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국의 황제와는 벌써 네번을 만나는데 시주석은 제삼국에서 딱 한번 만났다.
특히, 한국방문을 우리국민에게 약속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실시하지 않고있는 바,이는
대국의 황제로써 신뢰하기 어려운 부분이 아닐 수 없다.
현재, 중국에 대한 우리 인민의 인식이 일본보다 나쁜데
이 가장 큰 책임은 이역시, 중국 국가 주석 습근평 동지에게 있다는 사실을 밝혀둔다.
위에 언급한 중요한 부분외 국제적 외교적 경제적 몇가지 이유를 들 수 있으나
무엇보다 전 근대식 황제식 마인드로써 이는 공산당의 진정성에도 위배된 문제를
우리는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는 점 깊이 반성하기를 바란다.
사실, 참역사적으로 중국인들은 우리 고려인들 후손이며 동시에 형제국이 맞다.
이 사실은 사료적으로 명백함데도 조선오백년만 들어 중국인이 고려인 조상이라고 역사를
조작하고 있는 바, 이는 일본인들보다 신뢰하지 못하는 중대한 부분이 아닐수 없다.
그리고 현대적으로는 무엇보다
시주석이 스스로 조만간 한국방문하겠다고 약속한지가 언젠데 말만 앞세울 뿐
이직도 실행 안하고 있는데 이는 시주석이 우리 인민들의 시주석에대한 호의와
신뢰를 무시하는 오만방자한 모습이 아닐 수 없다.
이에대해 중국공산당은 무슨 할 말이 있나? 대국이면 대국답게 행세해야한다;
.
중국의 미래세대를 위해서나 통일 고려의 미래세대를 위해서나
현재와 같은 신냉전의 세계질서는 바람직하지 못한것이 사실이다.
시주석은 미래 양국 한중세대의 역사를 위해 무엇을 남길 것 인가?
신냉전의 이시대 이시점은, 인류의 신역사에서 중대한 귀로 인 만큼
미국과 대등한 빅투 대국으로서 좀 더 깊이 생각해봐야 할 부분이다.
조만간 , 남북 동시 방문을 실시하기를 권고 한다.
(북한에서 판문점을 통해 남한으로 방문하는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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