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일 이세철의 출근길 뉴스 브리핑
“1년보다는 한 달을, 한 달보다는 1주일을, 1주일보다는 하루를 바꾸는 게 쉽습니다”
□ 정치/외교
1. 이 대통령, 법카 유용 재판부 연기 신청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혐의 사건으로 기소된 이재명 대통령 쪽이 대통령은 재직 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는 헌법을 근거로 공판준비기일을 연기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함
2. 이 대통령, 7월 3일 기자회견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30일을 맞는 오는 7월 3일 오전 10시 타운홀미팅 형식으로 대국민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함
3. 국정위, 국정과제·조직개편 초안 금주 마무리
국정과제 초안 작성을 마무리 짓고 있는 국정기획위원회는 △기획재정부의 예산 기능 분리 △검찰 수사·기소권 분리 △기후에너지부 신설 등 대선 공약 위주로 조직 개편 사항을 들여다보고 있다함
4. 국정원 기획조정실장 임명 논란
이재명 대통령이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에서 자신의 변호를 맡았던 김희수(65) 변호사를 국가정보원의 인사와 조직·예산을 책임지는 핵심 보직인 기획조정실장으로 임명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함
5. 국힘 전당대회까지 송언석 체제
국민의힘은 8월 전당대회까지 송언석 원내대표가 당 비상대책위원장을 겸임하는 원톱 체제로 운영된다고함
6. 특검, 윤 전 대통령 재소환 불응시 체포영장
내란 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는 5일까지 출석하지 않으면 체포영장을 재청구한다고함
7. 북한, 미국의 이란 공습 뒤 핵 무기 유지 옳았다 판단
미국의 이란 핵 시설 폭격으로 북한은 북한에 벙커버스터 같은 폭탄 수십 발이 떨어지는 일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핵무기를 유지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고함
□ 정부/공공/지자체
1. 재난재해 및 대응, 정부·장·차관·경제부처·국회·법원 주요일정, 전국 기름값 동향은 출근길 Daily Report를 참고 바랍니다.
2. 보건복지부의 기초연금 삭감 로드맵
보건복지부의 기초연금 삭감 로드맵에 따르면 소득 하위 40%에 해당하는 부부의 기초연금 감액이 현행 20%에서 2027년부터 10%로 줄어들고 2030년에는 완전히 폐지된다고함
3. 외교부, 5강 주재대사 귀국하라 지시
외교부가 미국, 일본, 러시아, 유엔, 영국, 프랑스 등 주요국에 주재하는 공관장에 대한 재신임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이임 지시를 내렸으며, 외교부는 대사관·영사관·대표부 등 총 171개의 재외공관을 운영하고 있다함
4. 검찰개혁 4법방향으로 검찰조직 개편
국정기획위원회가 국회에 발의된 검찰개혁 4법(검찰청 폐지,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국가수사위 신설)과 유사한 형태로 검찰 조직개편을 추진한다함
5. 법무부 검찰국장 성상헌
법무부 검찰국장에 성상헌 대전지검장(사법연수원 30기)이 내정됐다고함
6. 중앙지검장 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에 정진우 서울북부지검장(29기)이 내정됐다함
□ 경기종합
1. 한국판 인플레이션감축법 도입
산업통상자원부가 인공지능(AI) 등 첨단·주력 산업에 대규모 보조금·정책금융 등을 지원하는 한국판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을 도입한다고함
2. 올해 관세협상 실패땐 GDP 9조원 증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한미 관세 협상이 실패할 경우 올해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최대 0.4%인 약 9조 2600억 원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함
3. 중국, 한국 스테인리스강 반덤핑 관세 5년 연장
중국이 한국에서 생산된 스테인리스강 제품에 매겼던 반덤핑 관세를 5년 더 부과한다고함
4. 삼성 일가 주식담보대출 5조원대
삼성가 세 모녀 명의로 실행된 주식담보대출이 1년 전 2조9천328억원에서 5조1천668억원으로 76.2% 늘어나는 등 국내 50대 그룹 오너 일가들이 실행한 담보대출 총액이 9조9천204억원으로, 작년 대비 28.4% 증가했다함
5. 수요둔화에 흔들리는 자동차업계
국내 완성차 업계가 미국발 관세 여파로 수출이 이미 감소한 가운데 유럽, 국내 등 주요 시장에서의 판매 부진도 겹치면서 하반기 전망이 어둡다함
6. 롯데지주 등급 하향
국내 신용평가 3사가 롯데케미칼의 지속적인 영업 적자와 업황 부진으로 롯데케미칼과 롯데지주의 신용등급을 하향했다함
7. K-게임, 다시금 대륙 품을까
