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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칼럼] 윤 대통령과 친윤은 8년전 총선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입력 2024.04.17. 03:20
https://www.chosun.com/opinion/chosun_column/2024/04/17/ODJOUIJYTNDW5MUTQOLMZVU6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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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새누리당 패배 때도
박근혜정부·여당은 쇄신 다짐
하지만 5월 혁신위 좌절부터
8월 이정현 대표 출범까지
청와대·친박은 일사불란했다
그 세달이 운명을 결정지어
이후는 우리가 아는 그대로다
16일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 생중계를 지켜보고 있다./뉴스1
8년 전 20대 총선에서도 여당인 새누리당이 졌다. 122석을 얻어 1석 차이로 민주당에 1당 자리를 내줬다. 여소야대이긴 했지만 새누리당은 수도권에서 35석을 얻었고 전남과 전북에서도 의미 있는 1석씩을 차지했다. 전체 108석, 수도권 19석을 차지하는 데 그친 이번 국민의힘 성적표에 비하면 양호했다.
그래도 당시엔 충격이 컸다. 야당이 민주당과 국민의당으로 전면적으로 분열된 상황에서 ‘선거의 여왕’으로 불릴 만큼 콘크리트 지지층을 보유하고 있던 박근혜 대통령이 이끌던 여당이 참패했기 때문이다. 물론 전조(前兆)는 차고 넘쳤다. 여당에 대한 청와대의 일상적 개입이 도를 넘었고 공천 과정에선 ‘진박(眞朴) 감별사’들이 횡행했고 급기야 당대표가 공천장 날인을 거부하는 사태까지 발생했으니 말이다. 하지만 그 총선 패배 자체가 탄핵으로 귀결된 박근혜 정부의 처절한 몰락을 가져온 건 아니다. ‘패배 이후’가 진짜 문제였다.
그로부터 4년 전 19대 총선에 비해 30석을 잃은 대패였지만 원내 친박 비중은 오히려 높아졌다. 이른바 공천 학살과 영남권의 대승 덕이었다. 어쨌든 쇄신 압박이 강해서 당선자들은 새 원내대표로 충청권 비박 정진석을 원내대표로 뽑았다. 그때가 5월이었다. 지도부가 공중분해 된 상황에서 임시로 당권을 쥔 정진석이 전당대회 때까지 비대위원장을 맡는 것이 합리적 수순으로 보였다. 혁신위를 별도 기구로 만들겠다고 약속한 정진석은 험지인 서울 양천을에서 3선에 성공한 까칠한 쇄신파 김용태를 혁신위원장으로 내정하면서 이혜훈, 김세연, 김영우 등 중도적 소장파를 비대위원으로 포진시켰다. 하지만 바로 다음 날 충청권과 영남권의 친박 초재선 20명이 기자회견을 열고 “편향된 시각으로 일부 계파에 앞장선 사람들이 중심이 된 것은 문제”라며 고춧가루를 뿌렸다(이들 중 상당수는 차곡차곡 선수를 쌓아 이제는 ‘친윤 중진’으로 불린다). 결국 김용태는 혁신위원장직을 사퇴했고 비대위 구성도 무산됐다. 대신 혁신비대위라는 조직이 생겨 친박계가 옹립한 경북 청도 출신 원로 법조인 김희옥이 위원장직을 맡았다. 김희옥은 69일을 ‘무난히’ 보냈다.
