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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1**** 방금 전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조직의 중간보스에게 어울리는 자세...조직의 지도자에게는 치명적인 태도. 바꿔말하면 국민의 말도 무시하고, 내맘대로 독불장군 하겠다는 것...역시 평검사 깜냥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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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1**** 3분 전
(다시 평검사나 해라)...대통령 깜냥 근처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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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p**** 39분 전
불괴이 괴뢰 앞잡이, 떠블 개거품 무리 주구처럼 나불된 사이비 엠빙같은 언론방송이 조작 날조 호도 선동으로 흑색선전 결과가 아니겠나 광신도 도라들 몰빵, 어중이 떠중이핫바지들,25만원 공짜 양재물에 현혹된 불가촉들 그것이 5%차이 민심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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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w9**** 58분 전
선거 패인 분석을 정확히 해야 선거 민의가 무엇인지 알수 있어요 호남30%좌파30% 합 40%가 야당저극지지층이예요 이 두 세력은 대통령이 일을 잘하던 못하던 무조건 야당지지해요 이른바 망국적 지역감정과 좌파이념으로 똘똘뭉친 집단이죠 반면 여당적극지지층은 30% 정도가 되요 따라서 선거는 여당에게 블리할수밖에 없는 구도예요 그래도 이번선거에서 중도층이 여에 15%를 야에 10%를 주어서 50대 45로 야권이 승리한 거예요 아쉬운 것은 의대정원 정책이예요 이는 자기 지지층을 때려잡는 정책으로 그 과정에서 구속을 하겠다니 의사면허를 박탈하겠다니 하는 동의 권위주의 방식의 접근이 여당지지표를 분산했고 의사들이 전폭적으로 야당찍어 야가 이긴거예요 야는 대통령 탄핵을 목표로 했지만 그래도 국민들이 그것만은 막아주었어요 야는 협치할 생각 전혀 없어요 탄핵이 목적이죠 야가 하라는대로 하면 더 분열되고 탄핵될수밖에 없어요 사과가 부족하니 하는 것들은 사족이예요 사과 직접했다고 지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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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1시간 전
천공방구육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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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 1시간 전
청순 이는 완전히 크레이지이다.범죄인 피의자 감옥 깔린 자들을 제거 당선 시킨 괴산 방치가 선교의 미니가 어디 있어 나라 방치한 거지 미네 좋아하네 완전히 타락한 비도덕적 양심 없는 영철이 투표 이거를 미니 라고 웃기지 말라 나라 망할 날이 얼마 남은 거 같다 진짜 얼마 안남았어 이제 바닥을칠 날이 얼마 남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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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uoh**** 1시간 전
윤석열대통령의 정부운영기조는 올바른 것으로 생각한다 다만 문재인정부의 지나친 현금살포정책에 익숙해진 국민들이 이번에도 이재명의 현금살포 공약에 몰표를 준 것이 아닌가생각도 되고 다양한 범죄혐의로 수사와 재판이 진행중인 이재명과 협치를 말하기도 수사와 재판에 영향을 초래할 수 있고 압도적 거대야당이 국회에서 엉터리 국회운영과 아전인수식 주장을 되풀이 하면서 정치적공세를 이어가는 야당의 의견을 수용하기도 어려울 뿐 아니라 문재인 정부가 남겨놓은 1천조 가까운 국가채무를 관리하자면 긴축재정을 하는 것이 맞고 그러다 보면 국민의 불만이 있을 수도있다 국정을 검사출신이라 약간 딱딱한 면도 있을 수 있지만 책임진 대통령으로서 국정운영의 방향은 올바르다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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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 2시간 전
나는 열심히 했는데 국민이 못알아줬다는 윤석열은 왕의 마음을 보여줬다. 처음에 봤던 손바닥 왕이 끝까지 간다. 그게 진실이다. 저 꼭대기에 앉은 왕을 치워버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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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 2시간 전
민주당후보54%, 국민힘후보45% 득표를 했으니 윤석열은 국민힘 45%지지를 총선민의로 밀고가는거지. 약간 부족하지만 크게 다르지않다고 보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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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i1**** 2시간 전
이젠 지겹다...이 넘이 김디올 건 처리할 때, 끝장도 못보고 파장할거라 믿었다. 지금 하야해도 반대할 국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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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a**** 2시간 전
술통이 태도를 바꿔야 하듯, 당신들 조중동 역시 변화하기 바란다—- 이 글에서 당신들이 지적한 옳지 못한 행동들을 술통이 저지를 때는 가만히 있다가, 총선에서 왕창 깨지고, 힘이 빠진 호랑이 신세가 되고 나서야, 지적질인가?—-이제 술통이 만만하니까, 죠져대기 시각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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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 2시간 전
인구 구성이 호남 25%, 영남 35%, 수도권 및 충청 40%. 집권당 득표율이 45%라면 단순 계산으로 영남 인구에 겨우 10%만 추가된 셈.전문가들이 이런 지역 구도와 별도로 분석한 것은, 매번 중도층의 표가 당락을 가르는 선거에서 이번에는 중도층의 70%가 범야권에 표를 던졌다는 것. 국힘이 이를 다시 찾아올 방법은 많다 - - 한동훈 등장 초기에 중도층이 그걸 보여줬는데 후반에 가서 윤석열이 엉망으로 뒤집어 놓았다. 이 흐름 속에 아주 간단한 해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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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ha**** 3시간 전
조중동이 대통령 좀 바꿔주세요~~~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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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 3시간 전
요즘 시대에 어느 누가 일방통행식 정치에 함몰되는가. 극소수 얼빠진 지지자를 믿고 국정을 운영하는 것도 아니고. 참으로 괴이한 성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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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 3시간 전
민정수석실 폐지했던것이 범죄현의자 못잡아넣은결과로 이꼴이된줄 알아야한다 나무 무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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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 4시간 전
범재자뽑는 국민이 어덯게 민의라 할수있나~!? 기자야, 상항판단은 하고 기사를 써라,건국이래 이런 선거가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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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a**** 7시간 전
전라도 인민들의 여론이 대한민국의 민심이라고 우기는 것이 중앙의 전라도 사주 홍정도와 홍석현의 주장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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