리니지M 등 한국 게임이 중국에서 판호를 획득한 영향으로 국내 게임 업계의 대륙 시장 공략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지만 중국 정부 정책 변동성과 막강해진 중국 게임사와의 경쟁 등 넘어야 할 산이 여전히 많다고함
□ 금융/교통/부동산
1. 야간 달러-원,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하락
1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에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2.10원 내린 1,355.30원에 거래를 마쳤다함
2. 집값잡기 위해 신생아 대출까지 건드렸다
수도권 집값을 잡기 위해 디딤돌·버팀목 등 정책대출까지 대폭 축소에 나선 정부가 신생아 대출의 소득 요건을 부부합산 2억원에서 더는 완화하지 않기로 결정했다함
3. 한국은행, 금리인하에 신중
한국은행은 주택시장 과열의 영향으로 올해 3분기 말까지 가계대출 급증세가 지속될 수 있다며 기준금리 추가 인하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함
4. 은행권, 하반기 경영전략 전면 재수정
정부가 하반기 금융권 가계대출 총량을 기존 대비 50% 줄이기로 하면서, 시중은행들이 경영전략 전면 수정에 나섰다함
5. MG손보 매각 재추진 배경
청산이 결정됐던 MG손해보험이 정권 교체 이후 노조의 주장에 따라 매각이 재추진된다고함
6. DB손보, 미국 보험사 인수 나서
DB손해보험이 미국 자동차보험 특화 기업 포르테그라인수를 위한 실사를 마치고 2조원대로 인수 가격 협상을 진행 중이함
7. 스테이블코인 거품 경계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고 있지만, 투자자들은 관련 주가의 급등세에 경계심을 드러내는 한편, 통화 체계와 금융시장 안정성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함
□ 사회/교육/의료/이슈
1. 대장동 업자, 10월 31일 1심 선고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유동규·남욱 등 대장동 일당의 배임 사건에 대한 1심 선고가 190번의 재판 끝에 약 4년 만인 오는 10월 31일 오후 2시에 나오며 검찰은 5~10년을 구형했다함
2. 학교 운동부 14년간 2200개 사라졌다
인구 감소로 운동부 학생 모집이 힘들고 각종 잡음과 의혹 제기로 운영도 쉽지 않아 전국 초·중·고교 운동부가 2010년 6061곳에서 지난해 3800곳으로 14년 만에 2000곳 이상이 사라졌다함
□ 국제
1. 뉴욕 증시, 무역협상 낙관론에 상승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무역협상 타결에 대한 낙관론이 부상하면서 다우존스 0.63% 상승, S&P500지수 0.52% 상승, 나스닥 0.47% 상승 마감했다함
2. 국제 원유, 공급증가 우려에 하락
30일(현지시간) 8월물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공급 증가 우려에 0.41달러(0.63%) 내린 배럴당 65.11달러에 브렌트유 8월 인도분 가격은 0.16달러(0.24%) 낮아진 배럴당 67.61달러에 마감했다함
3. 국제 금값, 달러약세에 상승
30일(현지시간) 8월 인도분 금 선물은 달러약세에 21.50달러(0.65%) 상승한 트로이온스당 3,309.10달러에 거래됐다함
4. 트럼프, 7일 네타냐후와 회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7월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이스라엘-이란 휴전과, 가자지구 전쟁 관련 휴전 협상 진행 상황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함
5. 시진핑 실각설
미국 관료 사회에서는 중국 인민해방군 고위 간부들의 잇따른 숙청과 시진핑 주석의 건강 이상 등이 근거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실각설이 나돌고 있다함
6. 여자도 군 입대하는 덴마크
18세 이상 남성만 징집하던 덴마크에서 7월 1일부터 남녀 모두 징병 대상에 포함됐으며 복무 기간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늘어났다고함
7. 멕시코 차 4대 중 1대는 암시장 연료
석유 생산 규모 세계 12위권의 산유국 멕시코에서 불법 석유 거래로 차량 4대 중 1대꼴로 불법 휘발유를 사용하고 있다함
8. 멕시코서 20명 시신 교량에 내걸려
멕시코 서부 쿨리아칸 지역에서 마약 카르텔간 분쟁으로 시신 20구가 고소도로 교량에 메달린체 발견됏다고함
□ 궁금한 이야기
1. 내년 3일 이상 연휴 8번
내년 가장 긴 연휴는 설 연휴로 2월 14일부터 총 5일간 이어지는 등 3일 이상 이어지는 연휴가 총 8차례라고함
2. 시신 운구차 운전자도 숨졌다
지날 달 29일 오후 11시 30분쯤 인천의 한 장례식장에서 시신을 싣고 강릉 방향으로 가던 50대 남성 운전자 A씨가 갑자기 괴로워하다 쓰러져 숨졌으며 운구차에는 A씨만 있었고 외부에서 충격을 받은 흔적도 없었다고함
山河 같은 壽富貴를 千年萬年 누리소서.
하늘 아래 쓸모없는 재목은 없다.
상으로 권유하고, 은혜로 감동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