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현, 가족 25-11 언니 생일 축하해
언니인 정지순 씨 생일이다. 언니를 만나기 전 선물을 사기로 했다.
“주현 씨, 어디서 만나면 될까요?”
“다이소에서 만나요.”
“네.”
주현 씨와 만나기로 한 장소를 가니 언니의 선물을 고르고 있었다.
“주현 씨, 언니 선물 다 골랐어요?”
“네, 잠옷요.”
“다른 건 안 해도 돼요?”
“야.”
선물을 사고 언니 정지순, 정선영 씨와 새로 생긴 브런치델리에 갔다.
저녁은 언니가 사 주겠다고 했고 가게에서 생일 축하와 선물을 전했다.
주현 씨는 5월 자신의 생일에는 집에서 하고 새로 산 가구를 자랑한다고 했다.
2025년 4월 30일 수요일, 박소현
지순 씨, 생일 축하해요! 신아름
지순 씨, 잘 살고 있지요? 월평
첫댓글 이렇게 살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