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리 오브 라이프 (2011) - 테렌스 맬릭
2. 마스터 (2012) - 폴 토마스 앤더슨
2. 더 문 (2009) - 던칸 존스
4. 친절한 금자씨 (2005) - 박찬욱
5. 블랙 스완 (2010) - 대런 아로노프스키
6. 사이코 (1960) - 알프레드 히치콕
7. 뮬란 (1998) - 토니 밴크로프트, 베리 쿡
8. 포레스트 검프 (1994) - 로버트 저메키스
9. 카사블랑카 (1942) - 마이클 커티즈
10. 맨헌터 (1986) - 마이클 만
11. 세가지 색: 블루 (1993) - 크지슈토프 키에슬로프스키
12. 나이트 메어 (1985) - 웨스 크레이븐
13. 아이즈 와이드 셧 (1999) - 스탠리 큐브릭
14. 샤이닝 (1980) - 스탠리 큐브릭
15. 보이후드 (2014) - 리처드 링클레이터
16. 늑대의 거리 (1985) - 윌리엄 프리드킨
17. 프란시스 하 (2012) - 노아 바움백
18. 저수지의 개들 (1992) - 쿠엔틴 타란티노
19. 페리스의 해방 (1986) - 존 휴즈
20.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1968) - 스탠리 큐브릭
21. 아메리칸 뷰티 (1999) - 샘 멘데스
22. 영웅 (2002) - 장예모
23.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2014) - 웨스 앤더슨
24. 세가지 색: 레드 (1994) - 크지슈토프 키에슬로프스키
25.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2009) - 쿠엔틴 타란티노
26. 이창 (1954) - 알프레드 히치콕
27. 쉰들러 리스트 (1993) - 스티븐 스필버그
28. 서스페리아 (1977) - 다리오 아르젠토
29. 좋은 친구들 (1990) - 마틴 스콜세지
30. 장고: 분노의 추적자 (2012) - 쿠엔틴 타란티노
31. 프린세스 브라이드 (1987) - 로브 라이너
32. 007 스카이폴 (2012) - 샘 멘데스
33. 레이더스 (1981) - 스티븐 스필버그
34. 아라비아의 로렌스 (1962) - 데이빗 린
35. 더 폴: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2006) - 타셈 싱
36.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2015) - 조지 밀러
37. 인셉션 (2010) - 크리스토퍼 놀란
38. 다즐링 주식회사 (2007) - 웨스 앤더슨
39. 오 형제여, 어디 있는가? (2000) - 조엘 코엔
40. 빅 피쉬 (2003) - 팀 버튼
41. 중경삼림 (1994) - 왕가위
42. 플레전트빌 (1998) - 게리 로스
43. 지옥의 묵시록 (1979) -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44. 콰이강의 다리 (1957) - 데이빗 린
45. 스타 워즈 (1977) - 조지 루카스
46. 차이나타운 (1974) - 로만 폴란스키
47. 결투 (1971) - 스티븐 스필버그
48. 델마와 루이스 (1991) - 리들리 스콧
49.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2007) - 데이빗 예이츠
50. 더 로드 (2009) - 존 힐코트
51. 세븐 (1995) - 데이빗 핀처
52. 라이프 오브 파이 (2012) - 이안
53. 천국의 나날들 (1978) - 테렌스 맬릭
54. 인투 더 와일드 (2007) - 숀 펜
55. 블레이드 러너 (1982) - 리들리 스콧
56. 파이트 클럽 (1999) - 데이빗 핀처
57. 마더 오브 조지 (2013)- 앤드류 두선무
58. 데어 윌 비 블러드 (2007) - 폴 토마스 앤더슨
59. 자헤드 - 그들만의 전쟁 (2005) - 샘 멘데스
60. 미시시피 버닝 (1988) - 앨런 파커
61. 선샤인 (2007) - 대니 보일
62. 크리스마스 악몽 (1993) - 팀 버튼
63. 수색자 (1956) - 존 포드
64. 비겁한 로버트 포드의 제시 제임스 암살 (2007) - 앤드류 도미닉
65. 노스페라투 (1922) - F.W. 무르나우
66. 킬러스 (1946) - 로버트 시오드맥
67. 에일리언 (1979) - 리들리 스콧
68. 다크 시티 (1998) - 알렉스 프로야스
69.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2004) - 알폰소 쿠아론
70. 아메리칸 사이코 (2000) - 메리 해론
71. LA 컨피덴셜 (1997) - 커티스 핸슨
72. 새벽의 황당한 저주 (2004) - 에드가 라이트
73. 살인의 추억 (2003) - 봉준호
74. 제 3의 사나이 (1949) - 캐럴 리드
75. 파이트 클럽 (1999) - 데이빗 핀처
76.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2003) - 소피아 코폴라
77. 레퀴엠 (2000) - 대런 아로노프스키
78. 마이너리티 리포트 (2002) - 스티븐 스필버그
79. 드라이브 (2011) - 니콜라스 윈딩 레픈
