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신공(奪神功) 체천명 (替天命) 쉽지만은 않은 거다 https://tv.kakao.com/channel/3008658/cliplink/395120677 체천명 탈신공 쉽지만은 않다0 tv.kakao.com 2019.01.27.작성 탈신공 체천명이 쉽지만은 않다는 거에 대하여 여러분과 함께 이렇게 연구하고 강론해볼까 합니다. 실상은 따지고 보면 탈신공 체천명이라는 것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야 그 능력 행사를 신이나 하늘보다 더 높이 행세해서만이 탈신공 체천명이 되는 것인데 그게 쉽겠어 그렇게 뭔가 들여다보고 하려 하면은 빼앗아 치기 예- 방해가 방해 세력이 되면 들고 방해하게 된다. 이거여. 현실적으로 권한 잡은 자가 방해를 하게 한다 방해를 하려고 되면 된다 이거 너가 알면 얼마나 아느냐 아직 너는 말하자면 조족지혈이다. 아주 조그마한 놈에 불과하다 우리는 크다. 그런데 너희가 너가 우리한테 덤벼 드느냐 이러면 짓눌러버리게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그게 쉬운 게 아니여 그렇다 하더라도 탈신공 체천명하려고 부단한 노력을 해봐야 된다 소위 그걸 갖다 뭐 진인사 대천명이라 하더라만은 그것도 역시 하늘에 천명을 받는 걸 말하는 거 아니야 이건 교체할 체 체자를 쓰는 게 체제할 체 이런 뜻으로 쓰지만은 버릴 체 폐지할 체 이렇게 쓰지만은 천명을 버린다 그런데 이건 교체한다 이런 뜻으로 지금 강론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천명을 그렇게 쉽게 뺏길 리가 만무다 이거지 권한을 잡은 자가 아 이게 좋은 길시의 출생 사주를 받아만들어 가지고 제왕절개 하겠다고 하면은 필 왕은 그렇게 금방 죽어가는 산모가 덤벼든다는 것이지 그 시간을 뺏으려고 그래서 그 말하자면 의사와 말하자면 산부인과 의사나 마취과 의사나 단단하게 약조를 하지 않으면 저거 금방 죽어가는 저 사람부터 해야 되겠다. 이렇게 나오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이건 실제로 겪은 거를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드리는 기여 강사가 겪은 거야 내 마누라가 면도까지 했어 둘째 아이를 낳을려고 하는데 면도까지 이제 곧 시간을 맞춰가지고 면도까지를 했는데 물론 그 시간이 나빠서 나한테로 다른 사람 맡아가고 그런 거 아니거든 그렇게 그럼 날 도와주려고 그랬다 이렇게 이리도 생각을 어떻게 뒤 잡으면 역발상으로 치면 그렇게 해도 되겠지 그렇지만 그런 게 아니라 빼서 치기 하는 것이지 뺏어 치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금방 죽어가다 숨 넘어가는 여- 산모가 오니 천상 양보 아니 할 수 없는 거야 아직 우리는 멀쩡하니 그런 식으로 뺏어간다. 이거야 그래 그니까 그런 걸 뭐라고 어떤 죽어 넘어가는 사람이 오더라도 절대 내 시간 뺏지 못하게 한다 이러고서 말하자면 그렇게 제왕절개 약조를 해야 된다 말하자면 왕후장상 나오는 시간을 뺏기지 말아야 된다 쉽게 말하자면은 그런 논리체계 사주 만드는 거 출생 일시 만드는 것도 그렇고 연어 연어 연어 상황의 길시를 택일 전서 이런 거 하는 것도 다 그런 논리여 탈신공 체천명이 원래 없는 거나 마찬가지 뭔가 저놈이 눈 감아주는 저 힘세다 하는 무리들이 눈감아주는게 있어야지만은 그 일이 제대로 추진되는 것이지 뭔가 방해하고 배탈이 나든가 말하자면 배가 아파서 나와서 그래 그래서 일을 망치는 거 아 삼국지 원소가 애가 병이 났다. 