
한마리 곰 한마리 범이 같은 동굴에 이어 살앗다고 언제나 빌고 가지며 신웅에게
원하고 되길 바랫다고 사람으로
時神遺靈艾一炷蒜二十枚曰爾輩食 不見日光百日 便得人形 熊虎得而食之 忌三七日
때 신이 보낸 영험한 쑥으로 된 하나의 심지 마늘 2십매를 주며 왈 하길 니네
무리가 먹고(살아 가라고) 안봐도 일광 100일이면(수확이 가능하니) 편히
얻어(먹고 사니) 그라고 사람다운 모습(답게)으로 곰하고 범이 얻어려고 이어
먹고(살아) 가며 마음 몸이 꺼리나 삼칠 일 (日=날마다 일해 먹고 살다)
艾一炷에서
艾 와서 스물스물 입고 먹고 살아 가며
一 한없이 일해
炷 쑥을 구슬려 길게 꼬아 불을 붙이면 빠삭빠삭 밤새 타 들어 가니
애(창시=창자)써 가며 쑥을 하나로 주물려 심지로 만들어 불을 붙이면
빠삭빠삭 타 들어간다는 이야기라요 모기를 쫓아내는 모깃불을 말하지요
蒜二十枚에서
蒜 연이어 보이며 스물스물 입고 먹고 살아가라고
二 둘이 도우면 이로우니
十 대략 십리
枚 보고 (받)치고 남아 목숨을 이어 가라고
熊得女身虎不能忌 而不得人身熊女者無與爲婚故每於壇樹下呪願有孕雄乃假化而婚之
부수로 읽어 보면
熊得女身 虎不能忌
불씨로 세세손손 대를이어가려 고마(곰)해라 해도 베어들고 베어들어 웅(웅)덩
이로 누구라도 달려갓고 마을마다 아침이면 얻어려 드가(들어가=득) 뚫어
가는기 삐쳐 연이어 보이고 손에 고무래를 쥔 여기 저기 여러(여=여러 들
여기 (저기)자리(자리)들에서 몸소 시니(신=묶어)햇고 어질려진 사람들이니(인)
점점이 범무뇌를 돌돌 굴려가며 호(호)리 호리(날씬하고 길게)하게 베이게 하며
아니라고(하지말래도) 해도 파고 불(불)려 가려 베어 들고 배어 들어
느이(능=너희) 누구라도 달려 가니 마음하고 몸이 (먹고 살아 갈 때)꺼리라
기어이 갓다
[웅덩이에 봄바람이 불고 얼음이 녹고 봄바람이 불어 우웅하면 곰이 어슬렁
거리며 내려온다 해서 곰 웅이고 검다에서 곰 웅으로 또 거미(검)로 쪼끈 할때
쓰든 말 그거 고마(곰)하고 정지 드가(들어가) 부지깽이 가져 온나(오너라)
이런식이 되네요 (그대로 읽어보면)
곰은 얻은 여자의 몸이고 범은 불능이라 꺼려하니 이어 부득햇다고 사람의
몸으로는 웅녀가 사내가 없어 같이 해주고 혼인할 연고로 매양 간 단수 아래에서
빌고 원해 가지고 잉태 하길 바라니 곰에게 이에 임시로 감화되여 이어 결혼햇다
孕生子 號曰壇君王儉
잉태하여 생긴 새끼라고 부르고 왈 하길 단군왕검이라고
(이 아래는 100% 헛소리 하는 그라요)
단군(탱글탱글하다는 뜻)의 위치는 홍수이후라 이란의 테헤란이라요 이때 가운데
구겨진 땅에는 지각 대변동으로 사람이 다 뒤지고 전무하다는 이야기라요
그런 땅에 뭔 수나라 당나라 요나라 같은 소릴하고 자빠져 있어요 이런 나라 없어요 조금 정리를 하면
전한 bc 0206년부터 bc 0008년 까지 신 bc 0008년부터 ad 0023년 까지
후한 ad 0025년부터 ad 0220년 까지 위 ad 0220년부터 ad 0265년 까지
촉 ad 0226년부터 ad 0263년 까지 오 ad 0229년부터 ad 0281년 까지
진 ad 0265년부터 ad 0420년 까지 류송 ad 0420년부터 ad 0479년 까지
남제 ad 0479년부터 ad 0502년 까지 량 ad 0502년부터 ad 0557년 까지
북위 ad 0386년부터 ad 0550년 까지 진 ad 0557년부터 ad 0589년 까지
북제 ad 0550년부터 ad 0557년 까지 북주 ad 0557년부터 ad 0581년 까지
수 ad 0581년부터 ad 0619년 까지 당 ad 0618년부터 ad 0907년 까지
후량 ad 0907년부터 ad 0923년 까지 후당 ad 0923년부터 ad 0960년 까지
지각 대변동이후 고주몽이 bc 56년 흡수굴로 갓고 그기서 환월 환일을 보고
재단을 쌓고 둥구리 둥구리 숭숭하면서 재를 올린 북방계 민족이고 우루무치
트루판 하미로 이동하면서 수많은 곳에 물을 고와 사람이 살 수있개 도와주며
ad 480년에 서안으로 668년에 서안에서 정착햇다는 이야기며 이후 720±240=
즉 960년 까지 살다가 대가리 수가 많아지니 다시 960에서 1200년 까지 양자강
중류 오목한곳 남경에 자릴 잡앗고 ad 1392년에 정착햇다 이리 되고 또 하나의
무리가 아리 라사 곤명으로 이동하는 남방계 민족이고 태초에 중국 대륙으로
넘어 오는 그라요 결과 만날일도 없고 다툴일도 없다는 이야기니 ad 960년에
후당이 있엇다 이건 100% 소설이 되지요
후주 ad 0936년부터 ad 0936년 까지 후晉 ad 0936년부터 ad 0946년 까지
후한 ad 0947년부터 ad 0950년 까지 후주 ad 0951년부터 ad 0960년 까지
료 ad 0916년부터 ad 1125년 까지 금 ad 1115년부터 ad 1234년 까지
거란의 소손영하고 고려의 서희 강감찬의 이야기 발해란 단어뜻을 이해하시고
읽어 보시면 다 설명이 되여 있어 받아 들이게 되네요 금은 여진을 말하지요
여진 여직 읍루 물길 여진은 여자 같이 얌전하다 여직은 여지껏 그려야 읍류는
고개 내리고 바지 끈 끌려 내리지 마 뒤져 이런 소리고 물길은 길에서는 응가
하지 말라고 즉 짱께 또 짱꼴라가 韓字의 뜻을 알 수가 없어 만들어진 나라(國)
이름이라는 이야기가 되지요 북송 ad 0960년부터 ad 1127년 까지
ad 960년부터 ad 1200년 까지 이동구간이라요
남송 ad 1127년부터 ad 1279년 까지 원 ad 1260년부터 ad 1368년 까지
북송이니 남송이니 이런 나라 없어요 북방세력이 남경으로 이동중이니
1440-48=1392 즉 ad 1392년 이성계가 나라를 세웟다 이리되나 그건 몰것고
우린 자릴 잡앗다 이리 보는 그라요
명 ad 1368년부터 ad 1644년 까지 조선을 대신한다 즉 조대명이라 그러지요
청 ad 1616년부터 ad 1911년 까지 수나라 581년-619년 당나라
청은 여진족이라 그러지요 말갈족의 일족이라요 100% 소설이라요 신기한건 100%
소설인데요 우리나라 역사학자 좀 이상하다 그리 생각하네요 역사를 배운 일
없는 나란 사람이 왕조실록을 읽어 봐도 100% 조작이고 그래도 찬찬히 부수로
읽어 보면 우리네 역사를 중국 역사로 바꾸어 놧다 이리 보고 읽어 보면 다
보이네요 천자태왕이 구슬리며 다스리는 한의 제후국으로 조선이란 이름으로
남경에서 자릴 잡아 대를 이어 갓고 1680년 이전 남경의 조선은 70% 가까이
남방계 북방계가 혼혈이 되엿고 이때쯤 몽골 반점을 가지고 태어나며 순수혈통을
지닌 韓민족은 1680년 이후 이동을 시작 하는그라요 조선의 왕이나 관료 즉
문무백관이나 하다못해 삥 뜻어 상납하는 포도대장도 땅이 아까워 주저 앉아
대를 이어 가니 100% 가까이 혼혈이 되고 몽골반점이 사라지지요 그러니
조물주가 보고 내새끼 아니네 하면서 버려 버리지요 1851년부터 1864년 까지
일어난 태평천국의 난으로 조선이란 천자태왕의 제후국이 무너졋고 마찬가지로
중앙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대조선도 다 같이 무너졋지 아니 하나 하는 생각이고
ad 1789년 프랑스혁명 ad 1815년 나폴레옹이 ad 1808년 바티칸을 깨 버리지요
이후 韓의 군사가 다시 유럽으로 넘어 오는 그라요 바티칸을 지키기 위하여
1861년 이후 급격히 군사가 줄어 들고 烏遙之큰땅의 군이 민중의 세력에 밀려
