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장난감 잠자리 채
코아 왕바보 쫄보
도망간다 ㅋㅋㅋㅋ
밥이나 주세요
잠자리채는 11 살 보리 아재나 다시 갖다주고


코아 귀가 작다 귀속에 검댕이 있나 볼려니
작은 귀때기고 검정색이라 안보이네


겨울부츠 ㅋㅋ 모기가 절대 발은 못 물지


주차장에 참새 사체가 떡이 되어있다
코아가 잡았을까 ?
저 쫄보가?
사체에 녹색 파리들이 아주 더럽게 왕창
붙어있다 으메 징그러 ~~~ 왁
에프킬라 슈~슉 ~)///// 뿌리니
오메 그자리에서 안죽고 날라 다니네
아이고 징그러 더러 더러
마지막 발악하고 꼭 죽기를 바란다
참새 사체는 누가치우나
난 못치워 절대 못치워
쥐 사체가 아닌게 천만다행
난 쥐사체가 있으면 밥이고 나발이고
주차창 안에도 못들어간다
누가 와서 참새좀 치워 주세요 ㅜㅜㅜㅜㅜ
저러다 없어 지겠지
첫댓글 부들맘님의 허망한 손놀림..
귓속의 검댕을 못보는건 노아.....ㄴ
후다닥~~~~
안경쓰고 다시 볼거임
전 밥주는 냥이가 산비둘기를 잡아다 사료그릇 옆에 뉘여놓았는데 ㅠ
그것 치우느라 죽는줄 알았어요ㅠ
냥이들 날라다니는것 정말 좋아하는데 코아는 가짜잠자리채라 싫은가 보네요~~^^
흐미~~ 산비둘기면 크기도 컸을텐데... 아이구 ㅠ
코아가 맴매로 착각했을까요? ㅎㅎ
너무 강했나봐요 코아 새가슴에
파다닥닥닥 ~~!!
부들맘님 저랑똑같으시네요
저도 쥐죽은거있음 거기 근처도못가요ㅋㅋ
코아 앞발두개모으고 너무귀여워요^^♡
쥐는 생각만해도 흐~~~~~~~~~~~
울 동네 냥인 엄청 좋아했는데 ~
떡된 사체만 아니면 휴지로 싸서 갖다버릴순 있는데...
빨리 저절로 없어지면 좋겠어요
어제는 다행이 그곳에 차가 주차되어서 안보게 되어 다행 ..
코아 진짜 겁쟁이~ 겁내는 동작까지 이쁘네요^^
완전 겁쟁입니다
인간도 저빼고는 경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