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인회 회원 핫하고 쿨한 영암 속으로...또 하나의 멋쁨의 결정체
건강한 여름 기원
건강한 모임 소망
건강한 영암 건설
가입 환영, 회원 환희
함께 미래, 같이 희망
열정 무대, 월출 가연
“월출인회 열정(熱情) 무대로 멋진 가연(佳宴)을 보여주겠습니다.”
염천혹서(炎天酷暑), 불타는 듯한 하늘과 가득한 더위의 여름만 뜨거운 것이 아니다. ‘월출인회’ 도 유금삭석(流金鑠石), 쇠를 녹이고 돌을 녹일 정도로의 뜨거운 용광로 같은 열기는 대단하다. 열화지세(熱火之勢), 세찬 불길과 같은 뜨거운 기세를 보여, 영암의 얼굴들에 대한 대중의 반응이나 성원이 엄청나게 뜨겁다.
용광로는 쇠를 녹여, 또 다른 형체를 만들어내듯이 월출인회도 녹였다. 秀=영암+俊=회원+美=사랑을 녹여 〈秀俊美=영회랑〉 이라는 아름다운 결정체를 이뤄냈다. 영회랑은 영임의 영, 회원의 회, 사랑의 랑을 딴 에칭이다. 영미전, 즉, 영암의 아름다움을 펼친다는 뜻이다.
매년 홀 수 달 세 번째 목요일미다 모임을 갖고 있는 월출인회가 7월 달 모임은 16일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남부터미널 부근 ‘선궁(지하 1층)’ 에서 가졌다.
이날 모임에 문충석 회장을 비롯한 김성남 전 간사, 신원철 총무와 문한식.박성춘.유태완.임충열.고광표.문승길.김관호.김미경.김근애.김성범.김만홍.이광준.신안숙 등 회원, 그리고 박성현 영암군서울사무소장, 고율 영암군 홍보전략실 실장, 오유선 영암군 홍보전략실 고향사랑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영미 展’ 이라는 제목으로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영미 展은 ‘영암사람들끼리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낸 작품을 선보이는 일’ 로써 때로는 수채화처럼, 때로는 수묵화처럼, 때로는 시.서.화처럼, 때로는 수필집에 담긴 사진처럼, 때로는 자연 속에 그려지는 풍경처럼 월출인회의 그림이 아름답게 그려지는 〈영미 展〉 을 두 달에 한 번씩 서울에서 갖고 있다.
이번 영미 展은 가족구성을 이룬 작품들이 ‘영암의 얼굴들’ 이라는 주제로 선보였다. 전시에서는 신임회원(이광준.신안숙)이 새로 자리를 한, 따뜻함을 더하는 분위기로 조성하며, 회원 간에 친분을 다지고, 월출인회 회원이라는 소속감을 고취시켰다. 그러면서 마련된 음식을 들면서 ‘영암이 즐거움을 낳는다’ 라는, 회원이 가까이 오자 눈을 떼지 못하고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모습은 영락없이 순수한 소녀의 모습 그 자체였다. 그런 영락은 영락(靈樂)의 기쁨과 즐거움으로 느끼게 하는 행복한 시간이 됐다. 영락은 영락(榮樂)으로 ‘꽃이 피고, 성하고, 영화로운, 영달(榮達)’ 의 분위기로 승화시켰다. 월출인회만의 포스-Force(물리적 힘)와 독보적인 피지컬-Physical(신체조건), 순수한 디바인 하트-Divine Heart(멋진 마음)는 숨길 수 없었다.
문충석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소중한 사람들이 자리했다” 고 운을 뗀 뒤. “한 분은 이번 6.3 지선에서 은평구청장 3선에 도전해 성공한 김미경 은평구청장, 그리고 월출인상을 받은 이광준 회원과 신안숙 회원 등이 자리해 오늘 모임은 더 따뜻하고 의미가 있는 것 같다” 며 이 분들을 반갑게 맞이해줬다.
문 회장은 “월출인회 모임은 ‘정.사랑.우정’ 이라는 느낌이 강한 것 같다. 고향의 정과 회원 간의 정, 고향 사랑과 회원 간의 사랑, 벗이 된 회원의 모습들이 그려진 것 같다” 며 정+사랑+우정의 공식에 만족감을 표했다. 그런 함수관계에 “사랑도 한 삼십 년쯤 해보이야 사랑이다. 우정도 한 삼십 년쯤 나눠보아야 우정이다. 내가 억척스러우면 사랑도 돌 되고, 정 주면 우정도 따라 샘솟는다 라고 했는데, 세상이 나를 버려 분해서 울면 사랑도 우정도 슬픔에 겹지 않을 월출인회 분위기다” 라며 “월출인회가 한층 따뜻하고 정겹고 기쁨과 즐거움을 낳는 모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을 쏟아달라” 고 말했다.
