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어렵게
명맥을 유지하다가
또 인큐베이터 신세가 되었다.
우리 나이에
잘 잘못을 따지면 뭐하리
그냥 멍석 깔아 줄줄 아는 친구를 골라
다시 시작하면 될것을~
하나의 제안은
평일 취미활동을 늘 할 수있는 친구가
회장을 맡아서 하면 될것 같다.
평일 일하는 친구들은
제한사항이 아주 많거든~
그냥 취미생활 하는 김에
리더 노릇 한번 해 볼 사람
찾아보면 안 될까?
첫댓글 인큐베이터에 들어간건 아직 아니죠?그건 절대 아니되옵니다. 우리는 할수있어요뭉치면 됩니다. 특별한 리더가 아니라도 각자가 한맘되어 뭉치면 됩니다특별한 사람이 몇이나 되며 특별하지 않아도 할수있는 일입니다이미 뱀들이 카페의 명예를 훼손시켜논 죄책감으로 각자의 가슴마다 책임을 느낄겁니다그것을 하나로 뭉치면 됩니다. 다시 인큐베이터에 들어가면 더 힘들어지고 맥만 떨어질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인큐베이터에 들어간건 아직 아니죠?
그건 절대 아니되옵니다. 우리는 할수있어요
뭉치면 됩니다. 특별한 리더가 아니라도 각자가 한맘되어 뭉치면 됩니다
특별한 사람이 몇이나 되며 특별하지 않아도 할수있는 일입니다
이미 뱀들이 카페의 명예를 훼손시켜논 죄책감으로 각자의 가슴마다 책임을 느낄겁니다
그것을 하나로 뭉치면 됩니다. 다시 인큐베이터에 들어가면 더 힘들어지고 맥만 떨어질 뿐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