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고 프린세스는 천.연.기.념.물 ????!!!! -4일

-_-이미 생각도 끝마치기전에 난 이미 놈의 금카드를 가꼬 거리를 걷고 있엇다.-_- 아..-_- 이제 곧 스톱4 하는데.. (홍보 금지) 거리를 걷는데 나를 막 쳐다본다..-_-;; 지금의 나의 모습을 보고 어느 누가 세명고 프린세스라 하것어 나는 뜨거운 시선을 받으며..(이상해서 쳐다본것-_-;;) 부.마.취에 도착하엿다..-_- 저 먼자리에서 시끄럽게 4명이서 술을 마시고 잇는 사람..-_- 윤하다 놈이지 뭐-_- "오빠..-_- 가꼬 왓어" "존나..쪽팔려 니 꼴이 그게 뭐냐? -_-^" 인상을 막 구기는 놈..-_- 니가 나오래서 나온거거든?? "하다형 하다형!!!>_< 얘가 형 동생이예요??" 참으로 깜찍해 보이는 놈..-_- 그놈은 그놈의 잘 빠진 손가락으로 나를 카르키고 있는것..-_- 기분이 조금 나쁘내..-_-^ 니놈은 너무 깜찍하구나..-_- 하경이 뇬의 스퇄이야..-_- "후원아!!! 후원아!!!! 얘가 걔!!! 읍.." 깜찍한 놈의 입을 막는 잘생긴 놈 -_- "으어아 우어어 어어어.............(후원아 풀어줘 어어어)"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나로써-_- 참는것은 불가능엿단 말인가..-_- "저기..-_- 깜찍한 아이의 입을 막은 아이야 그만 노와주지 않겟니? 깜찍한 아이의 얼굴이 점점 빨개지는 구나..-_-" 그렇다..-_- 깜찍한 아이의 얼굴이 점점 빨개지다 못해 노래는지는..-_-;; 그러자 그 입을 막은 아이가..-_- 인상을 확 구긴다..-_- 잘생긴 아이가 인상을 구기니까 더 멋잇네..-_- -------------------------------------------------------------------------- 봐주셔서 감사해요..ㅠㅠ 더 잘 쓸께요..ㅠㅠ [forever♥]코멘 땡쓰.ㅋㅋ 앞으로 길게 쓸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