80. 아키라 (1988) - 오토모 가츠히로
81. 엔터 더 보이드 (2009) - 가스파 노에
82. 펄프 픽션 (1994) - 쿠엔틴 타란티노
83. 맨헌터 (1986) - 마이클 만
84. 로미오와 줄리엣 (1996) - 바즈 루어만
85. 도둑 (1981) - 마이클 만
86.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2008) - 데이빗 핀처
87. 로드 투 퍼디션 (2002) - 샘 멘데스
88. 인썸니아 (2002) - 크리스토퍼 놀란
89. 엑소시스트 (1973) - 윌리엄 프리드킨
90. 글래디에이터 (2000) - 리들리 스콧
91. 옛날 옛적 서부에서 (1968) - 세르지오 레오네
92. 더 브레이브 (2010) - 에단 코엔, 조엘 코엔
93. 아라비아의 로렌스 (1962) - 데이빗 린
94.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1959) - 알프레드 히치콕
95. 록키 (1976) - 존 G. 아빌드센
96. 트루먼 쇼 (1998) - 피터 위어
97. 석양의 건맨 (1965) - 세르지오 레오네
98. 매드 맥스 (1979) - 조지 밀러
99. 시티 오브 갓 (2002) -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카티아 런드
100. 이터널 선샤인 (2004) - 미셸 공드리
101. 반지의 제왕 - 반지 원정대 (2001) - 피터 잭슨
102. 트론: 새로운 시작 (2010) - 조셉 코신스키
103. 멜랑콜리아 (2011) - 라스 폰 트리에
104. 더 레슬러 (2008) - 대런 아로노프스키
105. 니모를 찾아서 (2003) - 앤드류 스탠튼
106. 더티 해리 (1971) - 돈 시겔
107. 쇼생크 탈출 (1994) - 프랭크 다라본트
108. 물랑 루즈 (2001) - 바즈 루어만
109. 스타 워즈 에피소드 5: 제국의 역습 (1980) - 어빈 케쉬너
110. 킬 빌 - 1부 (2003) - 쿠엔틴 타란티노
111. 시계태엽 오렌지 (1971) - 스탠리 큐브릭
112. 디어 헌터 (1978) - 마이클 치미노
113. 칼리가리 박사의 밀실 (1920) - 로베르트 비네
114. 숨은 요새의 세 악인 (1958) - 구로사와 아키라
115. 다크 나이트 (2008) - 크리스토퍼 놀란
116. 배리 린든 (1975) - 스탠리 큐브릭
117. 밀러스 크로싱 (1990) - 조엘 코엔
118. 스탠 바이 미 (1986) - 로브 라이너
119. 라이언 일병 구하기 (1998) - 스티븐 스필버그
120. 노예 12년 (2013) - 스티브 맥퀸
121. 아멜리에 (2001) - 장-피에르 주네
122. 올드보이 (2003) - 박찬욱
123. 칠드런 오브 맨 (2006) - 알폰소 쿠아론
124. 현기증 (1958) - 알프레드 히치콕
125. 졸업 (1967) - 마이크 니콜스
126. 주라기 공원 (1993) - 스티븐 스필버그
127. 이웃집 토토로 (1988) - 미야자키 하야오
128. 매트릭스 (1999) - 앤디 워쇼스키, 라나 워쇼스키
129. 어톤먼트 (2007) - 조 라이트
자세히 보면 순위가 아닌, 장면과 색감이 비슷하거나 묘하게 이어지는 장면들이 연이어져 배열됨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기 때문에 재미로 보시면 될 것 같음
첫댓글 딴말이지만 트리오브 라이프 보다 잠.... 그리고 웨스 앤더슨이 스탠릭 큐브릭 오마주 한건진 모르겠는데 구도가 비슷해 대칭 집착도 그렇구 그리고 볼 때마다 느끼는간데 박찬욱 미장센은 참 아름다워
이 글 보니까 영화가 더 좋아졌어ㅠㅠ영화야 사랑해
토리노의 말 있을줄ㅠㅠ
오 더문..!
좋아 좋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못본거 찾아봐야지
빅피쉬는 저장면도 좋지만 마지막 장면도 너무나 인상깊었어 ㅠㅠ
헐이뻐
진짜예쁘다
좋은영화많네 공감 공감 공감!!! 영상도 좋은데 내용도 좋은 영화 모아놓은거 같당
벤자민버튼 저 장면은 나도 넘나 좋아했는데..
요즘 영화는 기술이 상향 평준화돼서 색감, 구도, 분위기 다 좋은데
화면 미장센으로 전달하는 그런 면에서 부족한거 같아서 그게 아쉬워
근데 아라비아의 로렌스는 두번 올라왔어
크...엄청많다 모르는것도많구..
칠드런 오브맨?? 뭔가 보면 정신이 상해질거 같아.. 봐야겟어!
와 아름다워...ㅠㅠ 진짜 못본 영화도 많고..ㅠㅠ
대박이다 스탠리큐브릭꺼 다 있네..
오 의외도 있고 내 생각대로 있는 것 도 있넼ㅋㅋ
전부다볼거야. .최고의영화장면..우오오
타란티노 감독이랑 핀처감독 작품이 많이 보이네!
좋다ㅜㅜㅜㅜㅜㅜ흥미돋
ㅠㅠ진짜 어느 한부분이 예쁘면 꼭 봐야한다
다좋아 ㅠㅠ
@ 영상미 미장셴 존좋 영화 안본가 다 보고싶당 ㅎㅎㅎ
짱짱맨 타란티노랑 스탠리는 꼭 들어가네
(다시보기) 대박 넘나 좋아..(♡)
다봐야지
크으....b
아짱좋아 또보러와야지
이뿌당,,
연어 쩐다......다 너무 예쁘다 ㅠㅠ 근데 더 폴은 하나하나가 주옥같아서 영화 전체를 다 캡쳐하고싶은정도 ㅠㅠ
헐 ㅠㅠ 너무좋아 꼭 볼게!
와 이거 다 챙겨봐여지
이쁘다ㅠㅠ
다 보고싶다..
나중에 봐야지
나중에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