그러고 나서 정기국회를 앞둔 8월,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선 박근혜 정부에서 정무수석과 홍보수석을 지낸 친박 중의 친박 이정현이 당대표로 선출됐다. 최고위원 경선에서도 네 자리 중 세 자리를 친박이 차지했다. 강성 친박으로 불리던 조원진과 이장우가 1위와 2위였다. 전대 기간에도 당 지지율이 점점 떨어졌지만 그럴수록 강성 친박의 비중이 높아진 덕이었다. 대표 선출 이틀 뒤 열린 청와대 오찬에서 대통령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당대표 이정현은 “새 지도부를 중심으로 여당은 박근혜 대통령께서 이끄시는 이 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집권 세력의 일원으로 책무를 다하겠다. 당·정·청이 완전히 하나, 일체가 되고 동지가 돼서 국민들에게 약속했던 것들을 제대로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굳게 다짐했다. 당이 그렇게 재편되는 동안 청와대도 비슷하게 흘러갔다. 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이병기 비서실장이 사퇴하고 원만한 인품의 소유자인 이원종이 들어왔지만 75세인 그는 우병우 민정수석, 김재원 정무수석, 안종범 정책수석 등 친박 핵심들에 둘러싸인 신세였다.
그해 9월 들어 정기국회를 앞두고 소문과 의혹이 무성하던 미르·K재단이 완전히 수면 위로 올라왔다. 당연히 야당과 언론의 압박이 거세졌지만 이정현을 비롯한 친박 의원들은 대통령 보위에만 몰두했다. 여론 파악은커녕 연달아 터져나오는 뉴스들을 제대로 따라잡지도 못하고 우병우와 김재원의 입만 바라봤다. 여당 대표 이정현은 국정감사를 보이콧하고 본인이 직접 단식에 돌입했지만, 여당의 국회 파업이라는 초유의 사태는 민심만 더 싸늘하게 만들었다. 10월 들어선 최순실의 이름이 나왔고 결국 이원종 실장과 우병우 수석 등 청와대 주요 참모들이 쫓겨나듯 한꺼번에 사퇴했다. 그때부터 청와대와 여당의 기능이 사실상 마비됐다. 그 이후는 모두가 아는 대로다.
그해 5월 정진석 비대위의 좌절에서부터 8월 이정현 대표 선출까지 걸린 시간은 세 달이 채 안 된다. 청와대의 지휘와 친박계의 일사불란함이 만든 그 세 달이 박근혜 정부의 운명을 결정지었다. 그때로부터 8년이 흐른 2024년, 윤 대통령과 친윤계 앞에도 존망을 정할 같은 세 달이 주어져 있다. 의석은 더 적고 대통령 지지율은 더 낮지만 말이다.
윤태곤 정치칼럼니스트 칼럼니스트
2024.04.17 05:56:32
한국 위정자에게 우국충정은 그다지 없어 보인다. 권력의 단맛 추구와 개인 영달만 있다. 한국 정치인 중에 우국충정 지닌 지도자는 위대한 박정희가 유일무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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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6:08:04
사설은 엉뚱한데 짚고있나? 지난 2020년 4,15총선의 난마같은 선거부정 수사를 외면한데서 원인을 찾아야지 왜 탄핵당한 박정권때를 들먹이는가? 지난 4,15총선은 당연히 이길것으로 예상될 정도로 문재인 파탄정권은 민심을 잃고있엇다, 그러나 결과는 180석이라는 양정철과 이해찬의 예상대로 더불당이 압승했다,그 놀라운 결과가 이번 4,10총선에도 그대로 나타났다, 윤대통이 사전선거를 독려하면 국힘은 완패라는 괴이한 증세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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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6:57:39
정치 컬럼니스트, 개나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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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6:37:43
윤석열이는 보수궤멸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땅에 태어났다. 윤석열이가 다른건 몰라도 은근히 보수잡아 죽이는 건 세계 최고 ... 윤석열이는 정말 보수 잡으려고 등장한게 틀림없어 보수의 탈을 쓰고.... 특히나 자신을 아낌없이 희생하여 보수를 궤멸의 길로 몰아넣으니 감탄스럽기도 하고, 그대의 희생정신 인정할게... 이러다 진짜 보수씨앗 완전 말라버리겠는데... 전부 윤석열이가 진짜 보수인줄 알고 속았지 조선일보조차도. 이제 보수 거의 다 죽여놨다 조금만 더... 홧팅 !!! 보수잡는 윤석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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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7:32:01
글세다. 이재명은 이번 총선에서 당시 친박들이 중심이 된 친이계 공천 학살과는 비교가 안되는 더한 공천 학살에다 말도 안되는 인물들을 내세우고도 대승했다. 이건 어떻게 설명할 건가? 왜 혁신은 우파에만 요구되나? 국민들은 늘 옳다고? 이건 언론도 좀 도와줘야 하는 것 아닌가? 가치를 잃고 난 후 비판이 다 무슨 소용인가? 엉뚱한 O들 세상 되어 나라 다 망하고 난 후 언론의 비판 기능이 살아 있을 것 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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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7:21:43
