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가 살아야 교단과 한국교회도 산다"
1월 18일 서울 종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예정연 제1차 공개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는 최경구 목사의 '원맨쇼'나 다름없었다. 명성교회는 세습이 아니라 청빙이며, 총회 재판국은 명성교회 재심 사건을 진행하면 안 된다고 외쳤다. 참석자 100여 명은 최 목사의 발언에 박수를 치거나, "할렐루야", "아멘"으로 화답했다. 최 목사는 "총회가 명성교회와 관련해 불법 결의를 했으니 우리가 막아야 한다. 명성이 살아야 우리 교단이 살고, 한국교회가 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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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노회, 사랑의교회서 오정현 목사 판결 규탄 기도회
'한국교회 회복과 종교의자유 수호를 위한 제1차 동서울노회 목사·장로 기도회'가 1월 17일 사랑의교회(박진석 임시당회장)에서 열렸다. 오정현 목사의 위임 결의가 무효라는 법원의 판결에 반발하며 집단행동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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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예전 주일학교때는.. (기독교는) 죽어야 산다고 배웠던 것 같은데.. ㅡ.,ㅡ
나는 죽고 오직 예수만 나타나는 것... 내가 살아 있으니, 예수가 보이질 않지..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