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진님.
오늘 정회원이 돼 기분 좋아 글 남깁니다. (소소한 행복!)
지락실 통해 유진님을 알게 되었고 그리고 아이브의 다이브가 되고픈 Shy Dive 입니다. 몇 번을 망설였는지 모르겠네요, 후훗!
뒤늦게 I'VE MINE부터 스며들었어요.
지난 2년 아이브의 역사들을 순삭, 봐야 할 영상들이 어찌나 많은지 열일한 아이브 그리고 유진님, 자랑스럽네요!
큰 수술 후 절망에 빠져 있었는데 덕분에 활력을 찾고, 더불어 나 또한 하루하루 소중히 즐겁게 그리고 열심히 살아야지 마음 다 잡습니다. 지금은 봤던 영상 또 보고 봐도 새롭고 즐겁고 기분 좋아지네요.
유진님, 신비한 능력을 가졌어요! 앞으로도 크게 잘 됐으면 좋겠어요! 많이 응원합니다!!!
아이브 그리고 유진님은 나의 눈부신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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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