문한식 변호사는 “오늘 새로 맞이하게 된 신입회원들이 자리했는데, 이분들은 영암에서 검증된 인물로 평가돼 월출인상으로 증명해보인 만큼, 월출인회 회원으로 들어온 것에 뿌듯하고 기쁘다” 고 축하해줬다. 그리고 “구청장 3선 도전에 성공한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자리해 이 또한 기쁘고 행복 결정체를 낳는 또 하나의 빛남과 값진 보석” 이라며 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라고 기분 좋은 날, 축하의 박수를 유도했다.
고율 영암군 홍보전략실 실장은 “군수님이 이 자리에 오셔서 함께 덕담 속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도리인데, 바쁜 업무로 제가 대신 오게 됐다” 고 밝히면서 “오늘 훌륭한 고향 선후배님들을 뵙게 돼 기쁘고 영광” 이라며 “저는 영암군의 모든 홍보를 담당하는 일에 임무를 수행하게 되어 이 자리에 참석하게 됐고, 오늘 여러 회원들을 뵈니 뭔가 강한 느낌이 들고, 월출인회가 영암의 월출산의 정기를 받은 모임이구나하는 것을 알게 됐다” 면서 “제게 주어진 홍보에 충실하겠지만, 여기에 계신 우리 향우님들도 고향 영암의 홍보에 많은 관심과 열정을 보여줬으면 하고, 적극적으로 나서주는 열정을 불태운 아름다운 동행으로 멋진 영암군을 만들어가는 착한 모습을 함께 그려가자” 고 말했다.
오유신 고향사랑팀장은 “영암군 홍보전략실 고향사랑팀장으로 발령을 받아 오늘 이렇게 이 자리에 함께하게 됐다” 며 “저는 고향발전에 어떻게 하면 힘이 되는 일을 만들어볼까 하는 그런 일에 담당을 하게 되어 저도 홍보전략실 팀장과 함께 올라왔다” 고 전하면서 “향우들이 여기에 계신 월출인회 회원들이 고향 발전을 위해 적지 않은 고향사랑기금 마련이나, 농특산물에 관심과 협조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앞으로도 그 따뜻한 마음과 깊은 사랑을 보여줬으면 한다” 면서 월출인회에서 가교역할을 해줬으면 하고, 많이 도와달라” 고 말했다.
박성현 영암군서울사무소장은 “저는 서울에서 상주하면서 영암과 서울 등 가교역할을 하면서 영암군 행정이나 소사를 알려주고 있다” 며 “고향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하겠다” 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축하의 꽃다발을 전달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3선 당선 및 민선 9기 취임을 축하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며 덕담을 주고받았다. 이날 새로 가입한 신입회원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건네며 환영과 환희에 찬 분위기를 조성했다.
문충석 회장은 3선 도전에 성공한 김미경 은평구청장에게 꽃다발을 건네주면서 “여자 분으로서 3선에 성공한 분은 유일한 분으로 알고 있다” 며 “영암인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 회원이 그런 영예를 안겨 기쁨과 자랑스러움이 크다” 고 축하해줬다.
이에 대해 김미경 구청장은 “제가 3선 도전에 무난히 성공한 것은 여기에 계신 우리 회원님들의 열렬한 성원과 지지, 그리고 아낌없는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보여 지고, 그 덕분에 저는 또 일할 수 있어 축복이고 행복하다” 심정을 밝혔다. 그러면서 “저도 영암사람인만큼 고향사랑, 향우사랑에 노력하고, 격려와 응원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책임감 있는 자세, 꾸준한 노력한 모습을 보여 주겠다” 면서 “영암이 저를 원했고, 월출인회가 바라면 매 순간 영암과 월출인회에 제 전부를 바치겠다” 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증명하겠다고 했다.
문충석 회장은 대한회계법인 이광준 대표이사에게 작년에 월출인상을 받은 것에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회원으로 가입해 함께하게 됨을 무한한 기쁨으로 여기며 반갑게 맞이해주면서 축하의 꽃다발을 건네며 기쁜 마음으로 인사했다.
이광준 신입회원은 “오늘 이런 자리, 이런 모임에 들어올 수 있었던 것은 다 월출인회 회원님들의 덕택이 아닌가하고, 저에게 월출인상이라는 큰 상을 주어 영광이고 기쁨을 감출 수 없다” 며 “월출인상은 영암군에서 수여하는 상 중에서도 가장 의미 있는 상으로 알고 있고, 이런 훌륭한 상이 더 빛나도록, 사회 전반의 복지와 발전에 도움을 주는 일에 더 충실히 한, 영암과 월출인회의 행복 극대화를 경영의 우선 가치로 삼고, 사회공헌의 큰 나무로 성장해 사회에 기여하는 숲을 이루겠다” 고 했다.
또 재경 영암군향우산악회 신안숙 부회장에게 꽃다발을 건네주며 축하와 함께 기쁨으로 맞이해 줬다.
신안숙 재경 영암군향우산악회 부회장은 “세상은 반갑게 맞이해주는 사람이 있어 외롭지 않고 밝은 미소를 짓게 할 정도로 기쁘다” 며 “월출인회 모임에 초대해줘 감사드리고, 함께하게 돼서 행복하다” 면서 “세상 가장 찬란한 계절을 선물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 바로 여기에 계산 월출인회 회원들” 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영암에서 와서 영암으로 간다. 삶이라는 낯익은 곳으로의 여행일 뿐이다” 라고 하면서 “저도 회원들과 한 인연의 끈으로 엮이고 싶다” 고 했다.