윤태곤 이런자를 조선일보에 칼럼리스트로 지면에 올리는거 보면 조선도 별볼일없게 ?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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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7:20:27
오늘의 대한민국 정치판 참상은 첫째, 언론이 진실에 눈 감고 거짓을 정당화 시키는 비열한 꼼수로 인한 결과다. 둘째는 국민들의 정치에 대한 무지다. 국민들 30%가 선거에 관심없다. 대략 70% 만이 투표에 참석했다. 투표 결과는 민주당이 50% , 국민의 힘이 45% 지지를 얻었다. 이것이 깨긋한 결론이다. 실제가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보수측, 언론은 국민의 힘이 참패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윤정부를 찍어 누르는데 여념이 없다. 민주당 정치세력들의 비열한 정치에 대해서는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 이 정황에서 언론이 해야 할 일은 국민들의 국가 운명에 대한 무관심과 무책임에 대해 비판해야 한다. 솔직히 까놓고 애기해 보자. 민주당을 지지한 50% 국민이 정상적인 국민인가? 범법자가 대통령,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는 그 국민이 정상적인 국민인가을 묻는 것이다? 왜 ? OOOO 국민이라고 그 말은 못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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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7:18:59
박대통령 탄핵안이 국회를 통과한 것은 새누리당이 친박,비박으로 나눠져 있었기 때문이다.탄핵안은 비박의 찬성으로 국회를 통과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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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6:27:29
조선일보는 아에 대놓고 조선일보당을 창당해 직접 정치 하래두? 조선일보당 대표로 저질 한동훈이를, 조선일보당 사무총장에 성상납파렴치 준서기를, 당고문에 김대중이 양찬석이 강천석이로 해서 잘 후려처 먹으래두?,, 늑대도둑 조선일보는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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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6:36:40
나경원의원이 갑자기 팽 당하는 사건이 있었는데 그 시간 이후로 청와대가 경직된 것으로 보였다. 총선 참패의 원인인 문고리들을 좀 지목해주는 기사는 못쓰고 변죽만 울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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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6:22:18
차기 우파 대선승리를 위한 교두보를 만드는걸최우선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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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7:51:24
그이후는 우리가 아는대로 조중동이 한겨레,경향보다 더 날뛰어서 보수 사령관 박근혜를 끌어내리고 문가를 내세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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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8:31:50
조선일보 노옴들이 대통령을 가지고 놀려고 환장을 했다. 구역질 나는 삽질을 오늘도... 조선일보 사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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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7:37:56
사전 투표제도를 없애지 않는한 뭐 배우고 자시고 할것이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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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7:18:41
이글을 읽고 이재명당이 미래가 떠오르는건 왜일까? 근데 국힘이 재명이네 처럼 물불안가릴 용기가 있을것 같진않고 국힘의 문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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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6:58:56
