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태워 주세요..........부웅~ ,,윽! 걍~ 가네...좋아..그렇담
태워주세요....부웅~~ 허! 아니 이젠 이 것마저도...에잇 그렇담..좋아 누가 이기나 햐보자
아~ 내 팔자야..얼굴이 안받쳐준다고 꼭 이래야만 되나..
전에는 다리만 슬쩍 들어도 태워 주더만..세상이 왜 일케 된냐..음냐~
태워주......끼이익~~~ 야~ 타......... 앗~~싸~~!!!
* 녹차 한잔 드시면서 한번 음미 해보세요 *^.^*
[여자나이가 이 쯤 되면 모두 같다.]* 40대; 많이 배운 여자나 = 못 배운 여자나 * 50대: 예쁜 여자나 = 못 생긴 여자나 * 60세: 자식 잘 둔 여자나 = 자식 잘못 둔 여자나 * 70세: 남편이 있는 여자나 = 없는 여자나 * 80세; 돈이 있는 여자나 = 없는 여자나 * 90세; 산에 누운 여자나 = 집에 누운 여자나 [여자의 나이와 과일]* 10대 = 호도까기도 힘들고, 까도 먹을 것도 없다. * 20대 = 밤날밤으로 먹어도 맛있고구워 먹어도 맛있고뭘로 해 먹어도 맛있다. * 30대 = 수박칼만 갖다 대면 짝~~ 하고 갈라진다. * 40대 = 석류먹을것도 없는것이, 냄새만 솔솔 풍기며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벌어진다. * 50대 = 홍시빨리 따 먹지 않으면 썩어서 떨어진다. * 60대 = 토마토과일도 아닌것이 과일인척. * 70대 = 곶감물도 없으면서 분만 뽀얗게 바르고 있으니. [늙은이의 후회]* 1.좀 더 참을걸 * 2.좀 더 베풀걸 * 3.좀 더 즐길걸 [쥐어 박고 싶은 남자]* 50대; 사업한다고 대출 받는 남자 * 60대; 이민 간다고 영어 배우는 남자 * 70대; 골프 안 맞는다고 렛슨 받는 남자 * 80대; 거시기 안된다고 비아그라 먹는 남자 * 90대; 여기저기 아프다고 종합검진 받는남자 [건강이 제일]* 1.똑똑한 사람은 예쁜 사람을 못당하고 * 2.예쁜 사람은 시집잘간 사람을 못당하고 * 3.시집잘간 사람은 자식잘둔 사람을 못당하고 * 4.자식잘둔 사람은 건강한 사람한테 못당하고 * 5.건강한 사람은 세월 앞에 못당한다. [저승사자가 부르면]* 回甲(61) : 지금 안계시다고 여쭈어라. * 古稀(70) : 아직 이르다고 여쭈어라. * 喜壽(77) : 지금부터 老樂을 즐긴다고 여쭈어라. * 傘壽(80) : 아직 쓸모가 있다고 여쭈어라. * 米壽(88) : 쌀밥을 더 먹고 가겠다고 여쭈어라. * 卒壽(90) : 서둘지 않아도 된다고 여쭈어라. * 百壽(99) : 때를보아 스스로 가 겠다고 여쭈어라. [미친 년 씨리즈]* 10억도 없으면서 강남사는 년 * 20억도 없으면서 자식 유학 보내는 년 * 30억이나 있으면서 손자 봐주는 년 * 40억도 없으면서 [사]자 사위 본다는 년 * 50억도 없으면서 상속해 줄 걱정하는 년 * 60억이나 가진 년이 60살도 안 되어서 죽는 년 * 1억도 없으면서 위의 6뇬 흉보는 년 (으뜸 미친년) * 충청도에 땅 한평 없으면서 OOO 찍어 준 년 [신세대 속담]* 1. 예술은 지루하고 인생은 아쉽다. * 2. 버스 지나가면 택시타고 가라 * 3. 길고 짧은 것은 대봐도 모른다. * 4. 젊어서 고생 늙어서 신경통이다. * 5.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죽지만 않으면 산다. * 6. 윗물이 맑으면 세수하기 좋다. * 7. 고생 끝에 병이 든다. * 8. 아는 길은 곧장 가라. * 9. 못 올라갈 나무는 사다리 놓고 오르라. *10. 서당개 삼년이면 보신탕감이다. [이러면 안되지]* 정치는(병신) * 경제는(등신) * 외교는(망신) * 돈에는(걸신) * 거짓말에는(귀신) * 친구는(배신) * 이북은(맹신) .
