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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징검다리를 밟고 돌아다닌 세 도시 이야기, 거제
긴울림 추천 0 조회 336 10.12.14 14:4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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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14 17:02

    첫댓글 멍게향이 아직도 입속에 있는 듯...정해팬션 거실에서 보는 떠오르는 아침해가 너무 아름다웠지요..^^*

  • 10.12.14 17:28

    1박2일 징검다리 송년회 모임 과정을 상세히 적어 놓으셨네요
    서이말 등대가는길은 정말 예뼜죠?...군부대시설로 묶여 있지 않았더라면 아마도 바닷가 주변에 펜션 짓는다고 다 개발했었텐데..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하며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잘 보존됐으면 좋겠더라구요
    긴울림님 감포 모임때도 꼭 참석해 주실거죠?..멀리서 오셔서 더 반가웠습니다.

  • 10.12.15 14:03

    푹~~ 빠졌다 갑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건강 조심하십시오^^&

  • 10.12.15 14:28

    주홍빛이 부채살처럼 번지던 수평선 뒤로 엎어 놓은 쟁반모양의 대마도를 정해팬션 마당에서 잠시 바라보고
    해를 등지고 바다와 멀어 지면서 내내 아쉬웠었는데 긴울림님의 글로 위로 받았습니다.

  • 10.12.16 15:08

    바다와 섬이 있어 더 좋은 곳에서 참으로 따듯한 징검다리 송년회를 하셨네요. 다음번에는 저도 불청객으로라도 가보고 싶어집니다.
    모놀이라서 가능한 이야기이겠지요. 긴울림님 덕분에 편안히 거제에서 놀고 온듯합니다. 감사합니다. 건안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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