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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재들꽃
 
 
 
카페 게시글
산문.수필.독후감.영화평 결국 우리는 모두 다른 이의 조각이 아닐까: <<리스본행 야간 열차>>
이 명(희야) 추천 0 조회 86 15.07.08 07:5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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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08 10:50

    첫댓글 2년 전, 잠깐 스쳐지나 왔음에도
    리스본(리스보아)의 매력에
    아직껏 젖어있는 1인입니다.
    아껴둔 그 영화,
    찾아봐야겠어요.

  • 작성자 15.07.12 12:15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영화는 책과 많이 다릅니다. 그럼에도 생각할 거리를 제공해주기는 하지요. 흥미가 아닌, 감성이 아닌, 본질적인 면에서 생각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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