무너 지는 그라요 또한 ad 1861년부터 ad 1865년에 烏遙之나부기쌈이 나지요
1680년부터 1920년 까지가 이동 구간이고 1920년에서 100년 땡기면 1820년이고
ad 1820-44=ad 1776 미국 독립이라고이후 ad 1861년에서 ad 1865년 까지
이어졋다고 이걸 보면 설명이 다 되지요
1911년 신해혁명 이후
중회 인민 공화국으로 만들어 지고 이전은 남경의 대조선이라요
618년에서 917 720±240=480부터 960까지니 고주몽의 후손 누군가가 668년에
서안(장안)에 자릴 잡아 세웟다 망한기 아니라요 태초 인류의 후손이라요
지각대변동 이후에 우루무치 트루판으로 해서 서안에 도착해 자릴 잡고 480년
부터 960 년까지라요 요나라 907(916 야율아보기 거란 통일)에서 1125년까지
다 헛소릴 하는 그라요 요는 여진이고 금나라 청나라 이리 이어지나 다 헛소리
세월이 흘려 모두 한민족의 마당(場)쇠 또는 돌(回)쇠라 그러지요 즉 수나라 당나
라 요나라 있을 수가 없어요 遼 긁어 나누려 날마다 要領껏 일하며 불씨를 들고
연이어 흘려 파고 불리어 갓다
要領
일을 하는 데 꼭 필요한 묘한 이치
사물의 가장 긴요한 골자나 핵심
쉽게 대강 어물거리어 넘기는 잔꾀
遙 멀리 가려고 나무통에 요(요)령껏 고기를 넣어 연이어 흘려 파고 불리어 갓다
遼=遙=germany은 말갈족의 하나의 종족을 말하고 거란(契丹글단)이라고
한반도에 유적이 나오면 그건 역사 이전 선사시대라요 아니면 한반도나
해보르줄섬은 한민족의 땅이라요 1860년 전후 시국이 하도 어수선하니 대물굽
에서 해보르줄섬으로 이어진 섬으로 어떤 배 인지는 몰라도 타고 섬으로 섬으로
옮겨 가면서 해보르줄섬으로 이주하지요 체구가 작은 몸이라 란정이 몸이라 하는
열등한 민족이라요 이때 오손도손 이란말이 만들어 지지요 1911년 중국이 신해
혁명이후 모택동이 중국대륙을 장악하고 장개석이 밀려 대물굽으로 들어오면서
대물굽은 장개석이 가지고 해보르줄섬은 란정이가 가지는 그라요 해보르역사를
쭈욱 읽어 보면 100% 소설이라요 즉 bc 7200년 이전에도 수없는 지각대변동이
있어고 즉 86400년쯤 전부터 진화를 하며 이어온 인류의 역사라요 지구 물리학
은 100% 소설이라는 이야기요
以唐高卽位五十年庚寅 唐堯卽位元年戊辰則五十年丁巳 非庚寅也疑其未實 都平壤城
근거로 당 고 즉위 50년경인 당 요 즉위 원년 무신 바로 50년 정사 아니라고
경인년이 헷갈리며 그기 아니라고 본질이 도는 평양이라고
始稱朝鮮 又移都於白岳山阿斯達 又名弓忽山 又今彌達御國一千五百年 周虎王卽位
때에 칭하길 조선이라고 또 옮긴 도시는 백악산 아사달이고 또 이름을
궁홀산이고 또 이제 미달이 거느린 나라 1천5백년에 두루 왕이 즉위햇다
己卯封箕子於朝鮮 壇君乃移於藏唐京 後還隱於阿斯達爲山神 壽一千九百八歲
기묘에 봉한 기자가 간 조선 단군 이에 옮기고 따라 장당경이고 뒤에 돌아와
숨어 간 아사달에서 햇다고 산신으로 수명 1908세라고
06
31104000÷72×1/3=144000=120×1200 이리 되고 또
(432000+83400)÷4800×720=108×720 지각대변동이 108번 이란 말이고
bc 2400년에도 지각대변동이 잇어 106번째가되고 ad 2400년에도 지각대변동
이니 결과 107번째되고 지각대변동으로 인해 만들어 지고 주어진 시간이
12960년 이리 나오지요 이숫자에서 bc 7200년에서 ad 5760년 이리 되며
환인 bc 3300년 환웅 bc 1530년 단군 bc 2333년 주몽 bc 37년 이리 된다고
원의 0도에서 시작이 되니 432000년÷25920=16.666,,,
나머지의 연수는 0.666×25920=17280년 이라요 12960을 빼주면 4320년
86400년÷25920=3.333,,. 즉 0.333×25920=8640이니 여기에 17280을 더하면
25920년이고 4320에다 8640을 더하면 12960년이 되요 결과 우리네 역사는
432000+86400년에서 지각대변동 주기 4800을 나누어 주면 108번이 되요 해서
우리네 역사는 12960년에서 시작한다 이리 보고 풀어 나가는 그라요 땅이 늘어
난다 하여 해(年)가 늘어 나는 기 아니라는 말이고 해가 뜨고 지는 건 땅이 늘어
나는 거 하고는 아무련 관계가 없다는 말이 되지요 앞에서 설명한 대로
5040+5040+2880=12960년 이라 그리 이야기 햇지요 105번째 지각 대변동이
bc 7200년에 있엇고 하나의 별의 주기가 2160년이고 세차도 2160년에 10년식
이라고 즉 2160지나 다시 2160년이고 여기서 720년 늘어나
bc(2160+2160+720)=bc 5040년이 되지요 마찬가지로 106번째 지각대변동이
bc 2400년에 일어 나니 bc 2160+ad 2160+ad 720년=5040년이 되고 bc 부분을
빼버리고 계산하면 ad 2880년이니 이점은 해보르의 수도 동서라요 경도 140도며
해보르는 bc 2400년에 일어난 지각대변동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땅이란걸 아야기
하지요 결과 ad 2400년에 지각대변동이 나면 다시 수십 수백년 앞서 지각대변동
까지 새로운 땅이 만들어 진다 이리 수식으로 정리가 되니 받아 들일 수 박에는
환인 3300년+환웅 1530년+단군 2333년+고구려 37=7200년이 되지요
또 주의 할 점이 잇어요 그건 倍拂書 기록에서
虎子 熊女 930년+孕生 600년+단군 2333년+고구려 37년=3900년이고 여기에
虎子 熊女 930년+孕生 600년=1530=환웅 1530년 이리 되지요
단기 2333+2021(올해)=4354년 이라면 주몽이 에이 몹쓸 놈들 이라지요 참말
몹쓸 후손이라 그러지요 단기를 말 할라면 고주몽 37년을 더해
2333+37+2021=단기 2370+현제 2021년=4391년 이래야 맞지요 그라면
주몽이 에고 언자 철 들엇네 더런놈의 새끼들 이러다가 언자 제삿밥 얻어
먹을 란가 이라지요
(432000+86400)÷4800=108
108×720=77760에서 86400-77760=8640
109×720=78480에서 86400-78480=7920
ad 2400년에 지각대변동이 일어낫다 이리 보고
110×720=79200에서 86400-79200=7200
4800년 마다 지각대변동으로 동쪽으로 10도(년수로 720년)식 늘어 나니 결과
4320+720=5040으로 진행을 하지요 이말은
(432000+86400)÷4800=108 이리 되요
지각 대변동이 있으면 720년이 밀려나 bc 2400은 106번째 지각 대변동이 되지요
bc 5040+bc 2160=bc 7200년이고
즉 4800+240=5040년이며 106번째 지각대변동은 bc 2400에서 ad 2400년까지니
ad 2400년에 240년을 더하면 2640이 되고 여기에 2160을 더하면 4800년이 되고
다시 여기에 240을 더하면 ad 5040년이 되지요 이말은 별자리 하고는 아무
관계가 없고 지각 대변동의 주기로만 정해 진다는 이야기가 되네요
꼬부랑말은 100% 우리말이라고 수없이 이야기 햇어요 충분히 이해를 햇다고
보고 bc 와 ad로 나누어 낫다고 여기서 bc는 舟充人이고 ad는 안돔이라
그러지요 어원이 어디에도 없어요 몇번이나 망설이고 올려 말어 이라는 중이라요
근디 이번은 안 올릴수가 없어 올리네요 이걸 이해 해야 다음설명이 가능 하니
영어를 우리말로 바꾸면 예를 들어 카우=cow=covv= 코를 비빈다 즉 발정기가