청년들의 분노: 이준석장예찬 이용해먹고 버리고, 청년위한 R&D예산 삭감하고, 대학장학금 줄이고, 집값올릴 정책만펴고, 청년들 일자리 빼앗고, 말로만 청년청년하면서 무시하고, 청년들간 싸움붙여 이간질하고~~~ 청년들 속여서 표얻어놓고는 .... 윤석열이와 국민의힘한테 또 속으면 개돼지 소리 듣습니다. 선거때 투표 잘해야 합니다. 투표 잘하면 내삶이 나아지고, 아이들 미래 꿈꿀 수 있고, 대한민국 희망의 노래 부를 수 있습니다. 또 속으면 개돼지 소리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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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4:16:23
그래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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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9:05:36
친윤은 무슨... 박근혜 전대통령때부터 전면에 나설 수 없는 약점이 있거나 대중의 인지도 낮은 정치꾼들이 권력의 가능성이 보이는 숙주에 들러붙어 그 숙주를 독차지하고자 숙주주변의 능력있는 경쟁자 모함하고 헐뜯으며 권력의 단맛을 소수의 끼리들이 빨아먹는 정치기생충들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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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8:34:10
골수좌파 "김경률"을 비대위원으로 모시고 ~~~ 무슨 선거를 한단 말인가? ~~~~ " 일부러 지기 위해 들어온 첩자 " 같은 역할만 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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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8:33:36
모든 원인은 선거가 공정하게 치뤄지지 못한게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부정선거 서울과 경기. 충청. 강원 등등 사전선거에서 어느 지역구든 이긴 지역구가 있었는가? 이것은 동전 만개를 위로 던져서 한곳으로 나올 확률과 같은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사전선거에서 한 곳도 이긴 곳이 없다? 그런데 당일투표에서는 이긴 곳이 대부분이다. 그럼 국민을 속인 것을 국민이 눈감고, 대통령이 눈감고, 국민의 힘이 눈감아 선관위를 이만큼 키운 것 아닌가 이제는 더 이상 그냥 바라볼 수 없을 지경이 되었다 이런 상황인데도 대통령은 왜 입을 닫을까 대통령후보 시절에도 부정선거에 대한 보고를 했는데 고개만 끄덕이고 난 대통령이 되었으니 그만이다 한 것일까? 아이러니한 일이다. 선관위는 아프리카국가보다도 못한 선거 시스템을 그토록 고집하는지 ... 그것은 이득을 취하려는 자들이 권력을 가지려 하기 때문이다 . 이제는 사전선거를 없애고 당일투표를 투표현장에서 바로 개표하는 운동을 벌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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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7:59:05
어쨌든 권력싸움했단 애긴데.. 그건 당연하지않나? 내용을보면 저들의 선전선동에 대처하지못한 잘못인데 그선동에 내부분란이 일어난거지.. 친박이니 비박이니하는 언론플레이에 제대로 당한거고.. 정치는 내편과하는거다.. 미국도 당선자와 한몸으로 움직인다.. 뭔 협치하나? 진사람이 한수접고 따라와야 문제없는거다.. 이젠 두번이나 졌으니 어느정도 하자는데로 따라가면된다.. 뒤는 국민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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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6:58:49
다음중 가장 나쁜 인간은? 1. 무지무능무법하고 의욕을 상실한 윤석열 2. 윤석열의 무지무능무법 감춰주고 아부하고 한자리 국물 얻은 인간들 3. 윤석열의 무지무능무법을 찬양하던 인간들 이제와서 표 얻을라고 윤석열 욕하는 척하는 인간들 4. 윤석열의 무지무능무법 알면서도 속고 찍어준 인간들 5. 총선 참패후 패배인정 반성 안하고 정신승리에 취한 인간들..... 국민의힘과 윤석열이에게 또 속으면 개돼지 소리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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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6:57:10
윤석열이는 간호사를 악마화하더니, 교사를 악마화하더니, 기자를 악마화하더니, 독립투사를 악마화하더니, 해병대병사를 악마화하더니, 경찰을 악마화하더니, 소방관을 악마화하더니, 자영업자를 악마화하더니, 노동자를 악마화하더니, 의사를 악마화하더니 드디어 국민을 악마화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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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9:09:06
삼권분립이 서로 견제하며 자기 책임을 다하면 성공하지 어거지로 탄핵하고 정권잡더니 국민들은 살기좋아졌냐 국가나 개인이나 빚만 늘었지 빚진 죄인이라고 빚은 지기는 쉬어도 갚기는 어렵지 앞으로 열심히 일해서 갚아야 행복해지지 지도자는 정직하고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 성공하지 윤정부는 국민이 불러내서 대통령 시켜줬으니 국민만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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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9:02:47