그래서 제 말하자면 공격치러 나갈 걸 그 기회를 놓치지 잖아 아 원본초가 조조는 그래도 그 운때가 맞았으니까 말하자면 임금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고 천자를 맞이하게 되는 것 , 아 그런 논리와 같은 거예요. 근데 이것이 하필 제왕 절개 출생 일시 잡는 거야 그런 게 아니다. 이거 이 강사가 겪은 거에 대해서 그 누구 옛날 들은 어르신들한테 들은 얘기도 있고 해서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강론을 드리는 겁니다. 아 이것이 그 강론이 지루할런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대동기문록이라고 하는데 보면 어느 대목에 보면 이렇게 나와 구천 십장 남사고야 비룡상천만 여기지 마라 고사괘수 이 아니더냐 격암 선생을 말하는 게 격암 남사고가 아 그렇게 많은 아는 소리를 하고서 세상에 돌아갈 거 훤히 내다보고 말하자면 임진 왜란이 계사년에 일어나면 못 이기고 임진년에 일어나면 우리가 이길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도 내다보고 제일 많이 격암 유록을 제일 많이 인용하는 무리들이 바로 서양 야소교 개독교 애들이 제일 많이 인용햇서 특히 장로교 애들이 많이 인용해가지고 그래서 그것을 아전인수 견강부회로 자기네 유리한 방향으로 조금씩 글자 자구를 뜯어 고쳐가면서 이렇게 활용을 많이 했어 그전에 그전서부터 지금도 혹시 어떠한 그런 신흥 종교나 사이비 무리들이 종교들이 그렇게 인용할 수도 있는 거지 그런 유록을 비결이라 하는 비결서를 그런데 그 당시에도 이 남사고 선생님께서 격암 선생님께서 아시는 게 많으니까 풍수에 빠삭할 거 아니에요. 이렇게 이 강사처럼 풍수에 논리 다 이 강사는 풍수 빠삭하다는 게 아니라 이 강사처럼 뭔가라도 식자를 해가지고서 말야 좀 나아지려고 노력하는 그런 사람이었을 거라 이런 말씀이야 그게 세상 논리를 가만히 보니까 묘 자리를 잘 써가지고서 부귀 영화 누리고 권세 잡는 거야 지금은 부함이 더 났다 할는지 모르지만 옛날에는 권세가 귀함이 더 났어 권세가 이 반상이 구별되는 사회에는 양반 반상이 구별되는 사회에는 말하자면 사농공상의 양반이 최고거든 양반이 최고로서 지금 임금 앞에 삼정승 육판서 벼슬아치가 최고라 이거야 그걸 해야 지금 큰 권한을 누리고 저 마음대로 말이야 생살 여탈권을 거의 쥐다시피 해서 천하를 좌우하게 되는 것이거든 그러니 자연적 좋은 자리 찾으려고 명당 자리 찾으려고 아니 댕길 수가 없는 거지 그래서 9번은 이장 옮기고 10번을 장사를 지내게 되게시리 움직이게 되더라 이런 말씀이지 그런데 한 번은 그렇게 자기 아버지를 장사를 지내는데 그렇게 이렇게 갈형을 하고 가더라는 거지 회다지꾼이 애회 달고 에해달고 회다질 하잖아 나중에 장사할 시신을 묻고서 그거 밟어 재키느라고 흙을 묶고서 회다질 하는데 해 회다질 짓고 한 놈이 한다는 소리가 아홉 번 옮기고 열 번 장사 지내는 남사고야 여기 자리가 하늘로 올라가는 룡 생각만 하지 말아라 죽은 뱀 마른 뱀이 나무에 걸린 형국이 아니더냐 그러고서 도망을 가서 저놈 잡으라 하고 쫓아가니 잡을 수가 있어 그놈이 하마 보통 발이 빠른 놈이 그러니까 자기하고 원척이 졌든가 그거 그 자리가 못 쓴다든가 이렇게 해서 훼방 놓는 세력이거든 말하자면 힘세다 하는 이렇게 체천명 탈신공의 힘세다 하는 무리들이 그렇게 앞잡이를 갖다 집어넣고서 그렇게 노래를 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그렇게 갈형을 받은 이래 꾸질을 갈 형상형 형세 꾸짓는 형세 꾸짖어가지고 형을 짓는다 이런 말씀이요 그래 가만히 생각을 하고 사방을 둘러보고 보니까 아-또 그럴 듯해 보이거든 비룡상천 같은데 아 이 생기가 말라 비틀어져서 마른 걸로 보이기도 한단 말이여 나무에 걸린것처럼 천하 명당자리를 얻어놓고도 그리 의심쩍어 하는 것이지 .. 