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툽 찾아보는데..전부 낚시임.
아무래도 조만간 넷플릭스 봐야할거 같음.
어제는 american me찾아봤는데....이건 매년 찾는듯. 여전히.........없음.
20년이 넘은거 같은 영화들도 풀리질 않네....저작권, 지적재산권은 존중하지만....
서양 놈들은 진짜 별거로 다 낚시를 함. 몇년 전까지 뭐에 당첨됐다고....전화와서 대신 소정의 리조트 이용요금을 분담하라거나
몰디브 호텔 숙박비 식비 포함된거 5박6일 뭐가 당첨됐는데(경품행사에 참여한 기억이 있든 없든) 그중에서 항공료의 절반은 부담
해야된다며 신용카드 번호를 알려달라거나.....이런거 유행하지 않았겠음? 그거 미국에서 30년전에 유행하던 사기수법에요.
영화얘기하다...말이 옆으로 나갔네요.
케이블은 KT 베이직인가 가장 싼거 보고있는데(정확하진 않음) 볼게 없어요. 정말 케이티 나빠졌어요. 낙하산 몇개 오더니 회사를 똥회사로 만들어버림. 노동착취는 기본. 거의 수탈에 노예제도 부활수준. 10년된 영화 1천원 유료결제하게함. 케이티는 인터넷만 좋음.
티비는 거의 안보고 시간많이 들이고 싶지 않아서 그렇게 했는데....보고싶은 영화들은 있네요. 유틉 레드 새로 생기는건 넷플릭스처럼 자기들끼리 저작권료 처리하고 볼만한 영화들 올려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