되면 코에 샛바닥이 왓다리 갓다리 한다 이리되지요
머시마가 (보이)면 다 잡아 온나 가스나면 (걸)러내라 bc는 舟充人이고
찌져 그린이니 우리말로 바로 바꾸면 음메 엉덩이에 인장을 불에 달구어 팍 하고
눌려찍어 음메가 아뜨 니미18 뭐꼬 하면서 놀라 사람을 째려보니 음메 쥔장도
같이 째려보면서 언자 내꺼 이라지요
그린은 그림을 그렷다 이리되지요 마찬가지로 산스 크리트(creator)는
상투의 글이다 이리되고 꼬부랑말로 크리에이터 즉 창조가 되지요 이말은 舟充人
이전은 양을 잡아 찌져 뽀까 꾸버 살마 하면서 자무꼬 살아 갓다는 말이 되고
아노 도미니는 안오 돔이 되지요 모스크 사원의 둥근 지붕을 돔이라 그러지요
이말을 생각해 보면 우리네 두메(둠에)산골(산고레=산고리아이=상그리아)란
말에서 두메는 둠이고 두엄을 말하지요 두엄으로 메똥처럼 동그랗게 쌓은 두엄
무더기가 잇는 산골이란 말이고 농사를 지어 먹고 사는데에 걱정없이 살아가니
그걸 보고 만들어 진기 모스크고 못이 있는 곳에서 사원이 만들어 지지 아니햇나
하는 생각이고 두메산골 이말이 변해서 둠으로 바끼지 아니햇나 하는 생각이며
안오돔을 안에 둠으로 바꾸어서 풀어 보면 우리네 자랄적에 다마네기 고래고기
서울네기라 그러고 안파견이나 아눈나기 다 같은 말이라 보면 출신지가 안이라는
말이 되고 안에 둠은 가운데에 잇는 두엄 무더기를 말하니 결과 산골 저어기
안쪽에서 살앗다 이리 되고 농경사회로 바끼엇다 이리 되네요 상글리제 상글리아
다같은 산골이야라는 말이되지요 결과 舟充人 그린은 양(목축)을 키워 잡아 불에
꾸어 아니면 푸욱삶아먹다가 아노도미니는 농사(영농)를 지어 알곡으로 살아가는
걸로 바끼엇다는 이야기고 두엄 즉 땅을파서 응기뿌리고 그위 풀하고 지푸라기를
얹고 또 응가 뿌리고 지푸라기를 쌓고하면서 층층이 쌓아 동그랗게 올린그라요
모스크 사원의 돔하고 똑 같고 메똥하고도 똑 같아요 우리가 자랄적에 농사짓는
사람이면 집집마다 있어요 주위에 널려 잇어요 두엄무더기를 까디비면 지렁이가
반이며 부글부글하지요 두엄냄시가 코를찔러요 농사짓는 분들은 구수하다 그래요
두메산골 이란말은 산골 저안쪽에서 두엄을 만들어 밭에 거름을 뿌려 살아 가는
동네라는 말이며 두메산골이라 즉 두메 산골에 산다 이말은 아노 도미니 이리
되지요
광개토 태왕 비문
韓자는 순수한 수천년 먼저 살다 간 우리네 할부지 글이라요 현재는 漢자로 쓰이
지요 시간이 지나 다시 읽어 보면 글자뜻은 달라도 우리네 할부지 글이라 내용은
똑같아요 5호 16국이나 한나라진씨니 다 소설이란 걸 이야기하지요 지각 대변동
이후 살아남은 태초의 사람들이고 이동경로라요 bc 56년부터 ad 668년 까지의
이야기가되지요 즉 흡수글에서 아스타나 알마티 우루무치 트루판 합밀 돈황 주천
무위 서안으로 이어지지요 나란사람이 읽어 보면 쌈한다 이런이야기가 아니라요
홍익인간 이란 이야기고 수없이 많이 수두룩한 사람들이 물을 고운터(城)에 사람
들을 먹고 입고 살게 해준다는 이야기라요 韓자는 상형문자가 아니라요 중국에서
자기네 漢자로 만들어 쓸라고 모습을 본뜬글이라 이야기하고 지금 네이버검색
하면 100% 그림 글자로 바꾸어 낫네요
獻出男女生白一千人細布□歸王
멀리 아래로 어질려져 있어 먹고 살라고 날마다 일하려 베어들어 점점이 돌을
굴려가며 들로(드릴) 허느(헌)적 거리며 끌려와서 (흙을)개엇고 그러니(견) 대대로
크게 키우라고
추리(출)고 모와 나온
산에서 힘쓸 사내(산=사나이=男아)를 밭에 남(남)기고
개울가 여기 저기 들에서 고무래를 쥔 여(여)러 자리에
흙하고 소가 생(생)하니
굳은 살이 베기(백)도록 이어 날마다 일햇고
한없이 일하며
대략 십리까지 삐치며 천천히 일하는
사람들 이니(인)
밭에서 서이(세사람)식하고 실처럼 가늘고 길게 하며
멀리까지 뚫고 도우라니 시끄러웟다
□
멀리 뚫고 묶엇고 헤비내고 거쳐오라고 소리가 귀(귀)에 들리며 언덕으로
돌아 가라고
왕(왕)왕하며 구슬렷다
獻 (드릴 헌) 犬+冂+丅+儿+口+一+七+厂+卜=鬳(鬲+虍)+犬=
(범무뇌 솥에 삶은 개(현재의 뜻)를 드리고 헌햇다) 이런뜻 아니라요
出 (날 출)
男 (사내 남)
女 (여자 녀)
生 (날 생)
白 (흰 백 아뢸 백)
一 (한 일)
千 (일천 천)
人 (사람 인) 사람이니
細 (가늘 세)
布 (베 포 펼 포 보시 보)
□
歸 (돌아갈 귀)
王 (임금 왕 옥 옥)
自誓從今以後永爲奴客太王
스스로 이어 자(자)주 보고
서(서)로 맹세하고 말하길 도우 (도끼)가며 대략 십리 고무래를 삐쳐 보이자며
점점이 종(종)종거리며 쫓아가 파고 불리며 가는 여기저기 뚫는 걸 삐쳐 보이며
이제 흘려가 한없이 일하며 금(금)을 긋고 이어 삐치니
사람들이 이(이)어 뚫는 기 삐치자
뒤로 후(후)우하며 다시 보고 (소리)치며 작게 뚫는 기 연이어 삐쳐며
흘려 베어 들어 여이(영)까지 고무래로 긁어 이어 수두룩 흐르는 물처럼
불씨로 위(위)로 흘려 흘려 조금식 할려고 죽어 가면서도 시끄럽게 떠들엇고
또 언제나 개울가로 고무래를 쥐고 우루룩 몰려가 종종 노(노)래를 불려가며
손(님)이 오면 개기(객=안갈래 해도 죽어도 싫어 하며 개기다)어도
먹고 살라면 보고 치고 묶어 가라고
탯(태)줄로 대대로 씨물림하며크게 키우라고
왕(왕)왕하며 구슬렷다
自 (스스로 자)
誓 (맹세할 서) 扌대략 십리 고무래가 삐치다
從 (좇을 종)
今 (이제 금)
以 (써 이)
後 (뒤 후 임금 후)
永 (길 영 읊을 영)
爲 (할 위)
奴 (종 노)
客 (손 객)
太 (클 태)
王 (임금 왕, 옥 옥)
恩赦□迷之御錄
마음에서 비롯 되어 은혜로우니 은(은)근(은근슬쩍=남모르게)하게
보고(복) (울타리를 )치고 긁고 삐치고 나눈 저기(적) 붉은 흙을
□
남은 목숨이라 너른 들에서 연이어 흘려 파고 불리며 미혹하나 미(미)덥지 아니
해도
파고 불리며 흘려 지(지)나 갓고
자릴잡아 어(어)느새 거치며 소를 거느리고 뚫는 기 삐쳐 보이며
물가로 베어 들어 훼비며 누런들에 고무래로 금을 긋는 기 이어 삐치고
恩 (은혜 은)
赦 (용서할 사)
□
迷 (미혹할 미)
之 (갈 지) 파고
御 (거느릴 어 막을 어 맞을 아) 彳+卸=
錄 (기록할 록 사실할 려) 水+彑+金(䒑+十+丁+丶+丿)=
其後順之誠 於是□五十八城村七百將殘王
나눈 그 기(기) 흙 여기 저기를 같이하고 보며
뒤를 후(후)우하며 다시 보고 치며 작게 뚫는기 연이어 삐치며
멀리 보고 헐어 가며 내내 천천히 순하게 순(순)순히 하며
파고 불(불)리며 흘려 지(지)나 갓고
수두룩하게 물을 고와 정성을 다해 성(성)성하게 살아 가라고 언제나 말햇고
어(어=어느 곳)디라도 얼어 붙은 사방이라 탄식하며
시(시)끄러이 점점이 아래로 파고 불리며 날마다 일한
□
다시 와서
대략 십(십)리까지
니누려
수두룩한 사람들이 물을 고운 성(성)성한 흙이고
초라(촌)한 마을마다 남아 목숨을 이어왓고
베어 든
수백이 내리이어 날마다 일해 굳은 살이 배(백)겻고
마을마다 만든 똥통에 (夕+丶=고기 석)섞은 고기를 담아가며
뼈기 앙상해도 남아 물을 고우고 고우며 자나께나(잔)지키라고
왕(왕)왕 하며(개가 짖을 때 내는 소리라요) 구슬렷다
其 (그 기)
後 (뒤 후 임금 후)
順 (순할 순)
之 (갈 지)
誠 (정성 성)
於 (어조사 어 탄식할 오)
是 (이 시 옳을 시)
□
五
十
八
城 (재 성)
村 (마을 촌) 寸마디가 아니고 마을 마다
七
百
將 (장수 장) 夕+丶=? 고기 석?