그래서 이거 나 안 되겠구나 밥술이나 먹는 자리나 얻어야 될 팔자는 모양이라 그래서 거기서 파 가지고 가더라는 게 이게 운이 다 하는 거지 아무리 천하 명당 자리 비룡상천 자리라 하더라도 그 갈형에 넘어가는 것이지 말하자면은 아 그래서 갈형을 금하게 하려면 잡인을 금해야 된다 집안 식구끼리 그 자리를 차지해야 돼 그 명당 길지를 얻었으면 이장을 해야 된다 안 그러면 혼자 하든가 자기가 답섭을 많이 해가지고 지가서 같은 걸 많이 읽어서 아 그 전에 집안 식구끼리도 그러더라잖아 딸이 들으니까 딸이 그 좀 외인이 있어서 그래서 말을 못하겠다. 풍수가 그러니까 외인이 없는데 그러니까 아무 소리 안 해 풍수가 그래 뭐라고 얘기를 듣고 딸이 나를 내가 들으면 내가 내가 들으면 안 되는가 보다 내가 외인인 걸로 생각하는가 보다 딸이 슬그머니 나가더라는기여 그 그 주 주인장하고 풍수가 앉아서 얘기를 하는 걸 그러니까 딸이 나갓으니 얘기를 그럼 해보라고 우리 딸이 뭐 외인이 아니고 우리 집에 사람인데 뭔 상관있냐 아 그래도 남한테 시집을 갔으니 외인이 아니냐고 그러면서 몰래 엿들이니까 아무 데 어디가 천하 명당 자리인데 아 거기다가 말이야 쓰면은 왕후장상 뭐 진사가 연출하고 그런다 이렇게 말을 하거든 그래 나중에 죽거든 그리로 당신이 가시오 아 이래 한단 말이야 그걸 이 딸이 그만 엿들은 거지 앙심을 품은 거야 옳다 됐다 내가 이제 알았으니 그 자리는 내가 써야 돼 우리 말이야 시댁의 어른을 써야 되겠다. 이런 마음을 갖게 되는 거라 이제 자연적 자기 외인으로 내쳤으니까 그래서 그 아버지가 친정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묘를 쓰느라고 천광을 대략은 요새는 당일 치기로 했지만 그전에는 천광을 미리 해놔 그 전날이나 그 그전 날이 그 전날 해놓고 난 다음에 그 이튿날 가 가지고 묘를 쓰게 돼 있는 수가 많거든 그 밤에 천광을 할 그 자리 거기 어디 자리를 알았으니까 거기 묘를 이렇게 그 천광 자리를 이렇게 껍데기를 벗기에서 파놨는데 이 딸내미가 밤새도록 옥동이 에다가 물을 갖다가 서 퍼붓었어 그 자리에 몰래.. 아 그러니까 낮에 와가지고 장사를 지내면 무리 질질질 나오는데 어떻게 장사를 지내겠어 못 지낸다 그 물샘이 터졌는데 어떻게 어르신을 집어넣겠는가 또 사람들도 그렇고 집안 사람들이 아 이거 명당 자리 아니고 그 풍수한 사람이 잘못 가르쳐준 거여 그래 거기다 안 쓰게 되고 다른 데를 이장을 해 자리를 찾아가서 쓰게 되더라 이거 그런 다음에 그 자리가 그 자리가 말라져 재켜 그다음에 자기 시부모가 돌아가시니까 아 -여기 전에 어머니 아버지가 안 쓰신 버린 거 우리가 저 시댁어른 갖다 쓰면 안 될 게 뭐 있는가 갖다 쓰니까 거기서 부귀 영화가 되더라잖아 그래 그런 식이 되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잡인을 금하고 그렇게 의심남 용인물이라고 의심스러운 건 그렇게 툭 터놓지 않고 그렇게 의심스럽게 해서 의심을 사게 되면 그렇게 해코지 하는 법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아무리 좋은 거 아무리 좋은 자리라도 해코지 하는데 운명이 들어서게 된다. 이거야 그게 물론 덕이 부족해서 그렇겠지 . 