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1-1=0, 1x 1= 1, 1÷1=1 ,
1+0= 1, 1-0 =1, 1 x 0= 0, 1÷ 0= ?,
10+10=20, 10-10=0, 10 x 10= 100, 10÷10=1,
10+10+10=30, 10-10-10= -10, 10 x 10 x 10=1000=10³, 10÷10÷10=0.1= 10^-1
10⁰=1, 10¹=10, 10²=100, 10³= 1000, 10⁴=10 000,10⁵=100 000,10⁶=1000 000, 10⁷= 10 000 000, 10⁸= 100 000 000, 10⁹=1000 000 000, 10¹⁰= 10 000 000 000
power of 10 --> 10의 거듭제곱.
거듭제곱: power, 지수( 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 어원) exponentation, 멱( 중국한자 어원) exponentation.
그럼 한국어 수학의 초등학교와 중학교수학에 나오는 10 x 10 x 10=1000=10³ 의 10³의 한국어 초등학교 수학,중학교 수학에서 검정 교과서 11개 출판사에서 어떻게 표기하는가? 를 한국 교육부,교육청에 유선 연결에 의한 질문을 했다. 이것이 민원으로 넣어야 할 사항인가? 기초중의 기초 아닌가?
domain(정의역) codomain (공역)이 2015year 한국어 수학에서 중학교 수학 기본 이었다가 선택 교육인 high school로 빼버린 이유가 무엇인가? 이것을 보름전에 파악을 해서, 교육부,교육청을 상대로 따지고 묻다보니, 오늘 글을 작성하고 있다.
10 x10 x10= 1000=10³= 1kg= 1L 의 SI 표준 국제 단위의 시작이다.그러므로 한국의 중학교 수학에 공통으로(검정단어) 들어가는 수학이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거듭제곱,지수로 제각각 표기 되어 있다.
분수는 분자 나누기 분모 를 한국어 교과서는 1/2표기를 했으니, 잘못이 없고, 이것을 읽는 학교,선생,교사가 (2분의 1)로 읽는다. 한국 교육부에서는 의무 교육 교과서를 발행하면서, 분수를 (분모 분의 분자)로 읽으라 교과서에 표기하지 않았으므로, 교육부 책임이 없다.이런 맥락으로 교육부와 교육청,학교는 서로 책임 떠넘기만 하고 있는 것이..본인이 네이버 blog 작성글, 분수 읽기와 계산의 문제점( 2020 11.22) 분수는 분자 나누기 분모( 2020,3,30) 로 명확한 solution을 제시했음에도 교육부와 교육청 학교는 오늘도 탁상공론만 일삼는다.
한국어 십진수는 english word로 decimal 이고, 이것이 한국어 십진수와는 소수의 인용부분에서 잘못되어 있고, 10³을 지수인지 거듭제곱인지 멱인지를 구분해 놓지 않아서, 한국 의무 교육은 현재에도 갈팡질팡 수학을 하고 있다.
본인 글의 내용은 한국 교육부와 교육청,학교,선생들이 내부적인 토론을 거쳐서, 현대화된 수학을 제시하고, 이것으로 학생들에게 가르쳐야 함에도, 한국 서민의 개인이 이렇게 풀어내고 있음에도 일년 예산 69조(2019)를 사용하는 한국 제1 권력이 명확한 해법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
그러면서도 EBS 공영방송에서는 수학이 수능 어쩌고,저쩌고 (어제부터 인가 기획방송) 지랄을 하더라. 내용이 무엇인가 20~30분 살펴봤는데, 말장난만 하더라. 일타 강사가 어쩌고 하면서...
지금은 예전처럼 (지난 14년간의 추가학습) 한국 교육이 어떠하니..저쨋느니 따지는 것을 그만두고, work and job에 실용적으로 이용하는 수학은 무엇인가?와 본인의 health가 이곳저곳에서 뒤탈이 나는 상황이라, 한국 수학의 medicine과 관련된 것이 무엇인가?로 집중의 순위가 바뀌어 가고 있다.
이 글을 작성하면서, 한국의 권력에 의해서 견제를 받으면서 income zero life를 3year째 이어가고 있다. bread margarine으로 연명하면서 taste가 무엇인지 잊고, hungry를 면하기 위해서 발버둥을 할 뿐이다. 미련없는 한국 서민의 삶에 연연하지 않는다.
