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효모에 있는 비타민B가 탈모 및 모발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맥주효모 먹는 타블렛 비어헤페(bierhefe)는 독일에서 직구입하면 400정 6개에 2만원에서 3만원정도입니다
샴푸도 있는데 사용해 보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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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
건강한 모발관리, 비어헤페 헤페
박지윤 기자
[CCTV뉴스=박지윤 기자] 변덕스러운 기온변화와 계절에 관계없이 미세먼지가 연일 메인 뉴스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중국을 건너오면서 공기 중의 중금속 및 오염물질까지 포함된 황사와 미세먼지는 우리의 호흡기뿐 아니라 피부와 모발, 두피에도 치명적인 악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환경적인 영향으로 인해 기존 남성의 탈모뿐 아니라 여성탈모로 고민이 늘어난다는 뉴스가 각종 매스컴을 통해서 발표가 되고 있다.
여기에 최근 각종 SNS 통해 세정제품 및 모발세정제품 속에 포함되어있는 계면활성제의 문제점과 두피세정제의 안전성 의혹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어떤 헤어케어 제품을 구매해야 할지 망설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독일 맥주공장 노동자들의 풍성한 모발의 이유가 바로 맥주효모라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비어헤페(맥주효모) 헤어단백질 뉴트리션 헤어케어 전문브랜드 ‘비어헤페 헤어케어–Bierhefe Hair Care’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발효 효모 헤어케어 신제품 2종을 출시하여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신제품 2종은 KFDA 에서 탈모방지 기능성 인증까지 받은 ‘비어헤페 헤어 & 스칼프 뉴트리션 토닉’과 맥주효모와 비오틴, 셀레늄을 주성분으로 하는 건강기능식품 메가타블렛이다. 두 제품 모두 저가 효모가 아닌 맥주순수령의 기원인 순수 독일산 맥주효모를 주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식물성 단백질인 맥주효모는 피부와 모발, 손발톱 영양에 필수적인 비타민B군과 각종 미네럴 및 아미노산이 주 영양성분이다.
이미 입소문을 타고 있는 비어헤페 헤어 샴푸 및 트리트먼트는 SLS, SLES, 실리콘, 파라벤 등 유해성분이 배제된 제품으로, 오염되기 쉬운 환경에 노출된 현대인들의 머리결을 청결하게 세정시켜준다. 이에 더불어 이번 신제품 비어헤페 헤어&스칼프 토닉과 타블렛 영양제는 모발과 두피에 지속적으로 영양을 공급해주면서 동시에 단백질 코팅막을 형성하여 추가적인 유해물질의 모발흡착을 막아 더욱 건강하고 풍성한 모발로 가꿔준다.
비어헤페(맥주효모) 헤어케어 제품을 판매 중인 업체 관계자는 “비어헤페(맥주효모) 헤어케어의 모든 제품은 유해환경으로 인해 더러워진 모발과 두피를 청결하게 관리해준다”며 “모발보호와 모발강화에 필수적인 요소는 보강하고 불필요한 성분은 없애 남녀노소는 물론 임신부, 수유부, 갱년기 여성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어헤페(맥주효모) 헤어케어 제품은 위즈위드, 스킨알엑스 등 다양한 해외제품 온라인 판매처와 뷰티전문몰에서 판매 중에 있으며 모든 소셜커머스에서도 쉽게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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