누구든지 근데 그 사람이 무슨 뭐 그래서 덕부터 닦으라 하는 거 아니야 그런 거를 논하가 되면 선악 논리를 다 결국 따지게되면 선악논리 체계에 메이게 되면 남한테 그 그 힘에 억눌림을 당해서 거기 노예밖에 더 되겠어 그러니 무슨 체천명 탈신공이냐 이런 말씀이여 그런 걸 눌러 잡고 옳고 그름을 눌러 잡아서 그걸 빼앗히 치기 하는 것이 말하잠 신공을 빼앗아 치기 하고 천명을 교체하겠다는데 그런 사소한데 메인담 아무것도 아닌 거 아니야 그런데 메인다면 그렇다가 뭐 하러 살이 귀신한테 비는 게 낫지 어 개독교를 믿고 종교를 믿고 뭐 부처를 믿는 게 낫지 이치가 안 그렇겠어.. 그러니까 그런 거 저런 거를 논할 게 아니라 이거여 그런 걸 그런 종교를 믿은 게 아니고 어떻게든지 천명궁 탈신공 하려면을 하려면은 그렇게 벼라별 수단을 다 동원해서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 나오는 거예요. 전에도 말했지만 어떤 사람이 그렇게 이장을 하는데 그 솔티라하는 고개 넘어가는데 거기가 명당자리가 하나 있었어 그게 아주 아주 조상이 솔밭에 들었는가 그러잖아 잘 되면은... 그걸 그걸 솔터라 그러잖아 에 그게 솔터에 명당이 있어서 곽 아무게라는자가 장사를 참 자기 부모에 이장을 하라고 하는데 그게 고개 마루라서 마을로 넘어오는 말하자면 화상 덩어리 둘이 오더라는 거지 남이 장사를 지내니까 장사 지내는데 뭔가 술잔은 중이니까 안 먹고 점심 참이라도 하나 먹고 가면 좋은데 이리 와서 여기 와서 무슨 말이야 요기나 하고 가세요. 이 소리를 안 했던 모양이야 옆에 지나 가는걸 이래 구경하는 걸 보고 구경하고 보는 걸 그랬더니 감면서는 말이 거기 명당은 무슨 문둥이가 나겠고만 이러고서 옆 사람이 듣게시리 하고 가더라 이거 그 말이 거기 옆 사람 옆 사람 듣고 옆 사람들 본인들 장사 지낸 사람들한테는 귀에 안 들어가겠어 결국은 뭐야 거기 문둥이 나올 자리지 아닌 게 아니라 몇 년이 안 가서 거기 그 자손한테서 나병 환자가 나오게 되었더라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얼마나 말하지 하면 용한 말을 하고 가는 화상덩이가 됐겠어 나 망신이지 그럼 중 놈들도 나쁜 놈들이지 그래서 중이라고 내려까는 말을 하게 되는 게 그놈들이 옳은 놈들이 아니라는 거지 화상덩이가 그러니까 이런 거 저런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잡인은 일체 금하고 남이 있으면 뭐 시시껄렁하게 쓰지 할 데 없는 말을 노닥거리기 쉽다 이런 말이지. 막걸리나 술 한 잔 들어가게 되면 그래 자연적 잘못하면 회다지꾼처럼 말하잠 갈형 여기 명당이 뭐 무슨 명당 이런 또 엉뚱한 소리 하고 엉뚱한 수작하는 놈들이 있어 그래서 입에서 반찬고를 붙이다시피 전부 해야 될 판인데 그것도 그렇게 되면 벙어리 나온다. 할 거 아니여 그러니까 쓸 말만 하고 못 쓸 만은 아주 긴요하게 쓸 말만 하고 일체 말하지 않기로 이렇게 서로가 암묵적으로 정하고서 뭔 일이든지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좋은 일을 하려면은 하필 명당 찾는 것만 그런게 아니라 그래서 그 한 예로 또 이 강사가 실제로 겪은 걸 다 여기서 지금 얘기해주려고 하는 겁니다. 예 이거 풍수 제왕절개에서도 그렇지만 내가 9천10장까지는 못해도 삼장까지는 한 사람이야 그래 세 번째 이장을 하게 되는데 두 번째는 어르신 네들이 했고 세 번째는 이 자손된 내가 혼자 외톨이지만 좀 낫게 살아볼려고 하도 거지가 되다시피 해서 살고 있는 입장인데 참 명당이 그럴 듯해 그럼 내 밥술 이나 제대로 먹어도 명당이라 할 판이여 아 강원도에는 평생을 말하자면 쌀밥 세 번만 먹어도 명당이라 해서 이 좋은 명당을 두고 어디로 다른 데로 이사를 가느냐 이렇게 에- 자손들한테 하더라는 그런 말이 있듯이 그렇게 어지간히 허리만 피펴 사람이 융통이 된다면 왜 뭐하러 자꾸 조상을 움직이겠느냐 이런 말씀이지 예 - 안 되면 조상 탓 잘 되면 제 탓이라 하는 게 그래서 하는 말인 거거든 그래서 이제 그럴 듯한 자리인데 그걸 어떤 사람이 밭을 붙이고 있는데 그것을 또 국유지고 그래서 아주 그 사람 네들한테 손과 발이 되도록 사정을 해가서 어떻게 허락을 받았어 그래서 거기를 길지를 길일을 잡아가지고서 장사를 지내게 되는데 장사를 다 지내고 난 다음에 하고 다 난 다음에 거기 그 일 와서 일해 주는 사람들 중에 좀 띨띨하게 시리 이렇게 종교나 이렇게 사만 쩍 말하자면 이렇게 중 비스듬 하게시리 절간에 행자로도 있었다. 