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현, 가족 25-10 언니 생일 선물 의논
언니 정지순 씨 생일이 4월에 있어 정주현 씨와 의논했다.
“주현 씨, 언니생일 언제인지 알아요?”
“야, 30일이지요.”
“맞아요.”
“선물 뭐하지요.”
“언니한데 선물하고 싶은거 있어요?”
“음, 케이크, 지갑, 잠옷.”
“선물 고른이유 물어봐도 돼요?”
“야, 케이크는 생일이니깐, 지갑은 언니가 자주 사용했었고, 잠옷은 언니한테 선물 받았는데 좋았어요.”
“다 하면 돈 많이 들거갔은데 괜찮아요?”
“지갑이랑 잠옷만 사요.”
“네.”
주현 씨가 생일 선물을 생각하고 직원이 물어보니 이야기해주였다. 평소 언니가 사용하는 것을 보고 있다 선물해야겠다고생각했던거 갔다.
2025년 4월 24일 목요일, 박소현
언니 생각하고 선물 고른 주현 씨 고마워요. 신아름
늘 느끼죠. 주현 씨는 다 계획이 있다고 물어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월평
첫댓글 언니 생일 챙기도록 거들어 주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