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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물총새와 파랑새
최윤환 추천 0 조회 245 24.03.28 03:2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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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3.31 12:57

    저도 '단풍들것네' 님의 의견과 같습니다.
    몇 번 망설이다 글로 쓰지 못했는데, 수필방의 본래
    목적과 맞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이곳은 교정을 하거나 글을 감수하는 곳이 아니며
    글 창고 또한 아니기 때문에 지난 글을 올리는 일은
    자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24.03.28 10:26

    몇일전에 활동중지 되었는데...우찌 복귀되었는지.....???

  • 24.03.28 16:03

    제 생각에는 <사전에 오탈자, 어색한 문구 등을 더 검색해서, 고쳤으면 하기에 알려 달라는 것>이
    수필방 독자들을 하찮은 곳이나, 결례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친근감의 표시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나쁘게 보면 한없이 나쁘고, 좋게 보면 점점 좋아보일 것입니다.
    글을 올리시는 분도 호감을 갖도록 할 필요가있습니다.
    사람은 혼자 살 수 없기에 상대를 배려하며 일정거리 유지가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지나친 관심이 오히려 역효과도 있기에, 무관심도 상책이라고도 합니다.

  • 24.03.28 17:12

    저두 지기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따뜻한 정으로 바라보시고 나이드신 어른이시니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맙시다. 여기에 관심이 있으니 글도 올리는 겁니다.

  • 24.04.23 10:59

    물총새는 서울, 경기에서도 관찰되며
    일부는 겨울을 나기도 합니다.
    일녀에 3차례 정도 육추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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