하더구만 아 -그런 사람이 하나 있었는데 또 다른 아는 사람도 있고 그래 다른 사람들은 그런 별말을 안 하는데 다 장사를 다 지내고 평토제를 다 지내고 일어서선 전부다 이제 헤어져 나올려 하는데 여기 도사가 날 자리여 이러는 거예요. 세상에 어느 열친 놈이 부귀영화 해 가지고 자손만대 둬야 할라고 이장을 할 판인데 도사가 나겠다고 이장할 놈은 한 놈도 없을 거다. 여기서 말하지만 그렇게 시리 갈형을 해버리고 마는 거라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아 이 사람아 하고 많 말중에 하필 왜 도사인가 여기 말하자면 그래도 부귀영화 누리고 자손만대 누리려고 이 자리를 찾아서 쓰는데 그런 말을 하고 하는 법이 어딨느냐 아 그래도 나는 이거 훌륭한 사람 나라고 아 그래서 도사라는 도사가 뭐 길에 죽은 놈이 도사지 네 그건 우리 아버지 욕되게 하는 말이다. 하 그리고 도사 선비 사서 스승 사자 해봐야 뭐야 겨우 아는 중이나 저 나옹대사나 뭐 그 정도만 돼도 훌륭하지 말이야 어 무학대사나 뭐 일이도선이라고 하더라면 더 훌륭한 사람들 그렇게 그런 사람만 나도 좋다. 하는지 모르지 이것도 저것도 아주 그냥 도사가 난다. 이런 식으로 해서 그걸 말하자면 남의 명당 자리를 망치려고 하는 그런 말을 하고 말으니 결국 뭐야 생각을 해봐 여기 지금 이렇게 앉아서 아는 소리 하는 게 도사 밖에 더 됐느냐 이런 말씀이야 솔직히 말하자면 아무리 거가 저기 천하 명당 자리를 얻었다. 하더라도 그래 그 사람 말한 사람 유명한 사람 만든꼴이 되고 말았잖아 그 자리가 어- 그러니까 그런 저런 꼴을 안 볼려면은 그러니까 이게 체천명 탈신공이 안 된다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하늘이 그런 놈들을 다 내려 보내가지고 방훼 해가지고 그걸 망치는 거 하늘이라 하는 힘센 놈이라 하는 놈이, 또는 귀신이라 하는 놈이 조종하는 놈이 그렇게 되잖아, 그러니까 그거 귀신이라 하는 놈이고 하늘 하늘 놈이라 마귀 놈이라 하고 이렇게 저기서 말하면서 말하라고 이렇게 욕을 안 하시겠어 불가 말로 하면 그렇게 몰아세울 판이란 말이지 아무리 네 그리고 높이 떠받들나 하고 싶어도 왜 쓰잘 데 없는 말을 해가지고 일을 망치느냐 그럼 여기 앉아가지고 이 소리 하는 게 제일 좋겠어 그럼 여러분들한테 누가 글쎄 거기다가 도사 하겠다고 묻어 옮겨 쓰는 사람은 없을 거라 이런 말씀이여 부귀 영화 누리고 자손만대 영화 누리고 고관대작 해먹고 정승판서하고 만승 천자 하려고 자리 옮기는 거지 이장하는 거지 그러니까 그런 저런 꼴을 안 보려면 이장을 할 때 일체 잡인을 금해야 되는 거야 집안 식구끼리 해다시피 하고 그것도 안 될 양이면 혼자 해골 바가지를 조상 해골 바가지를 바랑에 짊어지고 가서 쓰라 이거 옛날 말도 그런 말이 많잖아 중국에서 어떤 그런 훌륭한 풍수가 자기 어머니 자기 아버지 해고를 짊어지고 조선 팔도까지 돌아다니면서 묘자리를 찾았다고 -- 당장 김덕령이 얘기도 그러지 김덕령 장군 의병장 나온 그 자리도 그렇게 돼 말하잖아 중국 사람이 잡은 거라고 그러니까 그걸 몰래 보고서 듣고서 거기 먼저 가서 쓰는 바람에 그 사람이 탄식을 하고 