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님에게 혼날까봐 수정했음 ^^)
저도 간만에 답글이라는 것을 달아볼까요? ^^
일요일 저녁이다 보니...ㅎㅎㅎ
쥐스킨트하니....
음악애호가(?)로서 콘드라베이스라는 소설이 먼저 생각나지만...
라미는 좀머씨 이야기가....
눈물이 날만큼 재미있게 그리고 감동적으로
읽었었던 기억이 나네요...
좀머씨 아저씨도 그러하거니와...
마치 자신의 유년시절을 회상할만한 주인공의 소심함과...
좋아하는 여자친구 카롤리나에 대한 눈물겨운 짝사랑(?)이라던지...
건반위에 놓인 무써운 피아노 선생의 꼬딱지라던지...
장 자크 쌍뻬의 그림들도 많이 좋아하는 편인데...
속 깊은 이성친구나 뉴욕스케치들 같은 책들도 정말 재미있죠...
특히 뉴욕 스케치는 정말 왕 재미있었던 것 같았음...
스카이 워커...저도 많이 좋아하는 곡입니다
이사오 사사키가 피아노...
마사츠구 시노자키가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죠...
오랜만에 들으니 넘 좋네요...
음...일요일이 벌써 다 갔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다음주 잘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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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쥐스킨트 & Skywalker
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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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18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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