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경, 주거 지원 25-4, 인사 나눔
강자경 아주머니 댁에 들렀더니 옆집에 문이 열려 있다.
가끔 반찬도 주고, 간식도 챙겨주는 고마운 분이다.
그동안 인사드리려 몇 번 초인종을 눌렀지만, 부재중으로 인사를 건네지 못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종종 초인종을 눌렀지만, 부재중이라 인사도 못 드렸어요.
전화로 인사드리고 처음 얼굴 뵙네요.”
“어디 가시는 중인가요?”
“네, 오늘 거창 장날이라 나가려던 참이에요.”
거창, 함양, 인월 장날에 채소를 팔고 있다.
아침에 가면 저녁 늦게나 집에 도착한다. 그래서 집을 자주 비웠던 모양이다.
장날이 아닐 때는 물건을 하러 타지에 간다고 했다.
바쁜 와중에도 밑반찬이나 과일이 있으면 강자경 아주머니를 챙겨준다.
감사한 마음을 인사로 전했다.
“옆집에서 나눠 줬어요?”
“내가 인사 잘해 준다고 고맙다고 주대예. 나도 고맙다고 했어요.
기도해 줄라고예.” 강자경 씨가 종종 하는 말이다.
강자경 아주머니가 옆집 사는 분을 위해 기도로써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앞으로도 언니, 동생처럼 잘 지냈으면 좋겠다.
2025년 5월 1일 목요일, 송숙희
많이 궁금했는데, 반가웠겠어요. 좋은 이웃 함께하니 감사합니다. 월평
강자경, 주거 지원 24-1, 올해도 송정리에서
강자경, 주거 지원 25-2, 옆집 인사
강자경, 주거 지원 25-3, 옆집에서 반찬 줬어요.
강자경, 주거 지원 25-4, 인사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