친윤이 있어? 진짜 웃긴다... 정권초부터 친윤친윤하면서 대통령을 보위하는 사람들을 씨를 말리려고 친윤이라는 프레임으로 선동한 게 조선일보 아닌가? 조선일보는 한동훈을 내세워 정권탈취를 노리는 가? 윤태곤 당신도 나라를 팔아먹는 위정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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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9:01:22
거짓여론조작,거짓개표로 이긴자들을 편드는 한심한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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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8:58:45
의회민주주의는 포기하라. 삼권분립도 포기하라. 그냥 패망의길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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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8:46:31
배우긴 뭘? 사고가 늙어서 고정되어 있고, 움직거릴 기미가 없는데...... 자꾸 외부에서 타인에게서 패배의 원인을 찾으면 앞이 안보이지. 초청해봐봐 명쾌하게 해설해 드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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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8:45:38
넌 먼저 술부터 끊어라. 안되겠거든 알콜중독 치료도 받고. 성형주치의는 쫓아내라..... 넌 신경정신과 의사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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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8:44:48
용산에서 지금도 당시 대통령 보위에만 급급했던 대표인물들만 찾고 앉았으니 미래가 뻔히 보이네? 너무 한심하다. 대통령은 왕의 자리가 아니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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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8:44:38
좋은 글이군요. 1년도 안 걸렸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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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8:35:07
다음 국힘 대선후보를 위해 선거운동 할 국회의원이 있을까 ??~~~ 장제원이 윤석렬 대통령의 당선을 위해서 노력을 안했다면 ~~~ 현재도 국회의원을 할수 있는데 ~~~ 대선 승리를 위해서 뛰면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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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8:28:35
용산 이 인간은 잘해보고자 하는 의지도 의욕도 없음.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할 능력도 안됨. 주변 참모들 말귀도 못 알아들어. 각 방면 전문가들 활용할 줄도 몰라. 공정과 상식은 입으로만 지껄이고, 헌법은 맘껏 유린하고, 법과 원칙을 모욕 조롱하고, 국가의 존재 이유는 내팽개치고, 강자엔 한없이 약하고 약자에겐 무자비하고, 검사 폭력 공동체는 자기들 끼리 밀어주고 당겨주고, 약자들 이간질하여 서로 싸우도록 적개심 증오 싸움만 부추기고, 사고치고 부하 직원한테 모든 책임 떠넘겨 뒤집어씌우고, 국가기관 동원하여 불법 비리 무능 방탄 방탄 방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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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8:18:59
" 존망을 정할것같은 세달? " 이제 아주 기간까지 정해주네.......이제 어쩌냐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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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8:11:25
드디어 조선일보가 윤태곤이 칼럼도 싣는구나..!한계례와 다를 바가 뭔지...대통령 임기 내내 여당은 찍소리 못하고 국회에서 민주당에게 밀려 다니다가 선거는 대통령 개입하지 말라고 하고...선거에 지니 대통령 탓하고...조선이나 국민의 힘 10선비들이나...예전 박대통령 탄핵국면 때와 어쩜 바뀐게 하나도 없나...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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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8:04:56
