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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챔피온쉽 매니저 - 대한민국 원문보기 글쓴이: 귀여운 유벤군
금요일의 BBC 가십 | |
TRANSFER GOSSIP
수비수 솔 캠벨은 아스날로 깜짝 복귀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캠벨의 이적은 아르센 벵거 감독이 올 겨울 이적시장에서 필리페 센데로스를 떠나보내는 경우에만 실현될 것입니다. (미러)
FC 바르셀로나의 호셉 과르디올라 감독은 구단 측으로부터 아스날의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영입해도 좋다는 보장을 받을 때까지 재계약을 보류할 예정입니다. (데일리 스타)
하지만 바르샤의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가 파브레가스의 영입 시도를 분쇄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구단주와 호르헤 발다노 단장은 파브레가스에게 4,300만 파운드(약 777억 원)를 제의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했답니다. (더 선)
맨체스터 시티는 루빈 카잔에서 뛰고 있는 아르헨티나의 수비수 크리스티안 안살디를 400만 파운드(약 72억 원)에 영입할 것이 유력합니다. (타임스)
리버풀은 지롱댕 보르도의 스트라이커 마루앙 샤막에게 가계약을 제안하여 그의 영입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샤막은 올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으로 이적할 수 있습니다. (가디언)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헐 시티의 윙어 스티븐 헌트에게 300만 파운드를 제의했습니다. (더 선)
버밍엄 시티의 알렉스 맥클리시 감독은 선더랜드의 스트라이커 켄와인 존스를 데려올 수 있다면 그를 팀내 최고액 연봉자로 만들어줄 의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선더랜드가 존스의 이적료로 원하는 1,100만 파운드(약 199억 원)를 모두 지불할 뜻은 없답니다. (타임스)
과거 첼시의 스트라이커로 활약했으며, 현재는 AS 모나코에서 뛰고 있는 아이두르 구드욘센은 200만 파운드(약 36억 원)에 블랙번 로버스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 선)
하지만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도 구드욘센을 영입하고 싶어합니다. (미러)
미들스브러의 고든 스트라칸 감독은 오스트리아의 수비수 에마누엘 포가테츠가 150만 파운드(약 27억 원)에 그리스의 파나티나이코스로 이적하는 것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데일리 메일)
헐의 필 브라운 감독은 챔피언십의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임대되어 있는 애스턴 빌라의 스트라이커 말론 헤어우드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더 선)
리버풀은 앞으로 24시간 내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윙어 막시 로드리게스를 150만 파운드(약 27억 원)에 영입하는 것을 완료할 것으로 보입니다. (타임스)
그리고 리버풀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레딩의 골키퍼인 애덤 페데리치도 200만 파운드(약 36억 원)에 영입하고 싶어합니다. (더 선)
재정압박을 받고 있는 포츠머스의 윙어 존 우타카는 프랑스의 FC 소쇼로 이적할 예정입니다. (미러)
수비수 유네 카불도 포츠머스를 떠날 것으로 보입니다. 선더랜드가 그를 노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데일리 메일)
스토크 시티는 위건의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던 아므르 자키를 100만 파운드(약 18억 원)에 영입하는 것을 검토 중이며, 올림피크 마르세유는 볼튼 원더러스의 스트라이커 요한 엘만더를 데려갈 수 있는지 문의했답니다. (데일리 메일)
웨스트햄은 스토크의 스트라이커 제임스 비티를 임대하고 싶어하지만, 스토크에서는 그의 완전 이적만 검토할 것입니다. (타임스)
아스날과 토트넘 홋스퍼, 맨시티는 대형 유망주 빅터 모제스를 지켜보기 위해 내일(현지시각) 열리는 크리스털 팰리스의 홈 경기에 스카우터를 파견할 예정입니다. (미러)
애버딘은 폴커크의 수비수 대런 바를 영입하려는 하이버니언의 시도를 좌절시키고 싶어합니다. (데일리 레코드)
맨시티는 미드필더 파트릭 비에이라가 팀에 적응하는 데 실패할 경우 그를 6개월 안에 방출할 수 있는 조항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러)
노르위치 시티의 폴 램버트 감독이 오웬 코일 감독을 대신할 번리의 유력한 감독직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데일리 메일)
번리가 리즈 유나이티드의 사이먼 그레이슨 감독과 협상을 벌이고 싶어한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미러)
스완시 시티의 파울루 소사 감독도 번리 감독설에 휩싸였습니다. (가디언)
레인저스는 팀의 스트라이커 크리스 보이드를 잡아두기 위해 주급 1만 8천 파운드(약 3,251만 원)를 받는 팀내 최고액 연봉자들 중 하나로 만들어주겠다고 약속할 예정입니다. 보이드는 버밍엄과 보로 이적설에 휘말렸습니다. (데일리 레코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인 웨인 루니는 현 주장인 개리 네빌이 올 여름에 현역에서 은퇴할 경우 차기 주장에 오를 예정입니다. (더 선)
그리고 맨유의 수비수인 리오 퍼디넌드는 오는 1월 16일에 열리는 번리와의 홈경기에서 마침내 복귀전을 치를 수도 있습니다. (미러)
첼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미카엘 에시앙과 존 오비 미켈이 1군에서 빠지자 21세의 슬로바키아 선수인 네마냐 마티치에게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를 맡길 수도 있습니다. (데일리 메일)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추운 날씨 때문에 훈련장이 엉망이 되는 것에 지쳐 버밍엄전이 연기될 경우 선수들을 두바이로 데려갈 예정입니다. (더 선)
올 여름에 계약이 만료될 33세의 미드필더 파트릭 비에이라는 맨시티에서 주급 10만 파운드(약 1억 8,000만 원)를 받을 것입니다. <가디언>의 기사를 보면 그가 (맨시티에서) 마지막 급료까지 받을 것인지에 대해서까지는 다루지 못했습니다. (가디언)
원문 : http://news.bbc.co.uk/sport2/hi/football/gossip_and_transfers/default.stm
첫댓글 골키퍼 산다는 루머는 왜나오는거지 ..... 더선이라 그런가
막시가 27억원 밖에 안하다니 ..
막시 계약이 얼마안남았다고하네요 그리고 AT마드리드에서 부진하고있다네요 ㅋ
6개월쯤 남지 않았나요 6개월 임대 후에 자유계약으로 얻겠다는 기사도 본듯한데 ㅋ 6개월이면 엄청 싸지죠 ㅋ
오호 마티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데리치 루머는 왜 뜨는건지 모르겠네..
센데로스 잘가..
마티치-!! 너도 한번 포텐폭발 가는거다!!!!!!ㅎㅎ
아스날 평균연령 늘어날수있겠네..
하지만 레버쿠젠의 히피아처럼 평균연령 올리더라도 수비만 잘해주면되지 뭐..
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