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일년을 만나고 여자친구가 일년간 미국 유학을 간다며 갔습니다 정말 매일붙어있다시피 하다가 미국을가서도 매일연락하고 영통 하다가 얼마전에 제가 여자친구 몰래 클럽을 갔는데 그것을 여자친구가 알아버렸습다 그렇게 하루 연락을 안하다가 헤어지는 식으로 말하길래 제가 미안하다며 잡았습니다 그 뒤로 삼사일 정도 평소처럼 알콩달콩하게는 아니지만 연락을 하다 오늘 저한테 무뚝뚝하고 애매하데 구는게 싫다고 자기 마음이 아프다며 자기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고 해서 기다린다 하고 하였습니다 정말 순수한 아인데 제가 몰래 클럽을 가서 상처를 크게 입었다고 하였습니다 이 일로 헤어질지 는 몰랐는데 너무 힘드네요 두서 없이 적어서 죄송합니다 시간을 갖겠다고 해서 알겠다곺햇는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
첫댓글 마음의 준비를 하세요.... 저도 4년 만났는데 비슷한 이유로 헤어졌네요 ㅠㅠ
시간을 갖자는게 긍정적인건 아니죠? 시간을 갖자고 하는데 기다려줬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힘내요 ㅜㅜ
클럽간걸 어케 들김... 안습
몸이 멀어져있으니 마음도 쉽게 멀어져버린것 같네요..
육개월뒤에 오는데 그때가지 제만이 안변햇으면 보자는데 이건먼가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