殘 (잔인할 잔 남을 잔)
王 (왕 왕)
弟幷大臣十人旋師還都八年戊戌
궁하니 너른 들로 달구지를 이리 저리 아우려 제(제=길이 쌓다)가고 삐치나
너른 들에서 스물스물 압고 살라고 아우른(幷=䒑+卄같다보고) 병(同病相憐)이니
동병상련=여기서는 더 가질려는 마음)
대(대)대로 크게 키우고
크게 보며 시니(신=묶는다=신발끈을 묶는다)할
사람 이니(인)
점점이 흘려 파고 불리며 한없이 일해 삐친 사방이라 돌(돌)아 보니 선하다고
뭇사람들이 사(사)귀며 멀리 내리 이어 뚫은 언덕이고
돌아가며입고 먹고살라고 일해 금을 긋고 연이어 흘려 파고 불리니 화안(환)햇다
마을마다 굳은 살이 베기도록 일해 이어 먹고 살 흙이 삐치고 도와가며 세울 도읍이니
여럿에 나누어 팔(팔)매
여느(년)때와 같은 해에
굴리며 창시처럼 꼬여있는 물을 모(모)아 고우고 개어 가며
물을 고우려 술(술)술 개어가며 한없이 일하며 돌을 굴렷지롱
弟 (아우 제 기울어질 퇴) 羊+弓+丿=
幷 (아우를 병) 卄+䒑=아우른(幷=䒑+卄같다보고) 병(同病相憐)
大
臣 (신하 신)
十
人
旋 (돌 선)
師 (스승 사)
還 (돌아올 환 돌 선 영위할 영)
都 (도읍 도, 못 지)
八
年
戊 (창 모)
戌 (개 술)
이야기 한대로 세차가 43년하고 1/3년 이고 주몽 33년 하고 1/3년이 되고 이후
舟充人의 3년 하고 2/3년이 되지요 연결해 풀면 (7200+2160)÷216=43 하고 1/3
이리 되지요
7200+2160+720=10080 이고 106번째 지각 대변동은 bc 2400년이고
7200-2400=4800이며 240을 더하면 5040이고 2를 곱하면 10080년이 되니
7200-5040=2160년이며 여기서 다음 지각 대변동은
bc 2160년+ad 2160년+720-240=4800 여기서 다시
7200-4800=bc 2400 106번째 지각 대변동이고 정리하면
bc 240+ad 2160+240+2160=즉 107번째 지각대변동은 ad 2400 이리 240을
더해 4800+240 이부분은 이동구간=5040 이리 되지요 위 수식은 다음 지각
대변동 까지를 말하고 201÷3=67 이며 100-67=33 이며 2400년에서 33을
빼면 ad 2367년부터 지각 대변동 즉 땅이 오만가지 지랄 육갑 팔갑을 떤다는
이야기라요 bc 로 보면 bc 2467이고 bc 2333년이며 단군기가 되지요 현재
ad 2021년 이후 다음 ad 2400년 지각 대변동이 나기 시작한 2367년부터 지각
대변동이 끝나고 땅이 탱글탱글 할때 즉 2433년 까지라는 말이라요 이말은
bc 2467년부터 bc 2333년 이라는 같은 이야기가 되지요 bc 로 바꾸면
bc 2467년 지각대변동이 시작해서 bc 2333년에 탱글탱글(단군) 해진다는 이야기
라요 즉 ad 1392년 남경이고 bc 2400년 이후 ad 2400년 홍수가 나기 까지라는
이야기가 되지요 ad 1392년 남경이고 이성계도 또한 우리말을 쓰는 카자흐스탄
또는 우즈벡에서 변방을 지키는 원수며 별이 최고 억만개 어마무시하게 높은
계급이며 근접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말 이라요 이씨를 李 나무아래 새끼가 있어
숲속의 새끼로 불리고 오이라트는 오얏리씨고 오고태(烏古太=烏孫은 옛부터
탯줄로 이어지다)의 후손이라는 이야기가 되지요
하나 더 남경은 원래가 북경이 되고 하노이 정도가 남경이 되요 1400년대는
지형이 많이 달라요 대물림하며하라는산줄기 동쪽에서 다보인산줄기 북쪽은
퐁당 퐁당이라요 그라니 앞에서 이야기 한대로 인도 지나(가서)반도 이라면 바로
가운데구겨진이 되지요 현 씨가날리는강 이남에서 田基南까지 이어지는 반도라는
이야기가 되네요 우리가 아는 가장 잔인하고 참혹한 생명체 즉 新世上記에 나온
조물주의 뜻이라요 현재 돌아 가는기 가운데구겨진하고 해보르의 씨를 말릴 모양
이라요 기압골이 가운데구겨진 씨가날리는강에서 해보르줄섬으로 이어 지네요
4320+(8640+4800+2400+2880+2880)=25920
(8640+4800+2400+2880+2880)÷72×1/3=100
인류가 처음 이동한 이후의 차 720×10=7200년 이런식으로
이동 주기는 240년이 걸리네요
(7200+2160)÷72×1/3=43하고 1/3
ad 2160년-100년 세차-240년 이동 주기-43하고 1/3=1776년 5월
烏遙之독립일 이라 그라는데 아니라요 상트페테르부르그에서 조선 천자태왕이
병력을 보내 烏遙之 나라를 평정 한 그라요 즉 대한 제국을 말하네요 대조선
마지막 황제는 누구가 되지요 우리네 역사서는 다 남아 있어요 지금 역사를
공부 하는 건 식민사학을 공부 하는 그라요
浿水(트루판 지하수로에 쓸 韓자라요) 이말은 농사 지을 물을 대어 준다 이런 뜻
강에서 물을 끌어 씨던 못(저수지)에서 물을 끌어 씨든 河나 川 하고는 관계가
없고 현재 뜻으로는 관개수로 같은 그라요 천수답이 아니라 수리답을 말하지요
河 이라면 현재 뜻으로(氵≠水)이니 고무래로 농사 지을 물이 있어 먹고 산다
川 이라면 물이 내내 천천히 흐른다는 뜻이라요 하천 이라면 농사 지어 살아
갈 수 있는 물이 내내 하루종일 천천히 흐른다 江 은 (일공 水≠氵 後代 글자?)니
물이 흐르면서 일을 한다 즉 큰 강을 말해요
浿水(물을 주는 기 연이어 삐친다)는 밭에 물을 대주다 이런 뜻이고
浿 보고 나누어 주려 연이어 삐친다 이리 읽는 기 정석 같은 데요
水 흘려 베어든 물을 고무래로 긁어
江 고운(공) 물이 일하는 기 연이어 삐친다 이래야 말이 되지요
江華島 그대로 읽어가면 강에 드리운 섬 노을이 들다 스며 들다 이런 뜻이고
바다가 아니라는 이야기가 되지요 강화도가 바다에 있어니 말이 아니지요
江華島 부수로 읽어면 북녁 천리땅 강에 있는 섬 이리 되네요
海華島 이래야 맞지요 일본식으로 바다에 드리운 섬 이리 되지요
垂+艸=華 북녁 천리땅으로 베어 들어가 대대로 이어갓다
華=埀=土+千+北=북녁 천리 땅 천리땅에 베어 드는기 점점이 보인다
艸 풀 은 스물 卄립이니 스물 스물 입고 먹고 산다 이리 되네요
7
앞에서 이야기 한대로 倍拂書의 新世上記 하고 주몽의 기원을 보면
(7200-3900)÷72=45.8333,,, ≒동경 45.8도는 新世上記(환웅)가 되고
7200÷72=100 즉 동경 100도에서 주몽의 기원은 세차가 37년이니 bc 37년
정확히 몇년 이라면 東經 몇도라고 세차는 앞서 어떤일이 일어난다 이리 되지요
또 72로 나누면 하나의 점이 되요 지도를 무한으로 늘려도 점일 뿐이니 해서
앞에서 이야기 한대로 240년을 앞뒤로 더해주면 바로 영역이 된다고 240년은
3도 하고 1/3이니 동경 100도에 더해주면 96.666도에서 103.333도가 주어진
영역이 되지요 우리네 역사라고 한치 오차없이 이야길 해주니 현 역사서는 다
꽁으로 까발려 낫다고 연대를 그대로 72로 나누어 보면 우리보다 수천년 먼저
살다가 우리네 할부지의 흘려온 흔적이 그대로 나오지요
bc 7200(7197)환인 동경 000.00도인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
bc 3900(3897)환웅 (7200-3900)÷72≒동경 45.80도 이라크 쿠트(굳은=good)
(倍拂書의 新世上記)
bc 2333 단군(탱글) (7200-2333)÷72≒동경 67.59도
우즈백 태르메스(동경 67.29도)
여기서부터 4년식 빼가면서 정리해 보면 위치 이동이란걸 알수가 있어요
