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진 좋은산악회는
산행이 몇차가 중요한것으로 생각을 하지않고 좋은곳으로만 가보려고 한다,
눈으로 보고 즐기며 건강을 위해 걸음을 걸을수 있다면 산길, 둘레길을
향해서 열심히 가려고한다,좋을것 같은 느낌이 있기에, , ,
바다에 핀 연꽃섬. 이름도 아름다운섬.전설이 살아숨쉬는 섬
통영 연화도로
6월에는 연화도에서 수국축제가 열린다기에 섬산행으로 가려고 한다,
어디로; 연화도로
언 제; 2023년06월25일에
산 길; 선착장 → 정자(쉼터) → 연화봉(212m) → 사명대사 토굴터 → 보덕암 → 5층 석탑 → 전망대 →
출렁다리 → 연화사 → 연화분교 → 선착장'
걷는시간:약7,6km 산행시간;4시간(점심,사진포함)
준비물;식수,간식,스틱,점심
찬조금;배삯,조식,및 석식포함 (60,000원)
삼덕항에서; 09시20분배로 연화도로출발
연화도에서;3시20분에통영으로
연화도 연화봉(蓮花峰 212.2m)은 경남 통영시 욕지면에 속해 있는 자그마한 섬이다. 이곳은 통영 8경으로 꼽을 정도로 수려한 해안 풍광이 자랑이다. 연화도는 통영 관내 최초의 유인도로 기록된 섬으로 물 사정이 넉넉해 사람이 살기 좋았다고 전한다. 그러나 여전히 연화도는 통영에서 배로 1시간이나 걸리는 먼 바다의 섬이다. 연화도의 크기는 남북으로 1.5km, 동서로 3.5km쯤 되는 타원형의 아담한 크기다. 이 섬의 등줄기에 산길이 조성되어 있는데, 연화도의 아름다움을 즐기려는 등산인들에게 인기 있다,
6월의 마지막주부터 시작되는 수국의 아름다움에 반해서 수국에 취해러 가보자,
그때는 사진보다 실물에 아름다움에 반해서 좋아서 연화도에 살고 싶을지도 몰것네,
저 멀리 용머리가 보인다
첫댓글 몇번. 갔었는데 6월 산행지는 좋지만. 원점으로 회귀시
뜨거운. 태양아래. 세면트 열기가. 지치게. 만들데요
산행참석합니다 창원역
2013년 6월에. 연화도 에. 갔엇던. 추억사진. 몇장올립니다
태광주유소 1명 .창원역 1명
참석
산이좋아.왕서방참석
둥이참석
신호등
남초 참석
김원연 2명 삼성서비스에서
까리 참석
여점이 2명 동마산에서
청도수야 참석 명서동
노명순2명
대방인화정앞.시티세븐
조우커 동마산병원
참석 ~~^^
자연인
4명참석
창원역1명.중리역3명
힐링산악회 4명참석
성원주상가1명.운동장앞1명.합성동농협1명.회성동공영주차장1명
구자일2명 동마산병원
참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