이러하니 법을 고쳐서라도 국회의원 들도 3선으로 끝내자 너무들 해쳐 먹으니 불상사만 키우는 것이다 특히 현 민주당은 법위에 군림 하는 의원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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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7:33:31
정치가 한걸음 나아가는데 힘들고 후진하는것은 현 정권의 문제가 아니고 오히려 야당인 이재명당에 문제가 있다. 자신들이 저지른 각종범죄를 자신의 탓이 아니고 오히려 자신을 문죄하는 정권탓이고 검찰독재라고 덮어씌우는 이재명의 오만과 억지, 여론조작, 국민현혹에 문제의 핵심이있다. 이런 이재명당과 이재명을 하루속히 단죄해서 죄값을 신속히 받게하는게 문제를 푸는길이다. 이것없이는 우리정치는 계속 후진할수 밖에없다 . 정부한는일에 건건히 다수당이랍시고 방해만 일삼는데 무슨 진전을 기대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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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7:25:08
대통령과 당을 대등관계 내지는 분리시키는 답이다. 지금도 늦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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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7:09:52
그냥 지금 주요 유권자층이 민주당한테 호의적인 거 아닌가? 박근혜 때는 내가 정치에 관심없어서 잘 몰랐지만 그때 했던게 지금의 이재명과 뭐가 다른가? 오히려 이재명이 더더욱 친명으로 뭉쳤고 심지어 공천은 본인 수호하던 사람들로 채워놨다. 그러나 결과는 판이하게 달랐다. 190석으로 총선 대승을 한 것이다. 그냥 지금의 주 유권자 층이 친민주당인 거 같은데 암만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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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6:58:37
얘는 배울 의지도 능력도 없어. 무지무능무법에 의욕상실....무능한 국가전복 경제자폭 인간 하나 잘못 선택하여 대한민국 부도의 거대한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물가는 폭등하고, 무역수지는 악화되고, 자영업 폐업하고, 부동산거래는 멈추고, 실업자는 증가하고,기업활동 위축되고, 주가는 폭락하고.. 무능한 국가전복 경제 자폭 인간 하나 잘못 선택하여 대한민국 모든 경제지표가 최악을 치닫고 있습니다. 가족들 건강 잘 챙기고, 현금 확보해두고, 빚 씀씀이 줄여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민의힘과 윤석열이에게 또속으면 개돼지소리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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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9:14:11
잘못한게 없는데 정치적 언론 논쟁이 가희 쓰레기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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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9:12:41
한마디로 구심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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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9:00:47
이젠 기자가 가르치려하네. 사공이 많은 이나라 꼬라지 한심.지들 취향에 맞는 내용 내 보내고 여론을 흔들고,.. 아삼육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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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8:55:38
역대 최악의 대통령 윤석열을 내가 뽑았다는 것이 정말 굴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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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8:49:55
왜 쇄신은 우파만 해야 하나? 그런 생각은 해보지 않았나? 정치칼럼니스트란 자가 사전선거 이후 선과 결과에 대한 분석도 보지 않았나? 사전선거에서는 민주당이 이긴다는 공식이 사회적으로나 통계학적으로 가능하다고 보나? 왜곡된 결과에 이론과 해법을 맞추는 해괴망측한 제안을 하고도 당신이 정치뭐? 한 번 선거부정은 하지 않을 경우 바로 드러나 중형을 피할 수 없기에 저들은 계속해온 것이고 앞으로도 지속한다. 그러면 우파는 항상 반성문을 쓰고 좌파는 사람을 죽이든, 사회를 망치든, 역사를 절단내든 선거 결과가 계속 그들에게 유리하게 나오니 잘하고 있는 거다. 나이가 있고 공부를 했으면 장막 뒤 현실을 봐라. 너나 다른 모든 칼럼니스트도 한국이 문화대혁명(홍위병이 판치던)과 일당독재로 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나.온도가 60도가 넘어야 그제서야 뭐가 잘못되었는데 하고 외쳐봐라. 이미 익어버린 살은 내몸을 떠나 어떤 자의 곰탕이 되어 있을 테니. 선거부정을 저지르는 O이나 눈감은 O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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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8:45:28