bc 0037 고구려 기원 0000-56=bc 0056 흡수굴 東經 ≒100.38도
ad 0668 고구려 멸망 0720-52=ad 0668 서안 東經 ≒108.93도
ad 1392 대조선 기원 1440-48=ad 1392 남경 東經 ≒118.78도
倍拂書의 내용은 강타(池)가 트라키아[倍拂書에서 타티끄미(얌얌 자바꾸묵자)記]
(터어키 아나톨리아=안뜰 반도에 있는 성곽 히타이트의 제국의 성 하투사)에서
팔레스타인[(도리아=돌려)=(팔레스기안=팔려서 간)]으로 약속하고 돌아 왓다
그라고 다음 田畓捕拉 이어 舟充人으로(유투브로 보면 환인 환웅의 유적이라요)
간단히 단군은 훨신 이전에 트루판으로 우루무치로 중가르분지로 간 해가
BC 1440년이고 倍拂書에서 타티끄미 記의 년대가 bc 1440년 이라요 이후 알마티
에서 카라칸다로 아스타나로 밀려 올라 가니 그 무리가 아란불 이후 해부르
해모수이며 倍拂書에서 말하는 아불란(아란불)이고 이해가 BC 840년이고
이후에도 계속 이어져 무리가 도착하니 사람 살기 알맞다는 알마티에서 자릴
잡앗고 밀려 올라온 무리에 밀려 아스타나(북부여)로 밀려 올라가고 뒤에 도착한
무리로 다시 사람이 늘어 나니 이어 가며 아스타나(朝=아사달)로 올라가고
여기서 다시 늘어난 사람으로 인해 아스타나에서 BC 720년+240년에 동으로
밀려간 무리가 동부여(倍拂書에서 다있찌)가 되고 동부여에서 다시 늘어난
무리로 인해 밀려난 무리가 고주몽이 되고 鄒牟王은 마을에서 꼴로 우는 소를
달래다 이런 뜻이니 즉 倍拂書에서는 솔몬 이리 되지요 주몽이 도착한 홀승골
이고 우리네 삼국사기에서 금화에서 대소로 이어지며 아스타나에서 동쪽으로
이동해 간 곳이 홀승골이 되요 다시 말해 금화 대소 주몽으로 이어 지는 기
아니라 1천 여년을 두고 대를 이어 진다는 이야기가 되요 여기서 고구려 기원
이라는 BC 37년 이라 그라니 풀어 보면 7200÷72×1/3=33하고 1/3 즉 34년 이고
여기에 舟充人의 출생이 BC 3이니 33+1/3+2/3+3=37 즉 BC 37년 이리
7200÷72×1/3≒34년 여다 3을 더해 bc 37년 즉 고구려란 나라가 잇는가 몰라도
건국년 이라기 보다는 세차 보정용으 만들어진 수치라 보는디요 우린 무구리
(목걸이)라 그래요 삼환이 1800년대에 Shaman 샤만=무속신앙=삼환으로 바끼
지요 이전은 목에 구슬 같은 걸로 주렁주렁이라니 우린 언제나 모구리=목걸이
영화 타잔에서 모구리라 부르지요 서 아시아 유럽역사를 계산해 풀어 볼라면
다른 기준선이 잇어 달리 풀어요 그것도 뒤에 AD로 들아 기면 다 풀어 올려
놓으끼요 AD 800년 전후라야 비로서 유럽에 비참한 역사가 시작 되는 그라요
뒤에 다시 이야기 하기로 하고 수식으로 기준은 66하고 2/3 이고 3하고 1/3을
더해 70도가 동쪽 서쪽의 경계가 되요 BC 5040×2-2160=7920 이리 둘로
나누어 지지요 7920+2160=10080 즉 108번째 지각대변동에 해당되고 뭘 의미
하는 가는 몰라도 우리 생각은 다 뒤진다 이리 보는데요 그건 동경 140도가
해보르의 동서라요 東經140도의 1/2은 70도 지요 72년×70도=5040년 즉
東經 70도를 기준으로 2로 나누어 지는 그라요
311040000을 풀어 가면 처음 알아야 할기 우선해 햇님의 자전을 이해 하고요
3천1104000÷1200=25920 이고 25920 년이 지나면 햇님은 120년 세차가 생기니
120×1200=144000이 되지요
倍拂書에서 144000 이란 숫자를 가지고 144000명이라 그라고 144000명만 살아
남는 다는 말같지 아니한 소릴 하는 그라요 이말은 지구가 공전해 3천1104000이
되면 태양은 1회전한다는 이야기가되네요 3억1천1백4만년이 되면 10회전 한다는
이야기가 되고 1200÷120=10 이니 360도÷10=36도라요 다시 말해
태양의 기준으로 144000÷360도=400 이리되니 햇님(태양)자체의 1도는 400년
이라는 이야기가 되지요 36도×400년=14400년 햇님이 36도 회전하면 14400년이
걸리고 360도가 되면 144000년이 되지요 또 햇님의 120년은 지구의 공전
25920년을 말하고 이걸 25920(햇님의120년 세차)×1200=3천1104000 이고
10회전 하면 3억11040000 이라요 144000 은 햇님의 자전을 이야기 하지요 또한
25920÷12=2160 은 12 별자리로 나눈 값이고 311040000÷2160=144000 여기
144000은 12×2160=25920 이고 31104000÷25920=1200 이 되니
3억11040000÷25920=12000 이리 된다는 이야기라요
지각대변동(지구란 행성이 지랄 발광을 한年) 이후를 말하니 그것만 받아
들이면 모든기 다 보이네요 무수히 많은 유투브에 나오는 지각대변동에 대한
이야기라요 그기 보면 대다수 지각 대변동을 받아 들이고 그때 살아 남은 사람은
대략 3천정도라 그러네요 이거 틀리고 맞고 따지지 말고 우리가 주식하면서
사용하는 쉬리딩거 파동방정식의 풀이라요 원 수식에서 (n×루트2)의2승으로 주어
지고 이걸 다시 에너지량을 달리 풀고 처리하면 13.18이 되고 주어진 어떤것도
다 풀어지며 31104000의 주기기 다 720년으로 주어지니 계속해 곱해가면 처음
땅이 탱글탱글(단군)하다 이기 bc 2160년이고 다음 bc 1440 bc 720 bc 0에서
ad 720 ad 1440 ad2160 ad 720 ad 720 ad1440 ad 2160 ad 720 ad 1440 ad 2160
ad 720-240(지각 대변동 너거 다 뒤지는 年)l ad 720 ad 1440 ad 2160
2160×3000×1=3000
1440×3000×13.18=000000039540 3만9540
0720×3000×13.18=000000521137 52만1137
0000×3000×13.18=000006868588 686만8588
0720×3000×13.18=000090527993 9천052만7993
1440×3000×13.18=001192254363 11억9225만4363
2160×3000×13.18=015725833505 157억2583만3505
여기서는 다시 720÷4=180이고 1440+180×3=1980이니 이때 인구수는
11억9225만4363×3.34÷0.92×1.8284≒79억14049685 대략 이라요 아마 맞을
그라요 이후 증가를 하면 7914049685×1.8284÷0.92≒157억2583만3505이고
2160년이면 이리 되지요 하고픈 말은 처음 천일일 지일일 인일일 이라는
천부경의 글에서 이후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이리 되지요 이말은 처음 한 하늘
아래 있엇고 이후 정녕 그럴끼가 하면서 버티다가 잘가 하고 손 흔들어 가면서
3갈래로 나누어 졋다 이리 되네요 해서 7914049685÷3≒26억38016561 이리 되고
현재는 골고루 나누어져 여기 저기 구석구석 사람이 살아간다 이리 되는 그라요
물을 고와 사람이 살도록 해준 이야기가 된다는 말이고 이스타나에서 알마티로
우루무치에서 트르판으로 돈황에서 서안까지 가면서 인구가 늘어난다는 이야기가
광게토태왕비문내용이라요 이때 인구가 주몽기원이라는 흡스굴에서 아스타나까의
인구 분포는 686만8588÷3≒228만9529며 이말은 역사서에 나오는 부여는 알마티
북부여는 아스타나 동부여는 아스타나에서 흡수굴 까지 어느 곳이라는 이야기가
