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야마현의 가마보코 박물관,,,어묵을 직접 만들어서 가져가기도 합니다. 식용색소라 먹어도 됩니다.
우리나라의 어묵은 튀긴게 대부분인데 일본에선 찐어묵을 보통 가마보코라고 합니다.
우동에 넣어 먹던 매화 어묵 기억 나시나요?
라멘에는 회오리 모양이 들어갑니다. 이를 말려서 컵라면에 넣기도 해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어린시절 어머니김밥에 꼭 들어가던 가마보코~정말 그립습니다.
아하 옛날생각이 나네요 바닷가에서는 가마보꼬라고 많이햇지요
어묵 표현력이 다양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어린시절 어머니김밥에 꼭 들어가던 가마보코~
정말 그립습니다.
아하 옛날생각이 나네요 바닷가에서는 가마보꼬라고 많이햇지요
어묵 표현력이 다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