국정? 참패? 소통? 반성? 그딴거 난 모르겠고, 천공 지시에 따라 쥴리방탄이나 더욱 열심히 할란다. 배째라. ..... 아이고 오늘 일 엄청 많이 했다. 한잔 묵자. 어이 상민아 한잔 따르라. 탬버린도 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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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8:45:24
이제는 보수들이 살기위해 반윤석열 전선에 앞장서야 한다... 윤석열은 어떻게 파멸의 종착역까지 왔을까? 1. 윤석열 본인의 무지무능무법 2. 윤석열의 처 김건희의 불법 탈법 위법의 국정 개입 3. 검찰의 본분을 망각한 불법적 정치권력화 4. 국민의힘 공당으로서의 정당기능 포기 5. 무능 정권과 수구 언론의 권력 카르텔~ (윤석열의 무지무능무법: 국정운영 방향 부재, 일상화된 인사참사, 검찰 만능주의, 의회권력 과소평가, 대화 협치 외면, 집권당자폭 배후에서 선동, 시대착오적 이념대결 조장, 배우자관리 포기, 처가측근 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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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8:45:19
윤석열이는 보수궤멸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땅에 태어났다. 윤석열이가 다른건 몰라도 은근히 보수를 잘 잡아 죽이네. 이러다 진짜 보수 씨 완전 말라버리겠다... 윤석열이가 이제 보수 거의 다 죽여놨다. 그런데 선량한 국민은 잡으면 안돼. 홧팅 !!! 보수잡는 윤석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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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8:45:12
윤석열이가 보수 박멸하는 기술은 최고, 세계최고 . 박근혜가 슬쩍 죽여놓은 보수를 윤석열이가 완전 씨를 말려버리네... 그것도 은근히 은근히 보수 죽여주네. 보수 죽여주는 윤석열 홧팅 !!! 좌파들도 보수 죽이는 기술 윤석열이한테 배워라. 은근히 은근히 씨를 말려버리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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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8:40:13
간단한 교훈이네. 대통령이 당까지 장악하지 마라. ?北酉??정권재창출가능한 후임자를 미리 키워라. 이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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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8:28:30
청년들의 분노: 이준석장예찬 이용해먹고 버리고, 청년위한 R&D예산 삭감하고, 대학장학금 줄이고, 집값올릴 정책만펴고, 청년들 일자리 빼앗고, 말로만 청년청년하면서 무시하고, 청년들간 싸움붙여 이간질하고~~~ 청년들 속여서 표얻어놓고는 .... 윤석열이와 국민의힘한테 또 속으면 개돼지 소리 듣습니다. 선거때 투표 잘해야 합니다. 투표 잘하면 내삶이 나아지고, 아이들 미래 꿈꿀 수 있고, 대한민국 희망의 노래 부를 수 있습니다. 또 속으면 개돼지 소리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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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8:28:22
청년들의 분노: 이준석장예찬 이용해먹고 버리고, 청년위한 R&D예산 삭감하고, 대학장학금 줄이고, 집값올릴 정책만펴고, 청년들 일자리 빼앗고, 말로만 청년청년하면서 무시하고, 청년들간 싸움붙여 이간질하고~~~ 청년들 속여서 표얻어놓고는 .... 윤석열이와 국민의힘한테 또 속으면 개돼지 소리 듣습니다. 선거때 투표 잘해야 합니다. 투표 잘하면 내삶이 나아지고, 아이들 미래 꿈꿀 수 있고, 대한민국 희망의 노래 부를 수 있습니다. 또 속으면 개돼지 소리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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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8:28:15
윤석열이가 보수 박멸하는 기술은 최고, 세계최고 . 박근혜가 슬쩍 죽여놓은 보수를 윤석열이가 완전 씨를 말려버리네... 그것도 은근히 은근히 보수 죽여주네. 보수 죽여주는 윤석열 홧팅 !!! 좌파들도 보수 죽이는 기술 윤석열이한테 배워라. 은근히 은근히 씨를 말려버리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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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8:24:15