되지요 서안 인구 9천052만7993÷3≒3천0175997이되고 720년 전후 아스타나에서
알마티 우루무치 트루판 돈황 서안까지의 인구 분포가 되네요 사람사는 곳이
수두룩하다는 이야기지요 해서 전세계 역사는 한민족의 역사 뿐이라요 계속해
읽어 내려가면 100% 이해가 될 그라요 서양인과 동양인의 차이라 그런거 보다는
전세계 종네기 전부 다 같다고 이전은 모르나 계산상 영국 스톤헨지에서 출발한
다 같은 민족이라요 한민족만 다르지요 그건 태어 날때 궁둥이에 박힌 푸른점
몽골반점만 달라요 우리란 사람이 수백번 봐도 한이니 진시황이란 나라는 없고
가운데구겨진이란 나라 역사가 없어요 진씨 같은소리하고 있네 이리 되지요 또
병마용갱이라 부르고 진시황 메똥이라 부르지요 먼 헛소릴 그리 하나 이리되지요
그기 전부다 상투를 하고 있어요 상투는 우리네 민족만이 할 수 있고 그 위에
쓰는 갓을 말하고 그건 바로 미국인 서양인이 말하는 god을 말하며
말갈(犬=그러니 개다)인이(백인) 받드는 신을 말하는 그라요 전세계 어느민족도
갓을 쓰면 눈에 확 들어 올거 같으나 영 눈에 안들어 온다 즉 이상하다는 그런
느낌이지요 한민족은 갓을 쓰면 전혀 달라 보여요 신(갓=god)처럼 보인다는
이야기라요 여기서 광개토태왕은 대를이어 탯줄로 씨물림하며 왕왕햇다는 이야기
라요 특정 왕을 이야기 하는기 아니고 즉 bc 56년부터 ad 480년까지 아스타나
에서 트루판까지 이동하며 무수히 많은 땅에 물을 고와 수많은 사람들에 먹고
살라고 한 이야기라요 만일 광개토태왕이면 몇대 왕이고 어느왕의 後孫이며
홍길동 대왕이라 그리 이야기하지요 공개토태왕 비문에 나오는 10간 12지는
ad 1440년이후에나 쓰여 진걸로 알아요 지각 대변동이란 말보다는 쉽게 노아의
대홍수라 생각하시면 되네요 태초의 인류를 말하지요 bc 2400 다 뒤지고 무수히
많은 이야기 중에 3천 정도가 살아 남앗다 그러네요 지각 대변동이후 탱그리
(단군) 이야기가 나오지요 bc 2333년이라고 3천정도가 땅이 탱글탱글해 졋고
자릴 잡아 살다보니 종내기가 늘어 세월을 두고 이동을 하는 그라요 처음 무리가
떨어져나온기 bc 1440년 신장위구르 아커슈 지구며 북위 ≒41도 동경 ≒80도라요
天符經에 天一一 地一一 人一一 이말은 사람도 땅도 한자리에 있엇다는 이야기니
간단히 2333은 2400년으로 보고 세월이 흘려 bc 1440년이면
3000×13.18=39540 내외고 이걸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으로 3곳으로 나누어
지니 39540÷3=13180 즉 겨우 13000명이 아커슈 지구에 왓다는 말이 되지요
그넓은 땅떵어리에 싸울 일이 뭐 있어요 서로 호랑이 밥이 안될라면 서로 돕고
살아도 살아 남을 까 말까 하는데요 뭔 쌈이라요 100% 소설이라요 또한 5호
16국이니 물나라 당나귀 이런나라 없어요 또한 공자 맹자 순자 말자 달자 영자
이런 사람도 없다는 이야기니 말같지 아니한 사기치는 소설 아니라요 현중국인에
대해 쭈욱 읽어 가면 뒤에 다 나와요
나눈 밭에서 얼심히 날마다 일하며 넓게 아래로 스물스물 대를 이어 돌을 굴려
가며 물을 고와(광) 세세손손대를 이어 한없이 일해 뚫고 열어가며 먹고 살앗고
고무래로 긁어 먹고 살라고 (흙을) 개어 간 흙(토)을 탯줄로 이어 가며 키우고 왕
(왕하고 자무까)하며 구슬린다는 이야기라요
惟昔始祖鄒牟王 之創基也出自北夫餘
(흙을) 추스리며 뚫어 나눌 생각으로 우루룩(유) 몰려가
날마다 일하며 여기 저기 흙을 섞(석)은 오래전부터
비로서 먹고 살라고 누구라도 개울가에서 고무래를 쥐고 시(시)끄러이 떠들며
且(조=선대의 흔적)를 즉 선대를보고 아래로 조금식 긁어 나누며 한없이 일햇고
마을마다 여기 저기 꼴을 모아 추(추)스려
우는 소를 모(모)아(까불면 자바 뭉는다)
구슬리고(왕하고 자 무거 뿌까)
파고 불(불)리며 지나 가면서
나누어 먹엇고 죽는 거 시러하며 날마다 일하며 이어 다치고 차이(창)며 삐친
같이 본 흙을 나눌 그기(기)에서
흘려가 찾아 야(매우 놀랍다 반갑다)하며 뚫어 갓고
모여 나와 추리(출) 놓으면
보면 절로 이어 자(자)라 나니
북녁 북(북)쪽 땅으로 베어드는기 점점이 삐치며
일해 크게 키울 흙에서 부(부리다=짐을 부리다)린 산이고
고무래로 긁어 나누고 이어 삐쳐며 여(여)기 저기 아끼며 근근히 먹고 살앗다
惟 (생각할 유)
昔 (예 석 섞일 착)
始 (비로소 시)
祖 (할아버지 조 또 차)
鄒 (추나라 추)
牟 (소 우는 소리 모 보리 모 어두울 무)
王 (임금 왕 옥 옥)
之 (갈 지)
創 (비롯할 창 다칠 창)
基 (터 기)
也 (잇기 야 잇달을 이)
出 (날 출)
自 (스스로 자)
北 (북녘 북)
夫 (지아비 부)
餘 (남을 여)
天帝之子母河伯女郞 剖卵降世 生而有 聖□□□□□□
하늘거리며 크게 키우려 천(천)천히
멀리까지 뚥고 묶고 너른 들로 가 세우려 제(제=길이)엇고
파고 불리며 지(지)나 가며
흘려와 고무래를 쥔 아이들이 들에서 절로 자(자=후손)라니
젖을 먹이고 카우는 에미나이 동무 모(모)두
먹고 살라고 내내 하(하)루종일 고무래를 쥐며 연이어 삐치며
날마다 이어 일하며 마디 마다(맏) 굳은 살이 배기(백)도록 뚫어 가는기 삐쳐갓고
여러 자리 개울가에서 고무래를 쥔 여(여)기 저기
마을마다 산으로 나아(낭=양껏)가며 먹고 살앗다
나누어 먹고 살라고 너른 들로가서 쪼개 세우고 부(부)리며
이어 자릴 잡어려 알아서 나아(란) 가니 언덕에 이어 삐쳐 보이고
내려온 강 언덕 아래를 에워싸서 보고 치며
세(세)세손손 스물스물 입고 먹고 살앗다
소와 흙이 있어 날마다 생(생)생하게 살아오며
내리 이어 멀리까지 뚫고 뚫어 가며 능하게 느이(능)가 이어 한없이 일하라니
손수 우우(유)하며 우루룩 달려 와서
북녁 천리땅을 달라고 하니 귓구멍이 뻥 하는 소리로 성(성)가시게 굴엇다
□□□□□□
天 (하늘 천)
帝 (임금 제)
之 (갈 지)
子 (아들 자)
母 (어머니 모)
河 (물 하)
伯 (맏 백)
女 (여자 녀)
郞 (사내 랑)
剖 (쪼갤 부)
卵 (알 란)
降 (내릴 강) 夅내릴 강+(阝=阜)언덕부=언덕에서 기 내려왓다
世 (대 세)
生 (날 생)
而 (능히 능)
有 (있을 유) 손 수?+月=
聖 (성인 성)
□□□□□□
剖卵 우리말 그대로 배알도 없어야 하는 말
降世 강세가 심하다 강짜가 심하다 (난생설화가 만들어 지고)
命駕巡幸南下路由夫餘奄利大水王
자릴 잡아 먹고 살고 목숨을 이어 갈라면 일해 이어 삐치니 멍하고 머엉(명)햇고
말에 멍에를 하고 힘을 더해 나아 가(가)며
강이 돌아(돌) 순(순)순히 흐르니 연이어 흘려 파고 부렷다
대략 십(십)리까지 너른들 흙이라 다행이라 해야(행) 햇고
남녁인 남쪽에서
아래로 내려 하(하)염없이 (아득하다)
각각 보고(복) 친 길에서 점점이 뚫어 삐치며 노(노)래하며 먹고 살앗다
날마다 일해 밭을 뚫어려 말미암아 우(유)루룩 몰려 가
크게 키울 산이라 흙이 있는 곳에 부(부=짐을 부리다)렷고
나누려 고무래로 긁는 기 이어 삐치고 여기(여)저기서 아끼며 겨우겨우 먹고
살앗다
날마다 일해 찾은 밭에서 크게 키울 생각으로 문득 어머(엄)나 하며
나누니 이(이)가 되고 벼르니 화안햇다
대대로 크(대)게 키우고
흘려 베어 든 물이 수(수)두룩하다고
구슬렷다(헤엄도 못 치면서 물에 빠져 뒤질래 하면서 왕왕햇다)
命 (목숨 명)
駕 (멍에 가)
巡 (돌 순 따를 연)
幸 (다행 행)
南 (남녘 남)