Life 가 solo life로 바뀌어서 한국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는 본인이 대문밖을 일부러 나서야 한다. 그래도 촌집에서는 한달에 한번 이웃 한국 사람 한명,두명 마주할까 싶다. 일부러 이런 것이 아닌데, 촌집 생활이 이렇게 굳어지고 있다. 요즘 한국 사람 구경가기 위해서는 trekking에 나서야 한다. 어쩐지 자가 운전을 피하고, bus를 이용하더라니..한국 사람의 그림자라도 밟아 보려는 무의식이 작용했나보다.
1484year에 addition이 현대적으로 재정의 되면서, 산업 혁명이 시작되었다..라고 볼 수있다. 조선은 1445year에 한글을 만들었다. 한글을 만들고 addition을 더하기로 했으면, 더하기의
네이버에서 어제 받은 문자에 본인 계정의 해외 로그인 이쩌고 문자가 왔다.
어차피 본인은 글을 작성해서 모두 공개할 뿐, 개인 patent 이런 것 보유하지 않고 있다. 그럴 능력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이곳 카페글과 네이버 블러그 글을 읽으보면 알텐데, 무슨 의도인지...저런 첨부한 메세지가 뜬금없이 온다. 해킹해서 털어가봐야 공개된 글이고, 나머지 예금계좌에 몇푼 연결된 것이 있긴한데, 몇백이 전부이다.money 털려도 bread margarine을 마련할 비용은 있다. 없으면 노가라도 하면 싶지만, 이젠 안그런다. 그럼 굶어 죽는 것을 선택한다. 그냥 촌집에서 bread margarine떨어지면 추가주문할 money 없으면 그냥 굶어 죽으면 그만이다. 대문밖에 나가지 않으면, 본인이 촌집에 있는지 없는지 아무도 관심이 없다. medicine도 점차 사용을 줄여간다. 아프면 아픈대로, 제 탓이려니, 그렇게 body 기능이 하나둘 정지해 가는 것이 자연의 순리 아니던가?
본인을 얼마나 더 몰라 붙이고 싶은지..한국 권력은 참 염치도 없는 듯하다. 적당히 이정도면 되지 않았나? 이 글이라 해봐야 구글 검색의 영어 자료를 reading하면 전부 나오는 내용이다.
이곳에 한국 권력의 더러운 형태를 몇마디 표현했다고 별 지랄을 다 하는데, 적당한 것이 좋은 것이다.
서글퍼지는데,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굶어 죽을까? 이거나 자료 모아 볼까?
9:31 night
글을 작성하다보면 google search를 해서 첨부하기를 해야 할때가 있는데, 작성하던 글에서 구글 검색에 가서 검색을 해서 자료 퍼오기를 하면 , 작성하던 글이 없어져 버린다. 네이버 블러그에서는 작성하던 글에서 구글에서 자료를 찾아서 첨부하기를 누르면 작성하던 글에서 첨부가가능한데, 다음 카페에서는 작성하던 글에서 등록을 먼저 하고, 카페에서 글쓰기를 종료한 후에 첨부할 자료를 준비했다가 첨부를 해야 하는 불편이 있다. 네이버 블러그 글에서 일상적으로 글 작성 와중에 구글 자료 찾아서 첨부를 하다보니, 여기 카페 글 작성하는 것이 많이 불편하다. 저번에 그래서 한동안 글을 작성 안했고, 오늘도, 이전에 작성하던 글이 날라 갔다. 이러면 이곳에 글을 작성하는 흐름이 끊기게 된다. 아직 learning이 지속되고 있어서 flow가 되면 mind를 잡아가면서 글을 연속하는 노력을 하지 못한다. 오죽하면 작성한 글을 수정하고, 정리하는 것을 하지 못할까?
영어 자료를 하루 동안 읽은 분량이 많고, 이것을 정리하는 개념이 이 글이다. 뭐할때는 잠자고 일어나서 , 일어나자 마자 글을 작성하는데, 이때 작성하는 글은 잠자는 동안 풀어낸 것까지 글로 작성되므로, 글을 수정할 여유가 더더욱 없다.
이 부분은 빨리 수정을 해야 할 듯하다.
네이버 글 작성과 이곳에서 글 작성의 느낌이 다르다. 이곳에서는 카페 주인이 본인으로, 네이버에서 블러그 주인의 개념과 약간 개념이 다르다.
암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