[니가! 개X을 알아?]XX도 모르는 놈들이 나라를 다스린다고----. 때는 지금은 아니고, 옛날 어느 시절에----. 임금 : "요즈믄 와그런지 기운도 업꼬 밤이 무서버~~~~~~~ "이말을 들은 눈치 빠른 이조판서의 머리에 무언가가 번쩍하면서 강원목사에게 급히 파발을 띄웠다. "임금님이 기력이 쇠하시니 해구신 2개를 구해서 한달 이내로 보내라!" 이 전갈을 받은 강원목사 머리에 불이 번쩍나 양양군수에게,"임금님이 기력이 쇠하시니 해구신 3개를 구해서 20일 이내로 보내라!" 이 전갈을 받은 양양군수 몸이 달아서 속초 현감에게,"임금님이 기력이 쇠하시니 해구신 4개를 구해서 15일 이내로 보내라!" 이 전갈을 받은 속초현감 엉덩이에 불이 붙어 물개잡이 어부를 불러, 속초현감 왈 : "임금님이 기력이 쇠하시니 물개를 잡아서 해구신 5개를10일 이내 가져오지 못하면 목을 날려 버리겠다!" 그 때는 속초항이 자주 얼었다는데, 언~바다에서 물개를 잡아 해구신을 바치라니---. 바다에 나가 본 어부는 해골을 싸매고 누워 일나지도 못하고 끙끙대고 있는데---. 문병 온 한 친구 어부가 귓속말로 몇마디 일러주니 그 어부는 얼굴에 금방 화색이 돌더니 벌떡 일어나 당장 실행에 옮겼다. 어부는 5개를 구하여 하나는 금박지에 정성스레 싸고나머지 4개는 은박지에 싸 속초현감에게 올리면서, 어부 : "바다가 얼어붙어 해구신은 한마리 밖에 잡지 못하고 나머지 4개는 개X 입니다. "속초현감은 어부에게 후사하고 금박과 은박에 싼 것들을 풀어서비교해 보니 전혀 다를 바 없어 진짜라는 금박에 싼 것은 지가 처먹고, 나머지 중 한 개는 다시 금박으로 싸고, 3개는 은박으로 싸서 양양군수에게 보냈다. 양양군수 또한 금박에 싸인것은 지가 처먹고, 나머지 중 한개는 다시 금박으로 싸고, 2개는 은박으로 싸서 강원목사에게 보냈고, 강원목사 또한 금박에 싸인것은 지가 처먹고, 한개를 금박으로 옮겨 싸서은박 1개와 같이 이조판서에게 보냈다. 이조판서도 똑같은 넘이라, 금박은 지가 처먹고나머지를 금박에 옮겨 싸 임금님께 바쳤는데---. 예로부터 병은 맘에 달렸고 정력 또한 기분이 9할대라, 다행히 임금은 회춘이 되었는지라~~~. 한 날 임금이 이조판서를 불러,"수고했수. 이판이 준 약으로 회춘이 됐으니 추운날 고생한 어부를 대궐로 들라하슈. "어부가 며칠이 걸려 대궐에 도착하여 임금에게서 치하 받고하사품을 잔뜩 받아지고 대궐문을 나서한참 걸어 언덕에 오르더니 대궐을 향해 고함을 질렀다. """""개~좆~또~ 모르는 넘들이 정치를 하고 자빠져 있네! 에잉~~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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