한동훈이가 정말 아깝다!!! 아까워!!! 난 당신이 이런 인간인 줄 꿈에도 모르고 찍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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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8:09:44
부정선거 빼놓고는 어떤 말도 무의미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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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7:11:47
채상병의 죽음을 헛되이 해서는 결코 안됩니다. 대한민국 군인의 명예를 더럽혀서도 안됩니다. 진실을 밝히고 책임을 묻고 처벌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국가정체성을 묻는 문제로 진실을 밝히는데 누구든 예외가 있을 수 없습니다. 어떠한 댓가를 치르더라도 제대로 수사하고, 제대로 책임을 물어 대한민국 국가정체성을 확인하여야 합니다. 여기엔 여도 야도 없으며, 보수도 진보도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정상 국가라면 채상병특검이 맞습니다.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역사와 정의의 명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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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7:11:37
김건희특검이 경제다, 김건희특검이 안보다, 김건희특검이 민생이다, 김건희특검이 정의이다, 김건희특검이 상식이다, 김건희특검이 미래다, 김건희특검이 희망이다..... 이제 김건희특검의 시간 !!! 김건희특검 거부는 대한민국 국민에 대한 거부요, 대한민국 헌법에 대한 거부요, 삼권분립에 대한 거부요. 법치이념에 대한 거부요, 공정과 상식에 대한 거부다..... 김건희특검 거부하는 윤석열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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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7:11:30
치밀한 전략도 없고, 주는만큼 받는 실익도 없고, 왜 가는지 목적도 없는 순전히 도피성 해외 나들이. 국내에서 외면당하고 개돼지 취급받으니 외국 나가서 의전받으며 폼잡아 볼라고 국민들 피같은 세금만 낭비한다 지금. 더욱 심각한 것은 갖다 바치고 뒤통수 얻어터지는 전문가라는 점이다..... 무능한 국가전복 경제자폭 인간 하나 잘못 선택한 댓가가 이렇게 가혹하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윤석열이 찬양하는 저질의 지라시들과, 무지성의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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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7:11:25
기업인들과 폭탄주로 날려버린 부산엑스포. 엑스포 홍보 5000억 쓰고 겨우 29표. 에라이 ㅉㅉㅉ ~~~ 엑스포 유치 실패로 경제효과 60조 날리고, 엑스포 유치 실패로 고용창출 효과 50만명 날리고선 전정부탓, 야당탓, 언론탓. 에라이 ㅉㅉㅉ~~~ '윤석열이 영어 연설로 표심 자극'이 뭐 어쩌구 어째? 이게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KBS 수준이다. 이러니 저질 지라시 소리 듣고 신뢰도 영향력 추락하지..... 또 박근혜처럼 조선 동아 중앙 지라시들 윤석열이 탄핵 앞장서서 선동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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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7:11:20
청년들의 분노: 이준석장예찬 이용해먹고 버리고, 청년위한 R&D예산 삭감하고, 대학장학금 줄이고, 집값올릴 정책만펴고, 청년들 일자리 빼앗고, 말로만 청년청년하면서 무시하고, 청년들간 싸움붙여 이간질하고~~~ 청년들 속여서 표얻어놓고는 .... 윤석열이와 국민의힘한테 또 속으면 개돼지 소리 듣습니다. 선거때 투표 잘해야 합니다. 투표 잘하면 내삶이 나아지고, 아이들 미래 꿈꿀 수 있고, 대한민국 희망의 노래 부를 수 있습니다. 또 속으면 개돼지 소리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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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6:57:23
국방 안보 외교 통상 경제 교육 단 1년 만에 국정 전분야 망가지게 하는 사상 최악의 무능함, 헌법유린 불법 불공정 비상식을 죄의식 하나없이 태연히 저지르는 극악무도함, 제대로 잘 해보려는 의지도 의욕도 없이 전정부탓 언론탓만 하는 나태함과 천박함, 내부의 불만을 외부로 돌려 자신의 무능 범죄 감추고 덮고, 거짓과 선동으로 여론조작하는 뻔뻔함과 멍청함, 침략주의 전범국 일본 끌어들여 한반도에서 위험한 악마의 불장난 작당하고, 사고치고 부하한테 책임 뒤집어씌우고, 권력형비리 국가기관 동원하여 불법적 방탄 방탄 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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