돌아갔다고 그런 식으로 뭔 명당이고 뭘 할 적에는 아무도 알으켜주면 안 되고 혼자 알아야 되고 그런 논리 체계를 알았다면 그래가지고 가서 쓸려 물론 쓸려 해도 방훼세력이 많아 아 그 방훼 하려면 안 되면 갑자기 배가 아프게 한다든지 뭐 이 눈이 흐르게 한다든지 뭐 해코지 하는 거 뭐가 범이 나선다든지 이런 식이 되는 거지 그전에 이 얘기가 길어진다고 이 소설 같은 얘기를 자꾸 하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 산에 나무를 하러 갔는데 바위 벼랑 위에서 내려다 보니까 아래 삼 이 한 10년 100년 묵은 뿌리들이 인삼은 다 알 거 아니에요. 산삼이 막 열매가 뻘겋게 딸기가 열어가 바람에 후루루 하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내 삼만 캐도 내가 부자가 될 판이다 한 뿌리만 캐도 그냥 몇 억씩 받을 판인데 아 내려 가니깐 커다란 구렁이가 또아리를 틀고 앉아 있더라는 거지 그게 또 올라가서 보면 또 삼이고 또 내려오면 뱀이고 그래서 요놈의 삼이 옛날에 그 삼이라는 게 동삼이래서 움직인다는 말을 들었어 애삼이라고 그래서 요 삼이 신령이 들어가서 그래서 이 나한테 농간을 부리는가 하고 상의를 벗어가지고 확 던졌다는 거지 확 뒤 잡아 씨웠다는거지. 그 삼 있는 자리를 확 뒤 잡았어요. 그래서 가보니까 역시 그 또아리를 들고서 말하자면 뱀이 상의 위에 또아리를 틀고 앉았더라는 거여. 그래서 못 케게 되더라는 것이 결국은 그게 제께 안 되려면 그렇다는 거야 그러니까 그리고 역시 체천명 탈신공 할 수가 없다는 거 아니에요. 결국은 운명에 메여갖고선 어떻게 할 수가 없다. 그 전에 또 그런 얘기도 얘기가 참 이거 풀어놓으면 한정이 없는 건데 금광금광 얘기를 해야 돼 구한말에 금광해서 왜정 때까지 금광을 우리 조선 팔도 금광을 다 외세 열강이 다 말이 채광해가지고 갔잖아 채굴해선 그렇게 해가지고 딱 우리가 지금 빈 껍데기 이 땅이 말이야 금 기운이라는 건 다 거의 다 바닥이 나다시피 한 거 아니여 그렇게 금이 많이 낳었는데 조선 팔도에 금이 많았는데 고종황제 그래 외세 열강 절대 은인이 아니야 다 원수 놈 놈들 도둑놈들 호심탐탐 노리는 놈 그런 놈들이지 절대 우리 덕만 주려 하는 놈들이 아니라는 거여 통상이라 하고 뭐 하라고 믿을 놈 놈들이 고종황제 주치의라는 미국 놈 아무게 의사라는 놈이 이제 이름도 잘 몰라 그놈의 새끼가 와 가지고서 사바사바 해가지고 고종황제한테 사바사바 해서 그것을 회담을 조약을 맺길 어 저 -말하자면 양키 놈 어떤 놈 앞잡이가 돼가지고 채광권 금 채광권을 저 함경도 금 채광권을 얻어가지고 거기서 그렇게 그게 그거로부터 시작이 되는 거지 그 채광권 팔아먹는 게 프랑스에서 팔아먹고 결국 일본 놈들한테도 팔아먹고 그러면서 금을 다 팔아먹게 되는 거야 그래서 노다지라는 말이 거기서 나왔다 노터치하는 노다지라는 말 그런 식으로 싹 그렇게 후벼가는 게 그게 다 외세 열강 놈들이 다 나쁜 놈들이지 뭐 얘기를 하려고 하면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그 시절에 금 캐든 사람한테 금을 토금을 캐던 분 이야기를 늘어 놓으려고 한다 이거야 풀어놓라고 한 번은 이 산에 일을 갔더니 그분을 만났어 이웃 간인데 멀리 이웃 간이요. 다른 동네에 있는 분이 이렇게 와서 인사를 어르신이 되니까 나이가 많으시니까 인사를 했고 그 아 여보 여보게 여기 앉아서 담바구나 한대 피우고서 일 한번 해보세. 이 얘기를 틀어 놓는데 내가 왜정 때 경주 금광에서 경주 금광에서 금을 토금을 캤는데 토금이 저게 얼마나 많은지 금싸라기 땅이 돼가지고 그 금이 빛을내면 쪼그만한 것도 아주 크게 보인다는 거예요. 