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간지 『시에티카』 2014년 · 하반기 제11호 (시와에세이, 2014)
시에티카 초대시
김석환 목련꽃 번데기
김 완 추한민국의 사월
김은령 사이버, 그곳
김종인 누운 회화나무
나호열 구석기(舊石器)의 사내
문충성 며느리의 꽃밭
손택수 조팝나무 위의 참새
안차애 몰입
유안진 고통의 신비
정병근 파안(破顔)
최종천 오늘의 시법(詩法)
시에티카 시인
강경아 해물 순두부 외 4편
박봉희 시시한 이야기(1) 외 4편
차성연 시선이 닿는 곳, 시가 머무는 곳
시에티카 시
고 철 제비 보러 나갔다 외 1편
구봉완 강가에서 보는 밤 외 1편
김기화 수도꼭지에도 괄약근이 있다 외 1편
김 려 유월의 아이 외 1편
김 명 딸꾹질 24 외 1편
김민호 햄스터 외 1편
김영수 고찰강론 외 1편
김영애 고해 외 1편
김재기 석양의 시간 외 1편
김 정 꿈을 나누다 외 1편
김청수 염 외 1편
김현식 한가위 외 1편
나문석 싼타모, 2002 외 1편
나영채 그루터기 외 1편
남호순 달이 넘어간다 외 1편
남효선 팽목 죽 외 1편
문숙자 웃어라, 뻐꾸기 외 1편
변영희 새로 태어나는 빗방울의 출처 외 1편
성백술 눈 오는 밤 외 1편
신형주 황홀한 유배 외 1편
안원찬 생닭집에서 외 1편
유성임 원산지 본인 외 1편
유승도 나물줍기 외 1편
윤은희 시인(詩人),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놀기 외 1편
이기영 밥때 외 1편
이세진 유등연지 외 1편
이주언 화장하다 화창하다 외 1편
이주하 호박 잘라보셨나 외 1편
임 윤 차마고도의 독수리 외 1편
장자순 붉다 외 1편
전장석 화이트북 외 1편
정경용 늑대소년 외 1편
정선희 물구나무서기 외 1편
정인창 짤즈부르크에 겨울비는 내리고 외 1편
정지윤 런치박스 외 1편
최재경 시시한 봄 외 1편
황구하 붉은 이파리 외 1편
시로 여는 에세이
성선경 진경산수(眞景山水) 2/진경산수(眞景山水)에 대하여
신덕룡 사월/싱숭생숭하다는 말
윤임수 비 오는 아침/이 땅의 노동자를 위하여
이대흠 한애의 뿌락데기/짜리몽땅한 한애
정용화 서투른 다정/소통을 통한 참된 미학의 추구
2014년 시에티카 신인상 작품공모 당선작 발표
김예린 달 혹은 찐빵 외 2편
당선소감
이 권 어둠의 복제 외 2편
당선소감
심사평
시에티카 소설
이선규 개기일식
시에티카 에세이
권용욱 알룩아, 너를
김 동 노란색 소고(小考)
김영범 중간에서 자르기
김정례 빗길 풍경
무 통 스승별곡(別曲)
백지은 이야기가 있는 곳
서 한 상마리
양효숙 여자의 가방
이순형 자네만 믿네
첫댓글 『시에티카』 제11호 아름답습니다. ‘시에’ 후원회원, 정기구독회원, 필진, 문학회 회원님께 오늘 발송하였습니다.
시에티카 11호 잘 받아 보았습니다. 필진 여러분, 편집진 여러분.그밖에 여러 도움 주신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고맙습니다.~~~
책 잘 받았습니다, 서서히 발가락부터 디밀어 넣는 이 가을에 풍성한 읽을거리를 주시어 매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