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역술인 이세민과[도깨비대통영]천기비설
황제 역술인 이세민과[도깨비대통영]천기비설
1)상호 : 도깨비 대통영[아라비아 타로]
2)주소및 약도설명 : 건대역 2 번출구 세종대 쪽 400미터 지점 올리브영 앞 도깨비대통영
3)전화 번호 : 예약,010-5515-2410
4) 감명 방법/점사비 : 점사비 1 만원을 351-0543-3486-53 노순제 농협은행,입금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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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감정과 처방은 2 만원]
*** 예약은 입금후, 입금자 이름 알려 주시고
010-5515-2410 문자 메세지 만 주십시오
상담 중에는 전화통화 불가능 합니다.
5) 상담 분야 : 백발백중 천기비밀 [붉은도깨비 신령점]
도깨비점은 신령이 답을 내리는 신령 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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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점은 생년월일시를 모르셔도 질문하실 수 있습니다.
도깨비 점은 다음과 같은 질문에 답을 줄 수 있습니다.
* 언제 집이 팔릴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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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직은 언제 될까요
* 잃어버린 물건을 언제 찾을 수 있을까요?
* 거기에 투자하면 돈이 좀 될까요?
* 애인은 언제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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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외의 여러가지 질문들
6)용한점집엄누 회원님들께 하고싶은말,인터넷 카페 용한점집 회원 여러분 운명을 세롭게...
[운이 확 트이는,붉은도깨비]건대 빨간모자 기절초풍 하게....!!!
황제 역술인 이세민과[도깨비대통영]천기비설
“10대 때 박정희 전 대통령 사주 봤다”
이런 평가를 바탕으로 대구에서 유명한 역술인 겸 한학자로 자리를 잡았다고 한다.
팔공산 근처에서 철학관을 운영하던 이씨에게 ‘전국구’로 발돋움할 기회가 찾아왔다.
70년대 초 박정희(朴正熙) 대통령을 만난 것이다. 이는 과거 MBC 간판 아나운서였던
방송계 원로 정경수(鄭炅洙) 전 아나운서(현 한국담배소비자협회 고문)가
2013년 펴낸 회고록 《만남》에 나오는 내용이다.
《만남》 141쪽을 보면 이렇게 쓰여 있다.
“박정희 대통령도 한때 그를 70년대 가볍게 만난 자리에서
집안의 불행한 사건을 예고 받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을 듣기 위해 정 고문에게 인터뷰를 요청했다. 그는 이세민씨와 관련한
언론 인터뷰엔 한 번도 응하지 않았다며 거절했다. 그는 “이세민씨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며 계속 인터뷰를 요청하자, 그제야 허락했다. 11월 10일 그렇게 인터뷰는 성사됐다.
70년대에 박정희 대통령을 만났다고 했는데 이세민씨의 나이가 도대체 어떻게 됩니까.
(비공식 루트에 따르면 이씨는 57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60 조금 안 될 겁니다.”
60세라고 가정하면 박정희 대통령을 만났다는 70년대 초에는
이씨가 10대(16~18세)인데요. 말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사람 말이니까, 거짓일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어렸을 때부터 한학에 조예가 깊어
사주 잘 보기로 유명했대요. 이것은 이씨가 아닌 다른 사람한테 들은 이야기입니다.”
거물 정치인과의 인연
이씨는 정치권 인사 다수와도 안면을 트고 지냈다. 정의화(鄭義和) 국회의장과
한화갑(韓和甲) 전 의원은 이씨와 안면이 있다고 인정하기도 했다.
정 의장은 “국회 부의장 시절 역술인 이씨를 처음 봤고,
그가 얘기하는 군자(君子) 운동에 공감해 두 번 정도 만났다.
얼마 전 일본에 출장 가기에 앞서 전화가 와서 통화하기도 했고,
문자메시지로 좋은 글귀를 써서 보내주기에 종종 받고 있다”고 했다.
정 의장은 지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이부키 분메이(伊吹文明)
일본 중의원 의장의 공식 초청을 받아 일본 순방에 나선 바 있다.
다만 정 의장은 “잘 아는 사이라기보다는 이씨가 가끔 문자를 보내오는 것일 뿐”
이라고 강조했다.박주선(朴柱宣)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도 이씨를 몇 차례 만났다고 인정했다.
정치인과 함께 이씨를 포함해 자주 식사자리를 가졌다는 이씨의 지인은 “하루는 이씨가
자기네 집에서 점심을 먹자고 해서 갔더니 당시 자민련 소속의 중진의원이 있었다”며 “아주 민감한 이야기를 나누는데 정말 각별한 사이라고 느꼈다”고 했다. 그가 말을 이었다.
[정경수(鄭炅洙) 전 아나운서]글 퍼옴
[건대역 붉은도깨비대통영 에게 홀린 사연]
건대역 2번 출구에 내려서 세종대 쪽으로 걸어 가다가
도깨비대통영 이란 특이한 이름의 사주샵이 보여 들어갔는데
감짝 놀랐어요 생일로 풀어 주는데요 성격과 건강 애기 하다가
3 년전 6월 20 일 부터 어떤 함정에 파져서 문제 생겼다고 했어요
사실 3년전 6월 20일 날 사기 당했거든요
신기하게 날짜까지 애기 하니 귀신인가 사람인가?
그 참 어쩜 날짜까지 애기할수 있는 지 모르겠어요?
잘 맞추기에 여친 사주까지 봤어요
여친 남자 말아 먹을 제멋데로 됫다고 하네요......
헤어져야 하나,,,,,,ㅎㅎ
보통 사주 보면 그냥 그럴듯하게 끼워 맞추는듯한 느낌이 있는데
도깨비 대통영 선생님은 전혀 다르시군요.
정확하게 딱딱 집어주는 상담 최고입니다!
[출처] 이메일 상담 후기 (*역학동) |작성자 로마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박 서진입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시는되로
맞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되게 도와주세요
보낸사람 서진love (운튼오주천기청철학원)
받은시간 2014-11-01 16:34
도깨비대통영 부설
전하여작명원에서 Olia 로 예명을 바꾸고
톱 모델로 Up 올라가고 있는 올리아 모델
관상등을 보고 비싸게 예명을 맞추었습니다!
그 중에 부모님의 추천을 받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의 추천을 받은
김 올리아 (Kim Olia) 로[Olia Kim]활동할 예정입니다.
(뜻은 솟아 오르다, 발전하다, 높이 오르다}라는 뜻이 있는
국제적인 한글 이름이며
사주적 으로 재능이 뛰어나 부귀공명으로 재물과 명예를 얻어 고귀해지고
의지 강한 지도자가 된다니
톱 모델로 이름을 날리겠습니다[올리아 올림]올리아 펜 카페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