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日報文明九(西紀 2023年 10月 11 日 水曜日)
계 묘 년 癸 卯 年
檀紀 4357年 음력 8月 27 日
西紀 2023年 10月 11 日 水曜日
🔵 여론조사꽃. 강서구청장 보선후보지지도.
강서구갑: 진교훈 46.8%, 김태우 26.1% 강서구을: 진교훈 43.1% 김태우 29.9% 강서구병:진교훈 40% 김태우 26.3% Total:진교훈 57%김태우 35%(22%차)
🔵 미국은 세계 최대 항공모함을 이스라엘로 이동 시키고, 전투기도 추가로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충돌과정에서 미국인도 최소 9명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의 핵 추진 항공모함 제럴드 포드함입니다.
길이 351m에 배수량은 11만 t, 항공기 75대를 싣고 다닐 수 있는 세계 최대 항모입니다.
미국이 포드함과 순양함, 구축함 등으로 구성된 항모 전단 전체를 이스라엘 쪽으로 이동시켰습
니다.
F-35와 F-15 등 전투기 편대도 추가 배치할 계획입니다.
하마스에 추가 무기 유입을
차단하고, 해상 감시를 강화하는 동시에 확전을 막기 위한 무력시위로 분석됩니다.
탄약 같은 1차 지원품은 이미 출발한 상태입니다.
미국은 신속한 군사적 지원에 나서는 동시에 이스라엘에 필요한 모든 것을 확실히 제공하겠다
고 강조했습니다.
🔵 大韓民國 국민성이 중국이나 일본 국민과 다른 특성은 빛을 숭상하는 민족으로 나라나 정권을 빼았겼다고, 절망에 빠져 그들과 동화되는 것이 아니고, 웅장한 기상과 새 희망의 빛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나라와 광명혼을 회복한다는 것이다!
🔵 백의민족! 대한민국의 광명혼을 지키며 나라를 지킨 사람들은 예전부터 청,홍의를 걸친 관료들이 아니라 모진 고난속에서도 자신의 삶을 살아가며 아무 벼슬없이 자신의 삶에 충실한 민초 들이었다!
#제2의 독립운동#뉴라이트 격퇴!
🔵 전 전여옥의원은 "이번 김 후보자 청문회는 한마디로 여성판 아수라"라며
"김 후보자는 의혹에 대해 전혀 방어도 하지 못 했다. '주식파킹', '코인의혹'에 딴 소리만 되풀이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전 전 의원은 "더 기막힌 것은 '청문회를 깨자'고 나선 국민의힘 위원들"이라며 "민주당
여성의원들의 개싸움에 어처구니 없는 '명분'을 주고 말았다.
청문회를 파행시킨 것은 정도(正道)가 아닌 꼼수"라고 했다.
🔵 전번 대선시 미분류표 가 190여만표 였다는 보도를 보고 민주당 당원이 250만을 넘는 이싯점에서는 당 선거참관인을 지역별로 늘여 다음 선거에 대비 할 필요가 있읍니다.
무슨 짓이든 할그들이니까.
유비무한. 민주당 화이팅!!
🔵 21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가 시작돼 다음 달 8일까지 총 24일 동안 진행됩니다.
이번 국정감사는 정부의 국정운영과 제1야당 대표의 '사법 리스크'를 둘러싼 여야 대치가 가파른 데다, 내년 총선까지 맞물려 어느 때보다 치열한 주도권 다툼이 예상됩니다.
🔵 미국 정부가 우리나라 기업의 중국 반도체 공장에 미국산 장비를 별도 허가 없이 공급키로 결정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중국 공장 운영에 불확실성이 걷히게 된 것에 대해 일제히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 사이 무력 충돌로 양측 사망자가 1,5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봉쇄하고 하마스 지휘부 암살 작전을 시사한 가운데, 하마스는 민간인 포로를 처형할 것이라고 위협하고 있습니다.