下 (아래 하)
路 (길 로 울짱 락) 各+足=? 路-各-口=卜+上+丿+丨=
由 (말미암을 유)
夫 (지아비 부)
餘 (남을 여)
奄 (문득 엄)
利 (이로울 리)
大 (클 대)
水 (물 수)
王 (구슬 옥)
恩澤于皇天武威橫被四海掃除□□
마음이 비롯되고 은혜로우니 은(은)은햇고
대략 십리 너른들 흙 물가에서 태그(택=tag)하고 금을 그어가며 연이어 삐치니
우(우)루룩 몰려가 어(어느 때고)느듯 고무래로 일을 하엿고
백발이 성성하도록 가서 구슬리니 화안(황)햇고
크게 대대로 키우려 하늘거리며 천(천)천히 일해가며
점점이 뚫고 말뚝을 세우고 삐치며 한없이 일해 무(무)뚝뚝하게
고무래로 위(위)에 물을 수두룩 고우고 고무래로 여기 저기 일하며 돌을 굴렷고
가로로 횡(횡)하니 나누려 내리 이어 일한 밭에서 대를 이어 남아 목숨을 이어려
추위를 피(피)하려 옷을 입고
어질려진 사방 영역에서 넋을 다하고 사(사)귀며
바라다 보이는 바닷가에서 찌찌를 짜며 한없이 일 해(해)야 햇고
멀리까지 뚫어 묶고 훼비 내고 대략 십리 고무래로 긁고 쓸어 내라고 소(소)리
질려가며
적게 긁어 나누려 고무래로 일하며 이어 삐친 언덕에서 덜어 내고 제(제)어 가며
□□
恩 (은혜 은)
澤 (못 택)
于 (어조사 우 어조사 어)
皇 (갈 왕 황)
天 (하늘 천)
武 (호반 무) 弋+卜+丨+丿+一=
威 (위엄 위)
橫 (가로 횡)
被 (입을 피)
四 (넉 사)
海 (바다 해 )
掃 (쓸 소) 冂+丨+冖+尹-丿+扌(十+丁+丿)≠手=
除 (덜 제)
□□
庶寧 여럿이 서(서)로 영(녕)영 편안하다고
其業國富民殷五穀豊熟昊天不弔□有九宴駕葉國
그 기(기) 나눈 땅을 보고
남아 목숨을 이을 흙이고 업(업)이니 너른 들 북녁 땅이며
먹고 살라고 물을 고운 삐쳐 보인 구겨(국)겨진 영역이니
밭에서 먹고 살라고 한없이 일하려 모아 부(부)려 가며
먹고 살라고 베어 들어가 민(민)하게 뚫는 기 보이고
다시 나누려 수두룩하게 일하는기 성성하고 은(은)은하게 보이니
다시 와(五)
우루룩 와서 궤엇고 집집마다 일한 수두룩한 고기(곡)인 곡식이니
너른들에서 먹고 살며 날마다 뚫고 뚫어가니 풍(풍)성한 풍년이라
(곡이)익어 고개를 숙(숙)이면 불로 익혀 먹고 살아갓다
하늘 거리며 천천히 날마다 일해 먹고 살라고 호(호)하며 일햇고
아니라해도 불(불)리며
사는 기 궁해도 이른(이르다) 저기(적)까지 조(조)금이라도 뚫을 수 있다면
□
손수 우(유)하고 우루룩 달려가
구(구)해 모아 (물고기를 잡아)
개울가에서 고무래를 쥐고 날마다 일하며 여느(연)때 처럼 모여 가며
말에 힘을 더하려 멍에를 하고 가(가)서
남아 목숨을 이어려 이파리(잎)처럼 엽으로 별려가며 세세손손 대를 이어려
물을고우며 삐치고 먹고 살라고 한없이 일한 구겨진 영역이니
業 (업 업) 业북녁 북+土+木+䒑=
國 (나라 국)
富 (부유할 부)
民 (백성 민)
殷 (성할 은) 又+几(厂+乚) 안석 궤 몇 기+日+万+丿=
五 (다섯 오)
穀 (곡식 곡) 又+几(厂+乚) 안석 궤 몇 기+禾+一+冖+士도와주다=
豊 (풍년 풍)
熟 (익을 숙) 孰 누구 숙+火=
昊 (하늘 호)
天 (하늘 천)
不 (아닐 불)
弔 (이를 적)
□
有 (있을 유)
九 (아홉 구)
宴 (잔치 연)
駕 (멍에 가)
葉 (잎 엽)
國
以甲寅年九月卄九日乙酉遷就山陵
사람들이 이(이)리 저리 이어서 뚫어 가는 기 삐쳐 보이고
날마다 일해 뚫어가니 하녀(갑= 더럽게 친한사이)도 오니(오소) 갑(갑)갑해 햇고
나누어 주려 내리 이어 일할 밭으로 모여 가서
해마다 여느(년)때와 같이
구(구)해 모아 (사냥해서 나누엇고)
어우려(월)가며 다다라
스물스물 입고 먹고 살며
구(구)해 모아
날마다 일하라고
사이 사이 으르(을)며
일해 먹고 살라고 우루룩(유) 달려가 (땅을) 헤집으며 오뚝하게 쌓아가며
자릴 잡고 대를 이어 키우려 서쪽으로 옮기며 연이어 흘려 삐치고
더우기 긁어 모아 나눈 취(나물)를 먹고 살아 갓고
산(산)에 모여서
보고 치고 어질려진 흙 여기 저기 언덕의 느이(능)라고
以 (써 이)
甲 (갑옷 갑 친압할 갑)
寅 (범 인)
年
九
月
卄
九
日
乙 (새 을)
酉 (닭 유)
遷 (옮길 천)
就 (나아갈 취) 尤+小+口+亠=
山
陵 (언덕 릉)
그리고 앞에서 이야기 한대로 티그리스 강 유역 쿠드라는 도시가 bc 3900년이고
倍拂書에서 말하는 新世上記는 100% 구라가 되고 이후 철 따라 알곡도 심고
하면서 계속해 동쪽으로 이동하지요 주 먹거리는 양때라요 양을 방목하며 잡아서
꾸묵고 질리면 삶아 먹고 또 질리면 뽀까먹고 하면서 동으로 계속해 이동하지요
그 길은 카불이고 페사와르 스기나가르 아리 라사 곤명으로 여기가 적도대에서
북쪽으로 조금 위니 사시사철 겨울 없는 여름 같은 봄이고 더 뜨거운 여름이라요
물가에서 자라나는 벼를 보고 이후 벼농사로 바끼는 그라요? 즉 농경으로 살아
가니 결과 bc 7200년은 방목한 축산이고 이후 ad로 넘어가면서 농경으로 바끼는
그라요 그래서 bc와 ad로 나누어 논 그라 그리 생각하는 그라요 ad 2400년이면
지각대변동로 다 바낀다는 말이지요
倍拂書에 新世上記을
虎子 熊女 930+孕生 600+단군 2333+고주몽 37=3900 즉 bc 3900년 환웅
연대라고 孕生 660년에 지각 대변동이라면 3900-1530=2370년 이리 되니 이치
에서 벗어나며 虎子 熊女 다음 孕生 단군 고주몽으로 倍拂書을 만들엇다 이리
되지요 앞 이야기 간단히 정리하면 ad 2400년에 말로 표현한다는기 불가능한
엄청난 재앙이 잇다 이리 보면 되고 그기서 살아 난다 그건 말도 안되는 소리
라요 bc 2400년 지각 대변동으로 3000여명이 살아 낫다는 무수히 많은 기록에
나타나고 잇지요 조물주의 마음에는 그런거 없다는 이야기라요 자비니 무자비니
이런거 우리가 수식을 풀어 보면 수식대로 진행 하는 거 뿐이라요 사람이 이번
폐렴처럼 창궐하면 약을 찍찍 뿌려 수구려 지길 기다리지요 폐럼바이러스를
다 잡는다 그건 불가능 하지요 어디선가 살아 남은 바이러스가 잇다는 그런
이야기가 되지요 마찬가지로 재앙으로 살아 남아 대를 이어가는 후손이 잇다는
그런 이야기를 말 하는 그라요 또한 가운데구겨진 큰땅 아니면 한반도에서
해보르줄섬까지 포함해 東經 10도 밀려 난다는 이야기라요 그래야 수식이 맞아
떨어져요 우린 ad 2880년이 끝이다 이리 생각 햇는데요 앞에서 이야기한 1920년
하고 1950년이 잇어 그기다 2를 곱해주면 3840 또는 3900년이 되지요
(7200+2160+720+2880)÷216=60년이고 세차라요 3840년애 더해 주면
3900년이며 다시 새로운 세상을 열어 간다는 新世上記 bc 3900년처럼 그런
답이 나오지요 2160+240+(1440+60세차=1500 倍拂書의 新世上記)=3900
즉 ad 2400년 지각대변동 이후 1500년+舟充人 ad 30 =1530년에서
930+600=ad 1530년 新世上記가 되지요
앞에 올린 내용이라요 생각은 각자의 마음이라도 그대로 받아 들이면 모든
역사는 다 보여요 지금 일어 나고 잇는 일 또한 마찬가지라요 조물주의 뜻이라요
하고픈 이야기 엄청 많아도 너무 위험해 요기 까지만 하께요
625에 대해서 풀어 보면 간단히
[bc 7200+ad 1920(韓이 한반도로 들어온해)+ad 2160(별의 주기)]÷216=52.222,,,
즉 52년+몇월이니 53년이 되지요
舟充人 ad 30년에 망이니 바로 더해주면 52년+몇월은 ≒53년이 되니 舟充人