물속에 들어가 있으면 그럼 막 속으로 땅을 막 파재켜해서 물에서 일느라고 막 이렇게 금방석에 일느라고 하는데 금이 사발덩이처럼 보이더라 햇빛을 받아가지고 번쩍번쩍한 게 사발덩이만 하게 보이더라는 거여 물속이야 옳다 횡재로구나 저거 내가 하나만 하면 평생을 먹고 살겠다. 그래 가가지고서 건져서 올려선 보니까 겨우 이 성냥각만 하더라는 거지 옛날 성냥곽 네반듯한 그래도 그게 얼마나 큰 거야 그 그렇게 횡재를 했는데 그것을 말하자면 갖다가 팔으니까 3. 4년을 그냥 놀고 먹겠다라는 것이지 그 금을 팔게 되니까 토금을 팔으니까 그래 왜 또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그리고 운이 다한 거지 그만 해도 3~4년 놀고 먹으라고 뭐 아편 경작하는 얘기도 해가지고 그렇게 해서 먹고 산 사람도 있고 여러 가지로 옛날 그렇게 어렵게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한 사람이 이제 뭐 저 무극 음성 무극 금광에서 이제 금광이 폐광이 됐는데 그 폐광된 얘기를 한다면은 금을 하도 금이 안 나와서 어떻게 해가지고 캐고 캐고 그 금줄을 타고 캐들어갔는데 한 번 발파를 뻥 해고서 말야 돌을 이제 다이너마트를 깨고서 해놓고 난 다음에 그다음에 여너 일하는 사람들이 옛날에는 호롱불에 간드레 불을 가스불 카바이트 가스불을 해가지고서 들어가는데 여러 사람이 들어가서 이래 막 장을 이렇게 비춰보는데 흐릿한데 아주 커다란 구렁이가 누른 놈이 입을 딱 벌리고 잡아먹을 듯이 덤벼들려고 있더라는 거지 자기네들 보고 있더라 그래서 어머니 뜨고 아이고 이제 다 켓다하고 저렇게 요물이 나와가지고 저렇게 우리 못 하게 못하게 방해하는데 더는 못켄다 우리는 이제 더 캐 들어가단 잡아 먹힌다고 그래야한다 그래 이제 다 고면 폐강 되다시피 못 들어가게 이 이렇게 광산 폐광을 하게 되면 엑스 자로 나무 조각을 갖다가 막 박아 재키잖아 못 들어가는데 여기 들어가면 안 된다 다친다고 근데 어떤 머슴꾼인가 뭐 하는 사람이 글쎄 주인한테 고용 품값도 제대로 못 받고 해서 살기가 급끕해서 이제 목매서 죽거나 자살해 죽을값이라고 저 굴에나 들어가가지고 내가 자살해 죽고 말 아무도 모르게 죽을 거라고 그래서 혼자 이제 거기 저- 불을 촛불을 해가지고 들어갔는데 막장까지 이렇게 우연히 걸어 들어가다 보니까 거기까지 들어가게 됐는데 아주 그 끝에 가니까 뭐가 번쩍번쩍번쩍 빛나더라는 게 그 촛불에.. 아 -가보니까 전부 다 황금덩어리더라는 게 이 황금이 꽉 그저 박혀 있더라는 거여 그 금 나는 곳에 있었기 때문에 금을 사금은 알거든 토금이고 금덩이 석금을 확 박혀있는 걸 이건 누가 알면 안 되겠어 혼자 살며시 느상 와가지고 징을 가지고 가서 몽탕 캤다는 기여 하여간 몇짐을 져 날랐다는 기여 그 토금 붙은 걸 저 저 석금 붙은 걸 그러니까 다 운이 다은 거지 그래 그래서 체천명 탈신공 아니고 하질 못하는 거지 말하자면 너 하라고 그렇게 천명이 있어서 너 준 거다 이런 말이지 앞선 사람들은 그것도 너 너희들 하지 못하게 방훼한 것이고 그런 논리를 말하는 거야 지금 말하고자 하는 논리가 그래서 그 사람이 그렇게 그 금을 다 케가지고 큰 부자가 돼가지고 큰 사장 회장 소리를 듣게 되더라 이런 말씀을 그분이 하는 거예요. 