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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 은빛 합창단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육룡이 나르샤~
여행의 낭만(백충기) 추천 0 조회 262 16.01.19 01:0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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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19 19:41

    첫댓글 차수가 변경한 새벽1시에 고독을 벗삼으며 육룡이 나르샤 ㅡ 맑은정신에... 과연 장하외다
    미천한 나는 밤9시가 넘으면 정신이 몽롱해져 모든것 미뤄놓고 단잠들기 바쁜몸이니 ㅡ
    이나이 먹어도 한심한 놈子, 올려주신글 집중해서 읽어도 도무지 생소하고 뭐가뭔지 모르겠다
    그런데 새나라의 어린이는 일찍자고 일찍일어난다고 해서 아직 그리는 하며 살아왔구만 .
    그래선지 가는데마다 멍청이소리만 듣고...충분한 잠 . 중요합니다 수고하셨읍니다.

  • 작성자 16.01.19 20:29

    폐부(肺腑)에, 뇌리(腦裏)에 새기겠습니다. 새벽 1시까지 컴터에 앉아 딴짓은 할 지언정 결코 글은 올리지 말자고....ㅎ

  • 16.01.20 06:03

    아 이 고 !
    뭐가 뭔지 어려워서 모르겠습니다^^^
    하얀색은 칠판 . 검은색은 글자니 어쩌면 좋은지요^^^
    그나마 해석이 없다면 눈 뜬 장님이로다 .......어찌하오리까...........ㅜㅜㅜ
    훈민정음은 조금 알 것 같기도 하고 ^^^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16.01.20 08:31

    세종대왕님께 감사 또 감사 ^^^
    미래를 잘 아셨네요^^^
    사맛디아니할새
    니르고져할배이셔도
    새로스믈여듧자를
    맹그노니
    뼌안쾌하고할
    따르미니라.
    대왕님. 감사합니다^^^

  • 16.01.22 13:18

    학창시절에 줄기차게 외워댔던 글들인데..지금 보니 새롭게 느껴집니다, ㅎㅎ
    요즘은 어제 일도 가끔은 잊어버리기도 하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자꾸 읽고 말하고 그러면 기억력에 조금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다시금 그 시절로 돌아가서 공부하는 기분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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