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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트룸★ ♥이야기♥ 기녀였으며 열녀였던 홍랑의 사랑이야기
가을의노래 추천 0 조회 2,795 06.09.19 12:4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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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19 12:47

    첫댓글 진정한 사랑이 저런건가? 이런글들 너무 재밌어요~

  • 06.09.19 12:50

    2222 이런글 재미있고 좋아요 ㅠ

  • 06.09.19 16:40

    3333333333 와 행여 누가 자신을 범할까...스스로 얼굴에 상철,ㄹ,와,.....와....

  • 06.09.19 12:58

    슬퍼요ㅠ_ㅠ

  • 06.09.19 13:05

    정말 대단..안타깝기도.

  • 06.09.19 13:08

    뜸끔없이 궁금해진게 있는데 최경창의 조강지처는 없나요?... 왜 이런 가슴 시린 사랑에 이런게 궁금해지는지....ㅋㅋㅋㅋ

  • 06.09.19 13:26

    최경창 부부의 합장묘 바로 아래 홍랑의 무덤을 만들어 주었죠. <== 최경창부부가 따로있는거보니 조강지처 있었네요 솔직히, 본부인있는데 가슴시린 사랑 어쩌고하는거 곱게는 안보여요..옛날엔 아무리 일부다처제였대도...

  • 06.09.19 13:45

    저도 이런거 보면 그거부터 궁금해요. 조강지처는 속이 썩어서 죽었을 듯

  • 06.09.19 13:10

    이런 이야기만 묶은 책 없나요? 당장 사서 읽을텐데...

  • 06.09.19 13:30

    홍랑..니가..아니다 고인이니 모라고 불러야 하나..암튼..님이 저보다 낫네요..난 그런 사랑 할수 있을까? -_- 내 성격으론 불가능할거같다.............................

  • 06.09.19 15:21

    이런 자료 너무 좋다구 ㅠ 저 시 문학시간에 배울때는 그냥 느낄수없었는대 진짜 애틋하구나

  • 06.09.20 02:18

    나인줄 여기소서 ...

  • 06.09.20 03:26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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