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14일 금요일 연수노인 복지관 탁구동호회 봄 나들이 가는날 날씨는 잔뜩 찌푸리고 곧 비 라도 올것같아 모처럼 나들이가 비때문에 망치는것 아닌가 걱정했는데 비는 오지않고 아침 7시40분쯤 복지관에 도착했더니 버스는 도착했고 많은 사람들이 이미 도착해 출발준비를 하고있다, 연수구청장 이재호와 직원 그리고 복지관 정호영 관장님과 직원들이 나와서 출발을 환송하는가운데 08시 버스출발전 정호영 관장님과 이재호 구청장이 차례로 차에 올라 잘 다녀오라는 간단한 인사말이 있었고 35명의 탁구회원이 탑승한 버스는 파주 마장호수를 향해 출발했다 , 탁구동호회 회장 이영분님의 인사와 주의사항 을 들으며 버스는 인천도심을 벗어나 한가한 들야에 접어드니 농사를 준비하는 산야와 논밭이 보이고 농부들의 분주함을 볼수 있었으며 나는 옛날 시골생활을 추억 할수 있었다. 달리는 버스내에서 준비된 간식거리를 나눠주며 아침부터 막걸리잔이 돌고 식사대용 따뜻한 쌀떡을 나누어주며 운영진들의 분주함이 시작되고 재미난 이야기 속에 정담을 나누는 탁구회원들은 코로나로 인해 모처럼 여행하는 기분은 들뜬것같다,
마장호수 계단을 오르는 회원들
약 1시간 30분후 버스는 마장호스에 도착 전원 기념촬영을 하고 12시까지 자유활동 으로 마장호수 뚝의 계단을 올라 보니 넓은호수에 가장자리로 둘래길은 잘 정돈되고 안전하게 만들어져있어 노인들도 편하게 둘러볼수 있도록 되어있으며 출렁다리 또한 완전하게 만들어 놓아 즐겁게 돌아보며 각자 사진촬영도 하며 산책을 하다보니 12시가 되었다, 점심식사를 하기위해 버스에 탑승 약10분간 이동하니 식당에 도착되고 이미 준비된 식사는 버섯불고기에 소주한잔씩하며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갖은후 다음 목적지 고령산 보광사 사찰을 둘러보기위해 약10분간 이동 보광사에 도착 이곳저곳 둘러본후 다음목적지 행주산성으로 이동 행주 대첩으로 유명한 여인네들이 행주치마에 돌을날라 주어 외적을 물리첬다는 유명한 옛 전승지로 정상에 올라보니 기념탑이 하늘높이 솟아 있고 기념관들도 잘 갖추고 있으며 정상에서 바라보니 서울시가 남산에서 부터 관악산 까지 펼처 진다 나이 탓이겠지요 , 몸이 지처 볼만한 곳은 많지만 힘이들어 대충 돌아보고 버스에 도착하니 이미 다른동료들은 모두 탑승해 있었다 ,
오후 3시 40분 복지관을 향해 버스는 출발하고 여행에 마지막 하일 라이트 차내 노래방이 시작되고 막걸리와 맥주잔이 돌며 저마다의 노래솜씨를 뽐내는데 한국은 노래방 덕분에 모두가 기성가수 뺨칠정도로 멋진 가삿말에 안정된 목소리 와 기교는 참 많이들 부르고 즐겼구나 생각게 한다, 인생 노후에도 변함 없어 보이는 1시간 30분간의 한국인 특유의 차내 향연도 끝나고 버스는 이미 복지관 도착하니 관장님 을 비롯해 직원들이 잘~다녀 오셨냐며 반갑게 맞아준다 고맙고 감사하다, 오늘 여행을 준비하면서 노심초사 애써준 이영분 탁구 회장님을 비롯해 총무님들 과 운영진 그리고 특별히 수고하신 권종순 운영위원께 감사드리고 참석도 못하면서 거액을 괘척 찬조 해 주신 모든분들의 정성과 애착에 깊은 감사와 고맙다는 인사 거듭 드리며 단필합니다 . 탁구 동호회 회원 ~박상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