생애 33에서 3×33×3=297이고 2333년에서 bc 3을 빼주고 297을 빼면 2033년 이니 결과 2033-53-30(ad 30년 舟充人망)=1950년이고 이말은 1920년도에
한반도로 들어오고 이후 별의 주기가 끝이 나는 해 2160년을 말하네요
다음 月日을 구하기 위해19×3(월일표시)을 더해주고 구해보면
7200+1920+2160+(19×3월일표시)=52.486111,,,
12×0.486111,,,=5.8333,,,는 6월 이라요
30×0.8333,,,=24.999,,,는 25일 이고 (본인 임의 풀이라요 이런식으로 풀어 지네요)
이값은 19×3의 값은 3으로 나누어 지고 216을 넘지 아니해야 된다는 조건을
두네요
이후 1950년 6월 25일 사변으로 남북이 반으로 나누어 지지요 이말은
bc에서 ad로 바끼는 점이 기준접이고 이후 1950×2=3900년 이라요 1920년은
3840년이 되지요 세차 (7200+2160+720+2160+720)÷216=60 즉 12960의
세차라요 60년을 더해 주면 같아지지요 3900년으로 즉 대칭점에서 보면
bc 3900년은 新世上記에서 이야기 하는 新世上記가 되고 우리식 환웅의 이야기
라요 bc 2333+bc 37년 하고 ad 2333+ad 37년은 대칭관계고 년수는 모두
다 대칭으로 주어지며 지난날 현재의 대칭값을 구하면 다 풀어 지네요
舟充人 출 bc 3 망 ad 30에서 생애가 33 이고 ad 30년 즉 출이 bc 3이니 기준이
ad 1년이고 ad 2333년에서 3년을 빼주면 2330년 여기에 3×3×30=270을
단기 2330년에서 빼주고 생애 33년을 더하고 72년을 더해주면
[2333-3[(bc 3 舟充人 출) (단군기)]-270+33=2093이 되지요 2060+33=2093
[2333-3[(bc 3 舟充人 출) (단군기)]-270+30=2090이 되지요 2060+33=2090
[2333-3[(bc 3 舟充人 출) (단군기)]-270-33=2093이 되지요 2060-33=2027
[2333-3[(bc 3 舟充人 출) (단군기)]-270-03=2093이 되지요 2060-03=2057
여기서 30+3이니 2090년하고 2093년이며 30년 하고 3년을 빼주면 2063년하고
2060년 이고 여기에 30년을 빼고 3년을 빼면 주면 2030년 히고 2027년이지요
이런식으로 계속해 앞으로 일어 날일에 대해 예언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라요
다르게 1950년에서 월 일을구해보면
[(2160+33)÷216]+[72÷216]=10.152777,,, +0.333,,, =10.486110333,,,
소수점 부분 (0.152777,,, +0.333,,,)×360=174.999,,,
174.999,,, -(5달×30한달)=24.999,,, ≒5달+24.999,,, 일이니≒6달
24.999,,, ≒25일 00시가 되지요
즉 1950년 6월 25일 00시 이걸 받아 들여야 되요 조물주의 뜻이라요
다시 한번 더
고구려 망 668년 대한제국에 속한 하나의 나라
대조선 망 1392년 대한제국에 속한 하나의 나라
(7200+2160)=43.333,,,≒44 이고 2060-44=2016년 이후 대한제국으로 가는
중이고
2160-240=1920이고 백년앞으로 땡기면 1820이고 1820-44=1776년이
되네요 烏遙之독립햇다 그러나 아니라요 조선의 태왕천자자가 상트페테부르그에
ad 1701년 이후 도시를 세우고 군사를 훈련해 烏遙之로 보내 아작 낸그라 그리
생각하네요 이후 100년이 지나 나부기쌈으로 1865년에 망하고 1876년에 깨지면
서 망햇다 보고 1876년이후 145년이 흘렷고 다시 대한제국으로 천천히 착착
만들어 가네요
1392조선건국-668고구려 멸망=724년의 차
1392조선건국+668고구려 멸망=2060년이고
1392조선건국+724=2116 이리
7200+2160=43+1/3≒44
2160-44=2116년 이리 되지요
여기서 이유 없어요 무조건 해보르로 밀고 들어 갈란가 아니면 해보르가 두손
들고 물러나 물속으로 퐁당 퐁당 할란가는 알 수 잇는 건 없다는 이야기고 또
알아서 자멸 할란가는 모르지요 다만 조물주의의 뜻이니 그대로 받아 들이면
된다는 이야기라요 668년 고구려 멸망 이라 그러나 조물주의 수라 잘못이
잇을 수 없다는 이야기라요
(7200+720+960)÷216=41.111,,, ≒42년이 되지요
[7200+720+960+240+1920+(46×3)월일 계산용]÷216=51.75 즉 ≒52년이 되요
여기서 이동구간 ad 480년 지나 668년에 자릴 잡앗고 960까지 살다가 다시 240년 걸려 이동햇고 ad 1200남경으로 들어왓고 ad 1392년 자릴잡앗다는 이야기며 다시 움직여 이동을 하고 이후 ad 1920년에 한반도로 들어 온다는 이런 이야기가 되지요
720-52=51.111,,, ≒ad 668년
날자는 아무 날 이라도 임의(3으로 나누고 216이하)로 숫자를 맞추어 주면 다
풀어지니
여기서 0.75≒0.74999,,, 이리 보면
12×0.7499,,, =8.999,,, ≒9월
30×0.6999,,, =20.999,,, ≒21일
668년 9월 21일 이리 되지요
이한열 마찬 가지로 지난 날 일어 난 일을 다 풀어 보면
1440+5760÷10=2016년=2060-44
여기서 5760÷10=576은 1392 대조선 이후 다음 2116년 까지라는 이야기가 되요
2116-1392=724 앞에서 이야기 한대로 4식 빼 나가지요
[7200+720+(1440+5760÷10)-105(월일풀이)]÷216=45.513888,,, ≒46
[7200+720+(2116)-105(월일풀이)]÷216=45.513888,,, ≒46
월일풀이에서 216 이내 이며 3으로 나누어 지는 수라요
2033-45.513888,,, ≒46이고 2033-46=1987년
12×0.513888,,, =6.1666,,,은 ≒7월
30×0.1666=4.999,,, 는 ≒5일
이한열 1987년 7월 5일 이리 되지요
1776년 烏遙之가 독립한기 아니고 천자태왕이 烏遙之대륙을 쓸어 버린 해라요
1865년 나부기쌈이라 그라는데 아니라요 부자와 빈자의 싸움에서 빈자가 이기니
대한제국의 천자가 물러나고 대통령제가 되는 그라요 때 맞추어 남경의 대조선도
무너지고 그러지요 1776+100=1876년에 망하는 그라요 1920-43.333,,,=1876
이리 되니 2160-2060=100년이 당겨지니 현제 일어난 모든 일은 창조주의 뜻이
라요 2017년 5월 10일 이후 모든 권능을 한민족에 줫다 이말은 각 개개인의
권리가 군수통제권을 가진 한사람에 주어졋다 이리 되지요 이 시기 동남아시아는
가운데구겨진은 모다비산맥과 연결된 반도라요 그리 이해를 하시면 도움이
될그요 인도 지나 반도라 그러지요 월남은 조선의 번리속국이라요 한자 문명권
이니 호지명이 절로 정약용의 목민심서를 애독한 그라 그리 생각하네요 필리핀을
보면 우리말하고 영어 하고 유럽인이 쓰는 언어라요 어느나라 말인가는 몰라도
필리핀 피딩이란 유투브를 보면 여러나라 말이 섞여 잇어요 즉 유배지라는
이야길 말하지요 한반도는 한글을 썻고 남경의조선은 1443년 한글을 발표해도
사용은 거의 안하고 한자를 썻다는 이야기니 월남은 (동남아시아) 한자권이라요
그라니 현재와는 다르다는 이야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