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님댁에 가서 마시며,시간,날짜 가는줄 모르고 놀다가
집에 와서 컴을 열어보니,깜깜 무소식.케이티 에게
고장 신고 접수 하니,태풍 때문에 먹통이 많이 생겨
몇일 걸린다고,상담사 이야기,공갈,협박,오늘내로
써비스 않해주면,옮긴다고,ㅎㅎㅎ
30분만에 전화가 왔다,찾아 온다고,ㅎㅎ여자 사진과
이름,000 오늘 온다고,ㅎㅎㅎ오케이
약속 시간보다 일찍 와서 초인종을 울린다.
점검 해보니,선을 내가 잘못 연결해서,인터넷 고장.
사실 티비 새로 구입하여 오후 5시에 설치해 준다고.
연결 제대로 하니 인터넷 쌩쌩 돌아간다,소모시간은
총 5분도 되지 않았다.그래서 카페도 들여다 보고
댓글도 달고,이렇게 글을 올리고 있다.
아고,늙으면 죽어야 돼,ㅎㅎㅎ내가 고장 내 놓고
공갈,협박만 해 댔으니,이게 민폐가 않이고 무었일까?
조금은 미안 하였다,다음부터는 조심 할 것이다,ㅎㅎㅎ
첫댓글 아이고 고생 하셨어요 나이먹고 인터넷 안되면
참말로 힘들어요 그거 114전화해서 좀 좋은걸로
공유기 갈아달라고 하시지요
개들 아주 나이먹었다 하면 무시하고 좀 그런게
있더라구요^^
케이티 단골인데,요즘은 배가 불러서,써비스 신청해도.
음성 써비스,저 혼자 씨부렁 거리고,접수 하기,엄청 힘이
들어서,사람 하나 채용해 상담하면 케이티 망하냐?
이 00 새끼들아 ㅎㅎㅎ
@빛나리투 맞아요 그노무 자슥들
아주 몬떼먹었어요^^
ㅎㅎㅎ아직은 귀도 들리고 이해도 되지만 못들으면 답답한일 더많죠
가까이 있지도 않으니 쫒아갈수도 없고 고처서 다행요.
인터넷 않되면 답답해서리,내가 중독 자가 되여서 걱정 입니다,ㅎㅎㅎ
ㅎㅎㅎ
형제님보다 한참 아래인 저도 어쩌다 선을 잘못 연결해 난처한 일을 만들 때가 있는데요, 뭐~
괜찮아요..^^
해결 잘 했으니 되었구요.
그나저나 명절 연휴 보내고 뵈니 더 반갑습니다.ㅎ
추석 잘 보내 셨나요,반갑 습니다,ㅎㅎㅎ
아구 진짜 컴이 안되면 미치겠더라구요. 이유는 간단함
나는 아무 것도 모르니 가슴이 터질 지경 그래서 배워야 한다는데
우리 시대에는 가르쳐주질 않았으니 어쩝니까 명절 잘 보내고 오셨군요.
맞아요,않되면 답답 해서요,ㅎㅎㅎ
아이구...
그래서 늙으면 아무쓸모가 없어요
저도 그래요 ...ㅎㅎ
컴고장 나면 정말 미치지요
누구붙잡고 하소연도못하고
열불 나다가 포기 하게 되더라고요
ㅋㅋ 암튼 신속하게 하셨으니 다행이네요 그럴때 자축하는 의미에서 맛나는거 드세요 스트레스
받으셨으니요.
ㅎㅎ
공갈 협박하셔서 쫌 미안하셨겠네요?
투님.안뇽요?
명절은 잘 지내셨지요?
멋진 가을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