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의 . 총 주제
이번에 ..12월에 ..중앙선덕소구간. 경인선2복선, 동묘앞역등이 개통되면 지하철1호선
다이아가 많이 바뀔것 같습니다 . . (완전 개편.^ㅁ^)
그래서 저는 .. 개편과 동시 .1호선본선과 경인선 급행열차 시간을 좀 조정햇으면 좋겟습니다 ..
(저의 오늘 경험담 ..ㅠㅠ)
제가 오늘6시30분쯤 .경원선전동차 5x10편성을 타고 용산역에 진입중에 있엇는대. 반대편에 .주안급행
이 정차잇더군요.^^..ㅎㅎ 그래서 탈수잇을거라 생각햇지만 .. -_-.. 문닫고 출발해버렷습니다 ..--ㅋ.
뭐 전 부평까지 가서. 다음열차 타도 되지만 ..;; (여기서 천안급행이타야할 상황이라면.,,)
다음열차가 구로급행열차 더군요 ..5x66편성.. 그거 타고 신도림까지 간다음. 다음열차타고 왓습니다.ㅜ
그래서 제생각은 .. 저 같은경우가 생기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주안급행열차가 용산역에 출발대기중이
고 ..반대편전동차가 (용산행)이 진입하고 잇으면 . .. ;;
그냥 출발해버리지말고. 약간 대기하다가 출발하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첫댓글 며칠전에 용산에서 주안급행 기다리고 있는데, 상행(주안->용산)이 2번홈으로 바로 들어오더군요. 들어오는 순간 1번의 성북행이 문을 닫고 출발하려 하네요.2번에서 내린 승객들이 달려가서 성북행 문을 두들기니까 그제서야 열어주더군요. 차장도 열차 들어오는거 뻔히 봤을건데 미리 좀 열어놓지 정말 개념 없더군요.
기다려주는 센스가 부족한 승무원들이네요.. -_-
아마 급행은 시간맞쳐서 가야 하니까 정시시간을 지켜야 하기때문에 발차한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표 개편땐. . 급행이 출발할땐. 용산행이 도착한후. 엿으면 좋겟다는 생각입니다.^^.ㅎ 또한. 급행과 완행과 같이 정차하는역은. 일반 완행전동차와. 같이 정차하고 .출발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ㅎ
위와같은 상황들 전부 쌞스런 상황이죠.. 진짜 천안급행 타야되는데 출발해 버렸다면 미쳐버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