🔵 미국은 영국, 프랑스, 독일 정상과 이스라엘 사태에 대한 긴급 논의에 착수했습니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하마스의 공격을 강력하게 비난했지만,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봉쇄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 이스라엘에 발이 묶인 한국인 200여 명이 우리 국적기를 통해 현지를 빠져나올 예정입니다.
미국을 비롯한 외국인들이 숨지거나 인질로 잡히면서 세계 각국이 자국민 보호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 8일 저녁 6시 50분쯤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서울 영등포역 근처 선로로 뛰어들었습니다.
이 남성은 달려오던 부산행 KTX 고속열차와 부딪쳐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탑승객 6백여 명은 2시간 뒤에야 인근 역으로 이동해 다른 열차로 갈아탔습니다.
🔵 최근 경기도 수원에서 한 임대인에게 전세 사기를 당했다는 피해 신고가 170여 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임대인 일가족이 잠적하면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했다는 고소장만 경찰에 50여 건 접수됐습니다.
🔵 기업의 공식 카카오톡 채널로 위장해 돈을 가로채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이 범죄 이용 계좌를 정지해달라고 당국에
요청했는데도 조처가 더뎌 피해자가 늘고 있습니다.
🔵 홈쇼핑 방송에서 "이번이 마지막 판매"라는 말, 그대로 믿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여러 홈쇼핑이 '처음이자 마지막', '마지막 생방송' 등의 타이틀을 내걸고 제품 판매를 홍보했지만, 일정 기간 후 같은 제품을 다시 내놓거나 제품의 성능을 과장하거나 허위 정보를 제공한 사례도 다수 있었습니다.
🔵 학교 급식시설에서 일하다 폐암에 걸린 사람이 2년 전 처음으로 산업재해로 인정된 이후 지금까지 113명이 산재 승인을 받았습니다.
교육부가 올해부터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를 개선하겠다고 나섰습니다만, 가장 위험한 지하나 반지하에 있는 학교 조리시설이 얼마나 되는지조차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부동산 지표가 점차 회복되고 있지만 폐업이나 휴업하는 공인중개사가 늘고 있습니다.
주택 거래량이 줄어드는 데다 고금리 등에 따라 당분간 부동산 경기가 본격 회복되기는 어려워 이같은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높은 비용에도 미취학 아동 부모들을 대상으로 성업 중인 영유아 영어학원.
교육부가 영유아 영어학원의 강사들의 교육·보육·영어 관련 자격증 보유 여부를 따져보니 10명 중 3명 정도만이 자격증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내년부터 부부가 함께 육아휴직을 내면 첫 6개월 동안 각각 통상임금의 100%를 육아휴직 급여로 받는 정책이 시행되지만, 절반에 가까운 직장인은 이 제도를 자유롭게 쓰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 국내 전기차 시장의 성장이 주춤하면서 고급 차보다는 저가형 전기차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기차 인프라가 부족한 상태에서 가격에 대한 부담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레이는 경차로 분류돼 세금 혜택도 있고, 보조금까지 받으면 2천만 원 초반에도 차를 살 수 있습니다.
🔵 고랭지 배추 평균 가격이 거의 7000원에 육박하고 일부 매장에서는 8000원까지도 나온다고 하는데요.
지난해 사실 김치 대란이라고 불릴 정도로 배춧값이 급등했습니다.
그런 김치 대란이 올해에도 재연되는 것 아니냐, 이런 우려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 미국에서는 최초로 뉴욕시티칼리지대학교 안에 세종대왕상이 세워졌습니다.
우리 한글날인데, 미국에서도 이날을 기념하고 세종대왕을 기리는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앞으로 매년 10월 9일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도 한글날로 불리게 됩니다.
🔵 물가는 1~2%오르는게 아니고 20~30%씩 오르는데 세금으로 해외여행만 즐기는 윤석열.
중동에 전쟁터졌는데 대책이나 세우고 있나?
머잖아 기름값 2천원대로 오르겠다.
영국 국빈방문하면 대책이 나오냐?
왕실마차 타는게 명시니 로망이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