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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참 낯선, 고맙고 반가운..
鶴村 추천 1 조회 219 15.04.16 06:0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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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16 18:11

    첫댓글 형.. 옷테 보니 다시 도회지물 먹어야겠심더! ^^

    아무리 좋은 TV에도 보기 싫은 영상은 나오지예?
    그것도 선명하게.. ㅎㅎ

  • 작성자 15.04.17 20:42

    ㅎㅎ 그리 보아주니 고마버요..!
    하긴 뵈기 싫은 넘은 좀 희붐하게 보이게 하는 그런 텔비는 없는강..? ㅎㅎ

  • 15.04.17 10:09

    연희가 참 속이 깊은아이네요 ㅎㅎ 이제 어른이네요.

  • 작성자 15.04.17 20:43

    워낙 이모부 승질이 더러부니..ㅋㅋ

  • 15.04.17 14:55

    저도 9월에 딸아이 결혼식날 입을 옷 문제로 고민입니다
    양복 넥타이 정말 싫거든요
    깨끗한 개량 한복 입을까 생각합니다

  • 작성자 15.04.17 20:45

    예 저도 넥타이 벗어 던지며 참으로 해방감을 느낀 때가 있었지요.
    해서 더 이상 넥타이는 매기 싫었고요..!
    근데 어쩝니까..? 나 혼자만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니까요.
    제법무아가 그런 의미잖아요..!
    긍께, 고마 부인이 원하는 대로 하세요..! ㅎㅎ

  • 15.04.17 23:17

    아~ 그새 날짜가 지나갔고 왔다 가셨구나! 내가 내 정신이 아니다보니...
    익었던 것이 어색해진 모습의 견본을 보여주시는 구만.. 여튼 세 사람 다 이뿌네!
    양복 많은 나도 한여름에 한 딸 결혼식에 겨울양복 입고 남몰래 땀 삘삘 흘렸는데...

  • 작성자 15.04.20 16:34

    공부 마이 하나..? ㅋㅋ

  • 15.04.20 11:29

    사진 보내 드리고, 혹시나 싶어 카페에 들어왔는데.... 역시나 글이 올라와 있었네요 ㅎㅎㅎ
    별것도 아닌 일에 너무 크게 부풀려서 효녀를 만들어 주셔서 부끄럽네유. 말로만 전해들어서 티비가 잘 나오는지, 마음에 드셨었는지 궁금했는데 좋아하셨다니 천만 다행! 이쁘게 봐주셔요 ♡♥

  • 15.04.20 11:29

    p.s (이모 말씀을 들어주신 덕분에 그 날 이모부 오래간만에 참 멋있으셨답니다. 이모의 선택 성공!)

  • 작성자 15.04.20 16:33

    ㅎㅎ 긍께 그 동안에는 문뒹이 같았다 그말이제..?
    알따..! 그래 잘 살아라..!

  • 15.04.22 16:36

    출세 ?
    하시었소.

  • 작성자 15.04.25 00:41

    출생이 아니고요..? ㅎㅎ

  • 15.04.24 20:04

    맘씨 고운 이쁜 연희씨!행복하게 잘 사시길....화면이 쨍하네요.ㅎㅎ

  • 작성자 15.04.25 00:42

    오랜만입니다.
    꽃 피는 봄날, 꽃 같이 잘 보내고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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