그 무극광산에 금을 캤다 저 저 경주서 토금을 캤다 하는 그 분이 그렇게 말씀을 하시더라 이게 그래 뭔가 그렇게 운명이 점지해야만 아 되는 것이지 억지 춘향으로 하려 하면 안 된다 이걸 이제 말해주는 거지 그러니까 힘의 얼메이라 그렇지만 지금 체천명 탈신공 해서 좋다 하는 걸 어떻게 해서 별아별 연구를 다 해보려 하는 게 이 명리학과 음양학가 풍수학자들이라 이거 그런 사람들이 왜 하필 말하자면 하늘의 얼매이갖고 아주 운명에만 얼매일라 하고 하면 그런 걸 하겠어 그러니 그걸 다 벗어 치우고 어떻게든지 한번 뒤집어져 보려고 뒤져 보라고 노력하는 것이 체천명 탈신공의 논리라 이런 말씀이야 그거 그렇게 그럴려고 할 수밖에 없는 것이 힘에 매달려 가게 되면 선악 논리 힘에 메이게 되면 결국 저 말단에 떨어서 짓눌림을 받아가지고 불평 불만자나 몰락한 양반의 세력과 불평 불만자가 세력이 돼 가지고 그 기를 못 펴는 그런 입장으로 몰린단 말이야 그러니까 한번 뒤잡아 보려고 하는 거지, 것이거든 그래 뒤잡아 어퍼 보려면 그렇게 이렇게 온갖 방해 세력 잡인 이런 놈들이 다 막 덤벼들어서 해꼬지 하는 말만 해고 또 그 일을 방해하려 하는 거고 그러니까 그런 걸 막아 재키려면 내 혼자 하든지 집안 식구끼리 하든지 뭔가 이런 식으로 움직여야 된다 아 좋은 곳일수록 아는 자가 드물어야 된다 그래야만 성공률이 높다. 성공 가능성이 높으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지금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좋다 하는 걸 막 떠올리지 말아라 좋은 길이나 길시라 하는 것을 마고 떠벌리지 말고 계산을 해서 좋다고 보여지는 거 좋은 것이 확실하다면 자기 혼자만 알든지 자기 집 식구들 끼리만 알든지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서 뭔가 일을 추진해서 성취에 성공하길 바란다 물론 고려청자 빗는것 혼자 배워갑고 그 기술 저 죽으면 없어져서 그래서 그게 맥이 끊어졌다. 이렇게들 말들을 해 그건 말하자면 이게 좋게 말하잠 그걸 말해 이전을 못 받은 사람들이 그런 그런 말들을 하겠지만은 예전엔 그러잖아 송이 밭은 무슨 자식놈한테도 안 가르쳐준다고 그런 식으로 좋은 것은 혼자만 잘 알아서 어떻게든 지켜 가지고 길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겠으니 그렇게 머리를 써야지 안 그러면 해꼬지 하는 세력이 많아서 안 된다 다 망가지고 만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강론을 해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일체 잡인을 금해야 된다 좋은 일에는 어 그 놈들이 함부로 입 짓거리는 것이 그 말대로 되기 쉽다 아 그러므로 잡인을 금하면서 정결하고 정신하게 말하자면 정성을 들여가지고서 일을 추진해봐야 된다 이것을 여러분들께 한번 이렇게 강론을 드려봤습니다. 강론이 너무 길고 지루했을 것입니다. 여기까지 이렇게 강론을 하고서 마칠까 합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이 강사의 강론을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2022년7월1일 후기를 쓴담 피해망상 피해의식 만연한 속에 한 강론,요즘 사회 이해를 논해선 어울리고 안 어울리고 하는것 나라간이나 지역간이나 통상간에 그뭐 동료 형제간 다 그런것 혼자만 살수없는 사회이기도 하다 상부 상조 해선 서로품아시가들고 나눌 이권이 있다면 나누는 것도 좋다 할거다 * 제왕절개 대동기문록(大東奇聞錄). 九遷十葬 南師古 야 飛龍上天만 여기지마라 枯巳掛樹 이 아니더냐 이장(移葬)에 잡인을 금해야 한다 될수 있음 집안 식구 끼리 해야한다 또는 많은 지가서(地家서書)를 읽고 답산을 하여선 남의 이장예를 답습을 한다음 혼자 해야 한다 왜냐 잡인이 갈(喝)형(形)을 하기 때문에 다 된밥 재뿌리는 격 코빠트리는 격이 되기 쉽다 그 잡인(雜人)을 되려 유명한 사람을 만들게 되는 꼴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