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음까지 오늘도 힘서준 CB
인터넷예약 없이 와서리 3시부터 현장에서 제1 야영장 데크 132번 으로
제1야영장 옆 계곡
산음(山陰)' 산그늘 '이라내요...
물소리와 나무숲 음이온 만땅일듯 합니다.
산림문화 휴양관
건강증진센타 도보이고
치유의 숲
돌고 또 돌고
나무냄새 넘좋습니다.
132번 에 간단하게 싸이트
급 피곤
요건설정이구요
요것도 설정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치유의 숲을 돌고 또 돌아다님니다...
치유가 됬을나나...
올첫 솔로캠핑 가까워서 더욱 좋은 산음에서
치유하고 돌아옴니다.
출처: Backcountry Camping (오지캠핑) 원문보기 글쓴이: 포네프
첫댓글 산음이 예약으로 바뀌었다 하던데 그냥 가도가능한건가요?부럽부럽...
5월1일부터 야영장도 인터넷 예약제로 운영되고있다더군요...3시부터 빈 데크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이런 현장에서도 선착순 가능한거군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멋지진 않습니다. ^^! 그냥 라이더 죠 ^^*
어쩻든....멋쟁이 라이더시네요.............ㅎㅎㅎ자유인 바로 세상의 모든 것을 소유한 사나이입니다.
아~ 그냥 감탄사가 절로 나네요. 바이크+솔캠 저두 도전해 봐야겠네요. 용기 얻어 갑니다
저두 바이크+오지캠 계획 중인데...ㅎㅎ아들넘 학교 대학이나 가고 나야 가능할 것 같아요..ㅎㅎ멋지십니다!
첫댓글 산음이 예약으로 바뀌었다 하던데 그냥 가도가능한건가요?부럽부럽...
5월1일부터 야영장도 인터넷 예약제로 운영되고있다더군요...3시부터 빈 데크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이런 현장에서도 선착순 가능한거군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멋지진 않습니다. ^^! 그냥 라이더 죠 ^^*
어쩻든....멋쟁이 라이더시네요.............ㅎㅎㅎ
자유인 바로 세상의 모든 것을 소유한 사나이입니다.
아~ 그냥 감탄사가 절로 나네요. 바이크+솔캠 저두 도전해 봐야겠네요. 용기 얻어 갑니다
저두 바이크+오지캠 계획 중인데...ㅎㅎ
아들넘 학교 대학이나 가고 나야 가능할 것 같아요..ㅎㅎ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