반갑다는 표정의 눈웃음을 지어 보낼 때, 상대는 술잔으로 인사를 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이내 음식을 들면서 환한 미소를 함께 손가락 엄지 척 포즈를 취하며, 모임을 200% 만끽했는데요, 아이처럼 해맑게 웃는 얼굴에서 뿜어져 나오는 특유의 사랑스럽고 긍정적인 에너지는 무더운 여름날 회원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시원한 청량감을 선물했다.
얼굴을 꽁꽁 숨겨도 숨길 수 없었던 월출인회의 독보적인 회원과 비주얼은 물론, 자리마다 터져 나온 인간미 넘치는 반전 리액션은 회원이 회원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다시 한 번 각인시켜 줬다.
“여러분 모두는 아름다운 동행자입니다.”
2026년 올 한해도 월출인회 회원으로서 영암사회를 무대로 찬한 정과 사랑의 친목을 도모하고, 협력 파트너로서의 동반성장, 함께 가는 동행의 동반자 관계를 이어가는 동시에, 이처럼 건강하고 밝은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해줄 회원가족의 눈부신 앞날을 온 마음으로 응원하고 축복해줬다.
월출인회 영미 展
-일시: 2026. 7. 16(목) 오후 18:30
-장소: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서초평화빌딩(지하 1층) 선궁
-참여: 모든 회원
-주제: 영암의 얼굴들
-전시기간: 홀수 달 세 번째 목요일
-주요내용: 영암의 얼굴들이라는 최고의 인물에 대해 조명했다. 사회성에 있어서 분명히 월출인회는 평가를 받은 최고의 영암의 얼굴들임을 보여주는 일을 그림으로 나타낸다. 문화성이 깃든 사회의 본질보다는 ‘재도와의 관계, 공동체적 성패의 여부, 네트워크 형성 여부, 사회 노출 빈도수, 사회 인지도’ 라는 온갖 부수적 요소들에 의해 주요소들이 부각된 장면이 작품으로 연출된다. 월출인회는 적어도 최고의 인물을 자부한다. 거만과 자랑보다는 본질에 접근하려는 우직함은 진정 아름답고, 그 그림은 명화임을 보여준다.
월출인회는 다소 뜬금없겠으나. 그동안 보여준 〈영암의 얼굴들〉 특별전의 그림 들을 참고용으로 먼저 떠올리려 한다. 월출인회 자연주파를 자청하며 자연주의 작품을 그려냈다. 그처럼 환상적이면서 비논리적인 공간 이미지가 왜 수많은 관객들을 감동시키는 것일까?
유추하건데, 눈으로 보는 것 그대로가 아니라, 머리와 가슴속에서 생각하고 느낀 내용을 물리적 시공간을 넘어 꿰뚫어서 짚어내 보여주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다른 모임에서 그려낸 작품들은 기억의 저 편에서 올라온 환상의 이미지들이며, 다른 차이점은 후자가 자신의 작품들을 통해 세상의 합리적 일반상식에 도전했다면, 월출인회의 그림은 개인의 내밀한 환상들, 자신의 나입한 꿈에서 비롯된 판타지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는 점에 있다. 그것도 개인의 향복하기 그지없는 흠 없는 감정의 환상들로 충만한 나머지 그 힘으로 제약의 틀을 무력화 시킨다. 그런 아유로 안해 월출인회 작품은 예민한 감수성의 관객들을 엄한 일상에서 해방된 환상의 기쁨에 취하게 만들고, 희열의 물결에 휘감기게 한다.
문충석 회장은 “월출인회는 세찬 물결이 친다. 그 물결을 사랑의 물결이며 행복으로 여울지고 있다” 면서 “모임에 나온 신입회원은 물론 모든 분들에게 희망과 축복이 되길 바란다” 고 빌어줬다.
그러면서 “올 여름은 무덥다고 한데,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란다” 고 건강을 걱정해줬다.
신원철 총무는 "요즘 날씨가 무척 덥고 한데 우리 회원들은 모두 건강한 여름을 낳길 바란다“ 며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월출인회 가족으로서 늘 함께 서로 격려하고 응원해주는 따뜻한 마음으로 보이는 그런 착한 회원이 되어주길 바란다“ 면서 건강을 잘 챙기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20년이 된 월출인회 모임은 회원만큼 뜨겁다. 하지만 모임의 성격은 냉골이다. 시원한 계곡 같은 모습들이 그려지기 때문이다. 분위기는 여름만큼 뜨겁다. 하지만 모임 장소는 쿨하다. 시원한 냉 수박 같은 언어들이 쏟아져서다.
월출인회 멋쁨의 결정체
핫하고 쿨한 상태를 유지한 채, 7월 모임은 청포도처럼 익어갔다.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