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점에서 가장 적합한 감독은 신태용 감독임.

[친구, 우리축구하자.]

cf) 참고로 신태용 감독 팬도 아니면 아무런 연관도 없음.

벤투 감독 경질 시키고 신태용 감독을 재 선임 해야 됨.

현재까지 가장 한국선수들을 잘 알고 있고 파악도 다 한 상태임. 벤투때 보다 신태용 감독인때가 부상 선수가 더 많았음. 부상 선수 핑계는 어불성설임.

벤투 감독의 연봉으로 코치진을 더 강화 해야 됨. 선수들의 정신상태를 잡아 줄 수 있는 마인드 컨트롤 코치와 의료계 코치, 그리고 전력분석관 코치 등 디테일한 코치진을 더 보강해야 됨. 그리고 가장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담당 코치를 두고 국대 선수들을 잘 관리해야 됨.

신태용 감독이 아쉬운 점은 2018년도 코치를 하고 바로 이어서 감독이 됐어야 했음. 어려운 시기에 해서 욕 엄청 얻어먹고 진창훈 선수 같은 본인이 생각했던 전력들이 부상으로 이탈, 그리고 스웨덴이라는 한국한테 강한 팀이랑 첫경기 등 꼬일대로 꼬인 상황이였고 가장 중요한 것은 독일전과 멕시코 전을 보면 오히려 벤투보다 열배는 나아 보임.

[클럽진이]

신태용 감독도 지도자 연수나 해외도전해서 좋은 경력 쌓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